8월, 2014의 게시물 표시

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The scientists study - choejaecheon)

이미지
무척이나 유명한 저자이거나 인기인이거나 여하튼 유명인의 이야기는 흥미가 간다. 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아니다. 동네에서 유명하다고 누구나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았다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어떤 점에 있어 타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과학자의 서재'의 저자는 과학자인데 정확하게 동물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정작 그 쪽으로는 잘 모른다. Or so goes the famous author or ingiin or somehow interesting stories of celebrities are. Not known to people for nothing. It is known in the neighborhood, nor anyone who is not even that hard to find people lived. It means so much that many people know that he is getting the attention of others in some respects. The guy who majored in zoology and biology scientists accurately inde author of study of scientists' was totally into the idea that. 이런 저런 책들을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다. 특히 책과 관련되어 알게 되었다. '통섭'이라는 책이 상당히 유명한데 이 개념을 국내에서 소개했는데 읽어야지 하면서 계속 읽지 않았고 다른 책들도 보다보면 꽤 많던데 읽지 않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가볍고 부담없이 읽어볼 요량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제목인 '과학자의 서재'때문에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만 알았다.  Through these and other authors

사랑일까 - 우리는(Is it love - we)

이미지
하다보니 웹툰이라는 존재를 알지만 많은 웹툰을 보지 않게 되었다. 읽은 것들도 꽤 있지만 워낙 많은 웹툰이 나오다보니 그 분량에 압도되어 아예 포기했다고 할 수 있다. 한때는 유명한 웹툰을 조사해서 읽으려고 몇 개를 읽기도 했는데 이게 만화책에 익숙해서 그런지 저절로 인터넷보다는 책으로 보는 것을 선호한 탓인지 많은 웹툰을 보지는 못했다. 이 책 '사랑일까?'도 웹툰이 원작인데 전혀 알지도 못했다. I do not see a lot of it was Real Madrid Real Madrid know the existence of. Things, but he can read pretty much given up altogether is so Real Madrid have been overwhelmed by the amount I gush. At one time I tried to read, reading to investigate a few of the famous Real Madrid did not look much Webtoon whether you prefer it iksukhaeseo grungy look to the comic book itself, rather than blaming the Internet. This book was also 'Is Love? "Real Madrid is also inde never know the original. 웹툰도 만화라는 장르에 포함되어 있으니 '사랑일까'의 내용은 만화적인 요소가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누군가의 아픔을 대신 할 수 있을까? 아픔이란 내부적인 아픔과 외부적인 아픔이 있다. 외부적인 아픔은 외부의 물리적인 요소에 의해 다치는 것이다. 내부적인 아픔은 감정에 따른 결과물이다. 어떤 아픔이 좀 더 아픈 것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둘 다 아프다는 것은 똑같다.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죽기도 하지만 감정의 극단으로 인해 죽기도 하니 말이다

글로벌 마케터 따라잡기 - 영업은 돌파구(Global marketers along catching - Sales of breakthrough)

이미지
취업이 힘들다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과거에도 그랬다. 과거에도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쉽게 취업하는 사람은 극소수였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과거에는 취업의 선택 폭이 넓었다는 정도가 지금과 달라졌을 것이다. 사실, 과거보다 기업은 훨씬 더 많아졌다. 대기업들은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그렇기에 대기업에 취업하는 인원은 훨씬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과거보다 취업인구는 실제로 줄었다. This is hard work. It is hard to get into the job they want. So far in the past did. Was easy to work with people who want to work in the past few myself. It's still a vice. Would have been different now, and the degree of choice of employment is wide neoleotda the past. In fact, it was a lot more companies than in the past. The geoneurigo an incredibly large number of affiliated companies compared to their past. So the idea would be much more personnel to work in large companies. In addition, the population actually decreased employment than in the past. 이렇게 보면 다들 자신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지금이 더욱 힘들다고 한다. 이걸 꼭 눈높이가 높다는 것으로 치부할 수는 없을 듯 하다. 무엇인가 구조적인 문제와 개인적인 문제가 결부되었을 것이다. 물론, 과거보다 더 좋은 직장에 들어가려 하는 차이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제목이 참 길다

