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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늑대 - 흥망성쇠(Wolf of Wall Street - the rise and fall)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는 소설이다. 분명히 소설이라고 표현을 했다. 이 말은 이 책은 소설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저자의 프로필을 보면 소설가가 아니라 월가에서 활동을 한 정도가 아니라 투자은행을 설립했다는 표현이 있고 마약과 섹스에 불법자금까지 연루되어 구속 수감까지 되었다는 표현이 나온다.
How far from the truth, and where questions about whether this is a true story of the novel occurs. Expression was clearly fiction. This means the end of the book is a novel. However, the authors look at the profile, not the novelist, not the degree of activity in the Wall Street investment bank that has established and drugs and sex expression has been implicated in illicit funds to redeem expression that emerges from prison.

저자에 대한 이런 소개글을 읽고 책을 읽게 되니 책의 내용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에 대한 여부가 좀 아리송했다. 그저, 소설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나온 내용이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이라는 믿음이 읽는내내 중첩되다보니 저절로 책에 집중하게 되는 장점이 생긴다.
About this author for a book to read and where to read the contents of the book doeni is true, where was the fiction was about whether or not I ahrisong. Simply, the idea of a novel rather than a book to read out the contents of the book the author went through the experience directly superimposed over the belief that the world is reading a book to focus on the benefits of saw itself is formed.

한 편으로는 '월가의 늑대'에서 원했던 부분은 월스트리스에서 벌어지는 민낯을 제대로 까 발려주리라였다. 보다 금융적인 이야기와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합법과 불법, 절세와 탈세, 그들끼리의 투자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최첨단(??) 금융기법을 통해 돈을 긁어 모으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묘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였다.
On the one hand, 'Wolf of Wall Street "in the wanted section of the Wall Street balryeo how well will give minnat was going on. Wall Street and the financial story takes place in more legal and illegal, tax savings and tax evasion, among them a book telling you how to invest because of the idea. What's more state-of-the-art (?) Raking money through financing techniques about how more was expected that there would be depicted.

지금에 와서는 고리타분한 방식일지 몰라도 당시에는 최첨단 방식의 금융기법을 통한 투자 수익률 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책은 그저 한 개인의 개인사에 좀더 집중하는 책이다. 가장 아쉬운 것은 바로 어떻게 해서 저자 자신이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Come on now antiquated way of knowing at the time of the journal through the state-of-the-art financial techniques for raising the return on investment expectations, unlike the book tell you just one more focused on the individual's personal history book. The most unfortunate thing is that just how the author himself for the high places, make up store that will completely remove the story.

조금의 유추할 가능성마저 완전히 배제하고 이미 성공한 상태에서 성공을 유지하고 더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만 나온다. 책 프롤로그로 투자업계에 신인으로 들어와서 애송이의 모습을 보여줘서 본격적으로 저자가 어떤 식으로 월스트리에서 성공해서 사장이 되었는지를 다루는 소설이라 생각을 했다.
Completely rule out the possibility of an analogy, even a little, and already more successful while maintaining success comes only way to succeed. Rookie of the prologue to the book came in the investment industry for the appearance of doggies author boyeojwoseo earnest to succeed in any way to Wall Street that the president had to deal with a novel thought.

자신의 상사가 몇 년 후에 자기 회사의 부하가 된다는 마무리를 통해 더더욱 성공스토리가 흥미진지하게 펼쳐질 것이라 봤지만 소설이 시작되고서 나오는 도입부는 이미 사장이 되었고 그 후로는 절대로 사장 이전의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그 부분을 알고 싶었고 궁금했는데 좀 배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준 책이다.
A few years later, his boss that his company will finish the load over more and more success stories unfold is seriously interested in the novel would've started and stand out ever since the introduction has already been president of the former president never mentioned in the story is not at all not I wonder if you know that part of me wanted a book that made ​​me feel betrayed.

사장이 된 후에 어떤 식으로 운영을 하고 동기부여를 제시하고 돈을 긁어 모으는지에 대해 알려주기는 한다. 가장 큰 돈은 기업공모를 할 때 차명으로 자신의 주식을 시장에 높은 가격에 팔면서 생기는 것으로 나오는 데 그 보다는 자신의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벌어들이는 이익이 가장 클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
After the president of the operation in any way that suggests motivation and tell about what the money will be raking. The biggest competition for the money when the company car name to market their shares at high prices to sell out while those caused by their employees, rather than working hard (?) And earned I think the biggest benefit is that part does not talk about details.

