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서재 - 최재천(The scientists study - choejaecheon)
무척이나 유명한 저자이거나 인기인이거나 여하튼 유명인의 이야기는 흥미가 간다. 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이 아니다. 동네에서 유명하다고 누구나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았다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가 어떤 점에 있어 타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과학자의 서재'의 저자는 과학자인데 정확하게 동물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정작 그 쪽으로는 잘 모른다. Or so goes the famous author or ingiin or somehow interesting stories of celebrities are. Not known to people for nothing. It is known in the neighborhood, nor anyone who is not even that hard to find people lived. It means so much that many people know that he is getting the attention of others in some respects. The guy who majored in zoology and biology scientists accurately inde author of study of scientists' was totally into the idea that. 이런 저런 책들을 통해 저자를 알게 되었다. 특히 책과 관련되어 알게 되었다. '통섭'이라는 책이 상당히 유명한데 이 개념을 국내에서 소개했는데 읽어야지 하면서 계속 읽지 않았고 다른 책들도 보다보면 꽤 많던데 읽지 않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가볍고 부담없이 읽어볼 요량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제목인 '과학자의 서재'때문에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만 알았다. Through these and other auth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