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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 - 천천히 꾸준히(Start now studying the rich - slowly steadily)


의도하지 않았지만 새해 첫 책으로 부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미,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쓴 저자로써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늘 끊임없이 기초는 반복하고 또 반복을 하면서 되새김질을 해야만 한다. 더구나, 부자라는 것이 명확하고도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개념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The first book of the new year did not intend to talk about the book is rich. Already, tell us about the rich as the author of a book that tells you about the rich do not need to read the book, you might think, but the basis is always constantly repeat the cud or have to repeat it. Moreover, it is clear that the rich and the concept is specifically said to be taken in hand do not have.

단순하게 얼마의 돈을 벌었다든가, 갖고 있다든가로 할 수 있는 물질적인 부자로만 한정해서 부자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에는 정작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기준을 정한 그 금액을 갖고 있는 부자들이 자신이 부자는 아니라고 손사례를 친다고 하면 도대체 부자의 기준을 내 세운 이유도 없고 너무 우습게 되니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다양한 부자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도 나오고 있다.
Dadeunga simply earned some money, you can have a material rich in deunga limited to the definition of the rich, come down there if you do not have a lot of answers. Has established criteria for the amount the rich are not rich in their own hands and hit the practice standards of the rich on earth why I built doeni said no way ahead. So the story is still a rich variety of coming out.

'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는 머니 투데이라는 신문에 '줄리아 투자 노트'라고 하여 발표되었던 것을 책으로 펴 낸 것이다. 그러다보니 책을 읽다보면 이미 읽고 있었던 내용들도 있다. 한 개인이 아니라 거대한 언론사에 속한 내중중에 하나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읽게 되었고 그 기사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될때 나도 함께 읽게 된 경우가 많았다.
"Starting now, studying the rich" is a newspaper Money Today Julia investment notes "it was announced that the book will straighten out. To do that, read the book there are also looking at the contents have already been read. Belonging to a person, not a huge media during naejung hanara more people to read this article and the article is when people's attention when I read that with the group.

기자가 미국에 있기도 했고 국제부에 있으면서 주로 미국 기사들을 많이 읽으면서 부자와 관련되어 있는 설문이나 발표를 근거로 글을 썼기에 대부분이 막연히 부자는 이렇다라는 글을 쓴 것이나 직접 여러 부자들을 만나 그 토대로 쓴 것이 아니라 미국에서 발표한 기사들을 근거로 해서 저자의 생각이나 주장을 펼친 책이다.
FIS press while in the United States primarily in the United States itgido and having read a lot of articles related to the rich and published on the basis of the survey and wrote the article that most of the vague yireotda rich, but wrote that, based on direct written to meet many rich but on the basis of an article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and author of the idea of an open book or claims.

특히, 몇 몇 책은 상당히 많이 언급되어 책을 읽다가 그 책을 직접 찾아 보기도 했다. '백만장자 마인드'는 이미 읽은 책이고 토마스 스탠리는 워낙 부자학으로 유명한 사람이라 그 사람의 책을 다 읽었고, '새로운 부자들'이라는 책은 초반에는 상당히 자주 언급되어 찾아보니 국내에 출판이 되었는데 미처 몰랐던 책이였고, '계층 이동의 사다리'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비슷한 책들을 읽어 제목만으로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유추는 가능한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In particular, some books are mentioned in the book quite a lot while reading the book was also browse directly. "Millionaire Mind" is a book that has been read, and Thomas Stanley bujahak is so called famous people who have read all the books, the 'new rich' is mentioned in the book is quite often find the early turns realize I did not know there was published in the national this was a book, 'Go the ladder of hierarchy' is not read like a book to read, but what a story is just what the title infers, the opportunity to read the ganeunghande later, I thought.

워낙, 자주 언급되고 책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 '새로운 부자들'같은 경우에는 얼마나 대단한 책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미국에서 최근에 부자가 된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는 책인듯 한데 뻔한 책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읽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워낙 자주 소개하고 있어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ecause of its often mentioned in the introduction to the contents of the book there is a 'new rich' if you like the idea of ​​how great the book is that is was about rich people in the United States for the last book to introduce the idea of the book apparently obvious but Because of its often feels like her there I did not read it, read'm going to introduce a thought.