그저, 전화로 부유층에서 기업의 이익을 설명하고 투자하라고 하는 정도의 이야기만 나오는데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회사를 어떻게 부유층에게 설명해서 구워삶았는지 묘사되었으면 훨씬 더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기 보다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또한, 기업공모를 통한 돈벌이도 보다 자세하게 본인의 주 종목이였으니 설명하면 좋았을텐데 그런 점에서는 아쉬웠다.
Just call to explain the benefit of the wealthy and invest in the company told the story of how much comes out, but more specifically what the company describes how to bake a rich atneunji depicting life seems to have been much more helpful if the group seems to have been more fun than . In addition, the company is making money through a public offering in more detail in my description of the main event, the two blows that would have been nice for the ahswiwotda.

소설은 월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투자 소설이 아니라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월가의 늑대'라는 닉네임을 얻게 된 한 개인에게 집중을 하다보니 투자나 월스트리트의 돈버는 방법보다는 주인공이 어떻게 돈을 흥청망청쓰고 점점 파괴되어가는지에 집중한다. 돈이 워낙 많아 부담없이 몇 천만원, 몇 억을 펑펑 써도 문제가 없고 거대한 성에서 살고 있으면서 진정한 로얄 패밀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Wall Street in the background of the novel is a novel, not an investment in a successful Wall Street 'Wolf of Wall Street' the person who gained the nickname turned out to concentrate on how to invest and make money in Wall Street money than what the protagonist is going to destroy more and more to write Walpurgis Night focus on. Feel free to a few ten million won is so much money, there is no problem, I use a few billion pom living in a huge castle stay true to the lifestyle of the royal family can be boyeojundago.

각종, 약물과 마약에 취하는 모습이나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주식 중개인들이 어떻게 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지에 대한 묘사는 사실여부를 떠나 그토록 난잡한 생활을 통해 쏟아져 들어오는 돈을 감당하는 것인지에 대해 솔직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한 두명도 아니고 집단이 다 함께 그렇게 한다는 점이 말이다.
Various drug and drug-taking state and successful stock broker on Wall Street how they solve their stress away about whether such a description is true whether the money comes pouring through a promiscuous life to deal with,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whether or honestly about. With one or two so that is not the point of the group said.

한편으로는 소설속 주인공이 바로 저자 자신이라 그런지 상당히 세부적인 묘사가 솔직하기는 하지만 무엇인가 자신의 치부에 대해서 방어막을 치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어떻게 보면 완전히 개차반의 삶을 돈이라는 물질로 세상에서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서 개와 같다고 할 수 있음에도 소설의 분위기는 좋은 쪽으로 묘사된다.
The protagonist of the novel, in a fairly detailed grunge just because the author himself is honest depiction of his private parts, but what about that feeling of hitting the barrier costs. How completely real hellcat look into the life of a substance called money can be lived in the world, which can be like dogs, even in that part of the atmosphere of the novel is described as a good way.

권선징악이라고 하면 권선징악이라고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 마저도 지운 죄에 비하면 너무 가벼워서 역시나 우리나라의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세발의 피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미국은 자본주의의 최첨단답게 돈이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는 사회니 말이다. (정말로 그런지는 살아보지 않아 확신할 수 없다) 
Speaking jingak jingak winding reel, which can be called that, even clearing the configuration of the sin of our country shack figured too light compared to the genetic innocent guilty of blood is to realize that it gives a tricycle. The United States has the most advanced capitalist society where money is everything you said forgiveness. (I really do not watch grunge is alive can not be sure)

생각과는 다른 전개와 내용이라 다소 실망스럽지만 한 개인이 정점에 취해서 완전히 망가지는 과정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마저도 책이 나온 당시에는 새로웠을지 몰라도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 딱히 새롭다고 볼 수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도, 중간에 기업을 키우는 과정에 대한 설명은 재미있게 읽었다.
Development and content of thought and the other a disappointment because a person is afraid of taking the vertex process is completely broken could be an interesting read. At the time the book came out yimajeodo do not know now much known and newly taped a particularly new, although limited, and can not see. Still, in the middle of raising corporate interesting read for a description of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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