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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꼴레르 - 실천하는 지식전문가(Bricoleur - Expert knowledge to practice)


'브리꼴레르'는 대략적으로 손작업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생전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 접한 단어이고 용어이고 개념이라 브리꼴레르라는 단어부터 언급하자면 그렇다. 손작업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단순히 머리로만 해결한다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적으로 실행을 해야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고 할 수 있다.
'Bri Col allergic' to those who are roughly means sonjakeop said. Through this book the first time and the term and concept of the word means facing Brie mentioned rough forage from the word allergy yes. Doing sonjakeop only solve something that simply is not the head of direct execution of practical implications that have to be that.

유영만의 책은 딱 한 권을 읽었지만 그 전에 블로그를 통해 그의 글을 읽었기에 어느 정도 친근감은 있었고 이번 책에 대한 자신의 소감등을 블로그에 올린 것을 읽었을 때 이 책인 '브리꼴레르'를 통해 자신은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다는 언급도 있었고 이 책을 쓰기위해 지금까지 노력했다는 식의 언급도 있어 저자 자신에게는 완전히 새롭게 출발하는 책으로써의 가치가 있어 보였다.
Yuyoungman is just one of the books I've read your blog before, but I read through his closeness to some extent in the group had this book on his blog and posted a comment that I read this book, the 'Bri Col allergic "yourself through mention that a completely new departure for writing this book was that kind of effort so far there is mention of the author himself as a completely new start of the book seemed worth it.

그런데, 이 전에 읽었던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를 읽을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책이 잘 읽히지 않는다는 것과 왜 이리 말을 어렵게 할까라는 점이였다. 저자 자신이 책에서 언급하기를 논문은 관련 종사들도 어렵다고 느낄 정도로 어렵게 쓰지만 일반인들을 위한 책은 쉽게 쓴다고 했는데 어렵게 썼다는 느낌이 들었다.
However, before you read this 'unexpected thought' emotions when reading this was that did not feel right at all well-read in the book and why not do the point here was difficult to say. The authors refer to their papers in this book are difficult to feel engaged in the relevant public sseujiman so difficult was it difficult for closet poet wrote the book is easily felt.

원래 교수들의 글은 다소 어렵게 쓰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다. 자신들의 지식과 용어등을 일반인인 내가 읽기에는 친숙하지 못하고 익숙하지 않은 단어와 개념으로 인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할 때 그렇게 어렵게 풀어내지 않고 쉽게 풀어낼 수도 있는데 스스로 그 점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The original article is somewhat difficult for professors who do not have to write is there no trend. Terms of their knowledge of the general public, and I do not read, familiar and unfamiliar words will seem difficult because of the concept. Conversely, when you think not so difficult to solve that easily unravel themselves, which may not be recognized at all points in time is a result of the idea.

'브리꼴레르'는 저자 자신이 새롭게 제시하는 개념이고 주창하는 단어이다보니 다소 어려운 용어와 개념을 제시하기 위한 증거와 인용을 하다보니 저절로 글을 다소 풀어내지 못하고 어렵게 써진것이 아닐까한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겠고 개념도 들어 오기는 하는데 설명하는 과정에서 내 것을 알려주는 걸 완전히 체득하고 물아일체까지 되지 못한 상황이라 그런 것이 아닐까싶기도 했다.
'Bri Col allergic' the author presents his new word for the concept, and looked somewhat difficult to advocate for the terms and concepts presented citations to the evidence and looked for the article itself, written somewhat difficult not to be probably the release. Algetgo trying to say that the concept of what is to come in the course description to inform you of my completely mastered and does not to any situation mulah Maybe you also want such a thing was called.

글쓰기 스타일은 약간은 언어유희적인 표현을 통해 기본적인 단어, 글자 하나 하나를 해체해서 다시 새롭게 정립해서 알려주는 편인 저자라 똑같은 단어와 용어를 갖고도 새롭게 해석하고 접근하는 방법이 재미있기도 하고 기존과는 다른 것을 알려주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품은 그런 면에 있어서도 이상하게 개인적으로는 붕..붕.. 떠다닌듯한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는 사람의 현재상황과 감정상태등이 책을 읽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데 내가 그런 상태라 그런것이 아닐까싶기도 하다.
Playful writing style is expressed through some basic language words, one letter to the dismantling and re-establish a new ally tells the author of at least the same words and terms have the access that this new interpretation is fun, too, and the other existing I think that tells you the advantage to work like that, even in this strange whoosh ... whoosh ... personally I felt like floating attended. The current status of the person reading the book and reading the book, such as emotional state influences the state of LA It was an Maybe I want that too.

유영만이라는 저자가 지식인이고 교수로써 학생들을 가르치고 여러 곳에 기고도 하고 강의와 강연도 하는 사람으로써 지식인에 대한 고민의 흔적의 결과로 새롭게 도출된 개념이 '브리꼴레르'이다. 예전 지식인들은 자신의 분야만 잘 파고 들어가고 깊게 파고 들어가 업적을 세우는 것만으로 칭송을 받고 지식인으로 대접을 받았다.
Yuyoungman intellectuals and authors that teaches as a professor in several places and also lectures and contributed lectures by intellectuals who signs as a result of concerns about the concept of the newly derived 'Bri Col allergic' is. Only once, instead of allowing their well dug into the field to establish a deep dig into the achievement of just entertaining intellectuals were being celebrated.