기자가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확실히 다른 것은 몰라도 무슨 연구소나 기사에서 발췌해서 신뢰도와 검증이라는 측면에서는 확실하게 부자에 대한 정의와 소개를 한다는 점이 가장 좋다. 막연히 부자는 이렇다 하더라고 이야기하는 책들에 비해 '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는 부자를 주로 취급(??)하는 재무설계사들이나 관리하는 재무설계 회사나 관련 회사들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근거로 소개를 하다보니 저절로 '그렇구나~'라는 감정이 들게 만든다.
The reporter called the book that tells you about the rich do not know for sure what the other is an excerpt from the Institute or articles to ensure the reliability and validation for the rich in terms of justice and the good point is that introduction. The rich man is able to hold indefinitely yireotda than talking books' rich get started now studying "mainly deal with the rich (?) The Financial Planners financial planning or managing a company or a related company announced in the introduction is based on information turned spontaneously 'I see ...' incurs makes the emotional.

물론, 책에서 소개하는 부자들은 전부 미국에서 성공한 부자들이라는 한계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자들은 존재하고 가장 많은 부자들이 존재하고 부자 순위에서도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부자들이 미국인들이지만 나라별로 약간씩 부자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다소 다를 수 있는데 너무 미국 사례위주로 치중되어 있다는 것은 좀 아쉬운 점이다.
Of course, the book introduces the rich are rich and successful in all that the United States is limited. Are present in the rich world, there are many rich and wealthy in ranking accounts for the majority of the country by wealthy Americans, but slightly different from being rich can be a little too specific method is focused mainly in the case that the United States is a bit unfortunate that that.

책의 저자가 미국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한국 사람이라 느끼는 감정인데 한국에서 발표한 사례나 미국에서 발표한 기사내용을 소개하면서 저자의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왕이면 한국 부자들과 연결되어 알려주었으면 좀 더 현실감있지 않았을까 한다. 어딘지 모르게 괴리감이 느껴져서 말이다.
Wonder if the author of the book, but the American people because the feelings Korea announced the case in South Korea or the United States, which announced the introduction article for the authors' opinion, but as long as it is connected to Korea and let the rich do not want you to get more realistic PULL it. This somehow slipping goerigam said.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 어느 페이지를 들쳐보고 읽어도 된다. 각 장마다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라 제목만 보고 그때 그때마다 원하는 지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의 가장 큰 장점이다. 부자가 되기위한 노력을 하면서 상황 상황에 맞는 마인드를 얻고 싶거나 어려운 점을 헤쳐 나가려 할 때 필요한 장을 찾아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 
A book which tells you about the rich because the page is read deulchyeo reported. Each chapter title is called Telling You for the rich, but from time to time looking to get a point every time you want it 'now beginning to study the rich' is the biggest advantage. In an effort to become rich, while the situation on the context you want to get the mind to navigate the difficult exit, or you need to find reading the chapter seems to be helpful.

'지금 시작하는 부자공부'는 '후천적 부자'와 많은 부분에서 겹치는 부분도 있어 길게 쓰면 책의 리뷰가 아니라 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할 듯 싶어 노파심에 좀 더 길게 쓰기가 애매하지만 두가지 책을 함께 읽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보다 이론적이고 부자들의 설문을 통해 첫번째, 두번째식으로 알려주고 있어 보다 명확하게 머리속에 잘 들어오게 만들었다. 
"The rich get started now studying 'is' acquired rich' There is overlap in many areas and write a long review of the book as it seems to talk about my book: Just wanted to write a little more vague, but two kinds of long reading with a book costs that would be awesome idea. Survey of the theoretical and the rich than the first, the second a more informed way, I let my head made ​​clearer.

그만큼 부자에 대해 다양하게 알려주지만 약간 현실과의 괴리감이 약간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자에 대해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라 부자에 대해 단지 돈만 많으면 된다고 선동하거나 빨리 부자가 되라고 강요하지 않고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으로써는 좋은 책이다.
Tell us much, but a little rich for a wide variety of realistic and goerigam feel a bit rich for a while, but let me know a good book. Absurd story, not the book that much money just for the rich or get rich quick inflammatory doerago people without forcing the story of the rich as a book is a good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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