이미지
사실여부는 내가 알 수 없지만 선인세로만 10억을 준다고 하는 하루키.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국내의 출판사들이 그의 새 책을 계약하기 위해 치솟은 판권이 어느덧 이 정도 금액이라고 한다. 사실, 이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려면 100만 권정도는 나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 선인세에 추가로 또 판매량에 따른 계약이 있을테니 - 대단한 작가임에는 틀림없다. 이 정도의 파워를 보여주는 작가는 전 세계에서도 극히 드물테니 말이다. I know what it's Haruki billion, but that'd only vertical predecessors. The new book is called whenever the publisher of the country are soaring to deal with his new book, All the slip amount is enough. In fact, the amount of money you want to invest this much Maybe I'd like to get out of a million gwonjeongdo is - in addition to the good years again I'll be the contract in accordance with the sales - no doubt a great artist nonetheless. Extremely rare in the world says artist'll show the power of this degree. 그렇다면, 그만큼 엄청나고 대단한 작가냐고 묻는다면 이 부분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으니 할 필요없는 말이겠지만 그래도 한다면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루키의 책이 재미없다는 것도 아니고 그의 작품세계가 별로라는 것도 아니지만 그 정도의 선인세를 지불하면서까지 꼭 출판해서 판매해야 할만큼 엄청나고 대단한 작가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것이 진짜 토지투자다 - 땅 투자(This investment is a real land - land investment)

이미지
일전에 지인을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했다. "최근에는 맘 편하게 투자를 하고 있어!" 무슨 말인고 했더니 주택이나 상가 투자를 하지 않고 토지 투자를 하고 있으니 공실 걱정하지도 않고 명도 걱정하지도 않고 권리분석도 크게 할 필요도 없이 마음 편하게 낙찰을 받고 신경 쓸 것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였다. 그 말을 들으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여러가지 신경쓰지 않고 투자를 한다고 하니 말이다. This was the story in a way or another story the other day to meet friends. "I like comfortable and investment in recent years!" The story was not what I mean and investment houses and shops, and the land investment haetdeoni so little that it does not worry, does not worry about the brightness easy availability mind without the need to worry about getting the right analysis to increase the bid. Listening to him was that envy is an idea. Says that the investment does not do many nerves. 대부분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방법대로 투자를 하지만 최종적으로 상가나 토지 투자를 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상대적으로 이익을 크게 볼 가능성이 좀 더 큰 이유다. 그만큼 좀 더 어려운 분야이기는 하지만 주택과 달리 토지는 한 방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여전히 존재하고 상가는 주택에 비해 임대료를 많이 받을 수 있어 아무래도 다들 군침을 흘리며 접근하는 편이다.  But that was p

어떤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는가 - 협상의(What do you get people to want - the negotiation)

이미지
예전에 협상과 관련된 책을 집중적으로 읽었다. 협상의 법칙,  협상의 비법 ,  설득의 법칙 ,  소비의 심리학 ,  이것이 협상이다 ,  대화와 협상의 마이다스 스토리텔링등등 그 외에도 비슷한 책들을 읽었다. 영업을 하고 있는 입장이라 아무래도 상대방과의 이야기에서 유리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내가 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읽었다. 읽은 결과로 잘 했느냐가 묻는다면 이론과 현실의 차이는 다르다는 경구로 답변할 수 있다.  I read a book related to intensive negotiations in the past. The laws of the negotiations, the negotiations secret, law of persuasion, psychology of consumption, this negotiation, dialogue and negotiation Midas storytelling, etc. In addition I read the same book. Because the operating position and somehow led to a favorable response from the other side of the story I read in one of getdaneun know a way to think so that I support. Did you ask the good results can be read in response to different oral difference between theory and reality. 당시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역시나 허브 코헨의 '협상의 법칙'과 로저 도슨의 '협상의 비법'과 '설득의 법칙'이었다. 함께 읽던 책이 '설득의 심리학'이었다. 단순히 협상을 알려고 한 점보다는 세일즈와 관계된 책들을 읽으면서 그 범위를 점차 넓혀갔던 것인데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