이제 그런 지식인은 필요없고 별로 쓸모가 없다. 박사라는 학위를 딴 사람은 그 분야에서 전문가일지 몰라도 다른 분야는 젬병이라는 농담처럼 우리가 지식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들이 광고에도 나오는 융합이라는 점에서는 완전히 백치나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분야를 더 세분화하고 세분화해서 파고 들어가다보니 전체를 볼지 모르고 특정한 분야에서만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 정작 넓게 보는 시야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Now that does not require much intellect is useless. A Ph.D. degree in professional journals in the field of another person knowing that the other areas that are destined intellectuals like a joke as we listen to people and people to talk to, even coming out of fusion of advertising and the same is true for the complete idiot. To further refine and refine their field enter the dig will look a whole saw only professionals who do not know a particular area, come take a wider field of vision does not see often.

사회가 발달하고 고도로 복잡해져 한가지 분야만 파고들어가서는 전문가라는 호칭을 받기도 힘들고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는 전문가로써의 인정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외의 분야에서도 넓게 지식을 갖춰야만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Development and highly complicated society is only one kind of digging the field to enter the professional designation also receive a hard and also receive recognition from the people can be hard to. As the expert in your field, it is natural will receive recognition in other areas, but must meet a wide knowledge of that era would have.

그런 이야기가 맞는 것이 산업혁명이 나오면서 분업화가 이뤄지고 자신의 역할만 잘 하면 되는 시대는 이제 지났고 많은 부분을 조합하고 융합하고 자신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의 것을 참고하여 차용할 때 창의력이라고 칭송을 받는 시대가 된 것을 보면 말이다. 인문학이라는 트렌드아닌 트렌드가 사람들에게 유행하고 배워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자신의 것만 알아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되었다는 필연적인 변화말이다.
Industrial revolution that would suit the story is being made naohmyeonseo specialization but his role is now well passed and many of the times when the combination of the fusion and other areas of their fields to non-reference when the borrower receives praise as creativity times the look that says that. Humanities rather than trend fashion trend and people have to learn to be aware that there is a reason why. Not only take care of their own inevitable change that says the era.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한 책이라기보다는 지식인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 할 수도 있다. 이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이 자신의 특정하고 특수한 분야에서만 전문가로 지식인으로 인정받는 것에 안주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지식전문가들에게 보내는 경고장 말이다. 책이 잘 안 읽혔다고 했지만 사실 그만큼 내 지식수준이 딸리고 책에서 언급되는 개념과 용어가 익숙하지 못한 내 자신의 무능을 탓해야 한다. 
In a sense this book is targeted at the general public, rather than a book a book called intellectuals can be targeted. Although a lot of people already knowledgeable and they have their own special areas only certain recognized as experts in intellectual snacks while watching the live professionals in the knowledge that natural selection sends warning said. I can not read the book, but the fact that much of my knowledge and folded ttalrigo level mentioned in the book are not familiar with the concepts and terms that I should blame their incompetence.

그런데, 지식이라는 것이 원래 한 분야를 파고들어가다보면 저절로 다른 분야까지 궁금해지고 자연스럽게 알아보면서 좁은 자신만의 분야 지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넓어지는 것이 아닐까한다. 비록, 특정분야의 전문가도 지식인도 아니지만 나같은 경우에 저절로 그렇게 관심분야가 넓어지고 연결되어 읽어보게 되었는데 말이다. 어떤 분야도 지식전문가로의 인정도 인증도 받지 못한 일개 개인일뿐이지만.
However, the knowledge that it is looking at the original one enter the field to dig itself out naturally become curious to look at other areas, small swelling on his own knowledge of the field but it is probably the widening. Although experts in specific areas such as intellectual, or even if not itself connected to the wider interests so read it was said. Knowledge is recognized as an expert in any field is one individual only and do not receive certification, but also.

'브리꼴레르'는 실천하는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분야만 집요하게 파고들어 공부해서 일가를 이루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점점 사람들이나 사회는 그런 지식인을 원하지 않고 자신의 전문분야를 기초로 다양한 접목을 통해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지식인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자신의 분야는 아니지만 타 분야는 처음부터 밑바닥에서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는 지식전문가를 요청하는 듯 하다. 
'Bri Col allergic' is said to be practicing intellectuals. But stubbornly dig into their field study that make it meaningful to the family and society is that more and more people, but you do not want intellectuals based on their area of ​​expertise through various grafting intellectuals to inform you of what is required to look at their other areas of the field from the start, but not to start from the bottom in the knowledge based expert seems to be asking for.

그러기 위해 단순히 가르치는 전문가가 아니라 함께 하는 전문가가 대접을 받고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갈급하는 가 보다. 그런 지식전문가들이 없으니 말이다. 자신이 아는 것을 가르치려고만 하고 모르는 것을 함께 공부해서 이끌어 갈 생각이 없고 대접만 받으려고 하니 말이다. 그렇게 해도 본인이 전문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텐데 말이다. 음~~ 그런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모범적으로 끝내자!)
For this purpose, rather than simply teaching professionals being treated with an expert that people continue to be more hungry. Eopeuni experts said such knowledge. Teach yourself to know that you do not know, but with the idea of ​​studying lead bateuryeogo do not only entertain said. So even if this does not change the fact that I am not an expert would have said. Well ~ ~ so that professionals try. (Best practices, all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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