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 - 평범한 삶도 행복(So you do not keep up - happy normal life)

몸이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빈곤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체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산다. 아니, 그 정도로는 성이 차지 않아 더..더..더..를 외치면서 욕망을 불태우며 산다. 지금 정도의 삶으로는 절대로 만족하지 못해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고 사회에서도 그런 사람들을 존경하고 따르려고 노력한다.

Poverty and economic health of the body by itself, unless we realize that life is happy lives. No, that's not enough to account for the sex more .. more .. more .. stumbled onto the fire and desire to live in shouting. Never enough now not satisfied with the life you looked hard to run to higher ground and to honor those people in society and try to follow.

인간으로써 욕망을 갖고 무엇인가를 더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고 본능에 충실한 원초적인 행위이다. 모든 사람들이 위만 바라보고 살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위는 커녕 현재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누군가는 그저 건강한 삶을 되 찾는것만으로도 더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Human beings have a desire to have something to strive for more natural behavior is faithful to the primitive instincts and act. Wiman everyone, but some people are looking to live in, let alone just to maintain current and satisfactory thanks to the people living life too. Some just will regain a healthy life is not just for people who no longer wish to be.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의 저자는 원래의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소원이지 않을까 한다.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희귀 난치병에 걸린 아내는 온 몸이 사지마비에 걸려 혼자서는 몸을 움직이기 힘들다. 누군가 도와줘야 한다. 돈이 있다면 간병인을 쓰면 되고 가족들이 돌아가며 할 수는 있다.

"So you do not fall down the author of the original just to get back to life again, unlike anything the world can not change that Would not wish it. 'Multiple Sclerosis' is wife took a rare incurable quadriplegic hanging on the body alone is difficult to move the body. Someone to help him. If you have the money to write the family caregiver can be rotate.

병 앞에 장사가 없다는 표현처럼 하루 이틀 정도는 얼마든지 가족끼리 도와가며 간병을 할 수 있다. 기간이 한 달정도라면 간병인을 쓸수도 있었을 것이다. 몇 달 정도 치료를 받으면 퇴원하거나 완쾌 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으면 마찬가지로 비록 간병인은 쓰지 못해도 가족들이 자신의 시간을 희생해가면서 돌아가며 간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pressed that there is no business like the front bottles a day or two is always time to care for a family can help gamyeo. If the period of a month or so would have been sseulsudo caregivers. Receiving hospital treatment for a few months, or can be a full recovery, although caregivers do likewise receives a diagnosis without having to sacrifice family time shots showing their care will be able to rotate.

누구도 완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놓치 말라는 이야기 이외에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질병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족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는 있겠지만 가족들이 아직 어린 자녀들이라면 그저 요원한 욕심일 뿐이다. 부모된 입장으로써 하루 이틀도 아니고 아이들의 삶에 방해는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들 뿐이다.

Hope that no one will miss a full recovery can not be other than malraneun stories end up in situations when an unknown disease, there is nothing in front of you. Families who can sacrifice one-sided, but they are still young children, if the family is only just yowonhan greed. The admission by the parents nor the children for a day or two in the way of life, but that is only a thought should not be wanting.

내 자신의 질병이 내 의지로 생긴 것이 아닌 것처럼 병이 길어지면서 가족들이 도와주지 못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의지만으로 될 수 있는 부분은 결코 아닐 것이다. 또는 의지는 있으되, 실천할 능력이 없을 수도 있다. 몇 달을 넘어 몇 년이나 되는 투병기간이 길어지면 환자와 간병하는 가족이외에는 점점 무의식적으로 피하게 될 것이다.

My commitment to my own illness, rather than looking like a longer disease is equally jimyeonseo family will not only help you to be will never be a part of. Or will the iteudoe, may not have the ability to practice. Beyond a few months or a few years, the longer the disease course other than the patient and the family caregiver will avoid getting unknowingly.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의 저자도 아내가 갑자기 희귀 난치병에 걸린 후 처음에는 간병인도 쓰고 자식들이 돌아가며 돌봐주었지만 기간이 점점 길어지며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계속 옆에서 돌봐줘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돈이라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내 옆에서 간병을 한다.

"So you do not keep up the author took his wife for the first time after a sudden has a rare incurable disease caregivers who take turns to look after the child is writing period is getting longer and harder, but that should take care of children and keep the situation from the side of money that inevitably I put down everything that is not even taking care of his wife and the next.

병원비는 죽기전까지는 끊임없이 나오고 벌 수 있는 돈과 벌어놓은 돈은 사라져서 결국에는 모든 것을 전부 팔아버린다. 심지어, 집까지 팔아 버린다.  세 자녀들은 부모들이 있음에도 각자 흩어져서 고아처럼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저, 가끔씩 엄마를 병문안 오는 것 이외에는 별 방법이 없을 정도로.

Hospital until she died constantly going out and earn the money placed in the end, all that money will all disappear sell out. Even to sell out the house. Even parents who split up their three children have no choice but to live like orphans. Just, sometimes coming to visit my mom, so there is no way other than the star.

더이상 돈이 없었지만 희망이라는 것은 존재해서 지금까지 어찌 어찌 버티고 버틸 수 있게 되었다. 통장에 단 몇 만원 밖에 없을 때에 사연이 여러 곳에 소개되고 주변 사람들이 -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 특히 - 알음 알음 도와줘서 생각지도 못한 돈이 통장에 들어오고 병원비가 마련되어 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고 힘들지만 참고 살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었던 것아 아닐까 한다.

Hope that the money is no longer present in the eopeotjiman far been able to survive somehow endures. When there is only a few ten thousand won passbook story being introduced in several places around the people - the people in a similar situation, in particular - for helping aleum aleum money in my account unexpected medical bills that come in for drinks difficult life could continue to live reference Maybe you could try for a geotah.

몇 번이나 차라리 같이 죽자는.. 생각도 했지만 다시 한 번 살자고 마음을 다잡은 것은 그처럼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사람이 계좌번호를 물어 본 후에 통장에 넣어 준 일도 있다는 것을 보면 세상은 각박하지 않고 살아갈 이유가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내가 도와 줄 사람들도 존재한다.

Rather, death is as many times. Saljago idea, but once again the star is so close to the heart of people had probably help. Do not know the name of this person is asked for the account number into the account after a given thing that does not look at the world is harsh, there is certainly reason to live. In addition, I can help the people there.

내 아내가 희귀 난치병을 걸린다면 나는 과연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간병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모든 것의 주체가 내가 아니라 환자가 된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점점 사라져서 시간은 내 것이지만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은 없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매일같이 매 시간마다 펼쳐지게 된다. 이런 상황,순간,환경을 견뎌낼 수 있을까?

If it takes a rare incurable disease that my wife was really all that I could put down you care to think about to. I'm not all patients are the subject of things. What can I wish more and more disappear in time, but I do not have time to write. Sileodo things to have to be every day, every hour unfolded. In this situation, at the moment, could withstand the environment?

책에서도 서로 짜증도 내고 차마 이야기는 못하고 혼자서 조용히 삭히는 내용도 나온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아마도 견뎌내는 것이 힘들었을 것이다. 큰 병에 걸리면 환자뿐만 아니라 간병을 하는 가족들도 피폐해진다고 하는데 모든 관심과 집중은 오로지 환자에게 간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이런 점이 더 서글플 수도 있다. 환자 자신도 알지만 자신 스스로도 추스리지 못하니 알면서도 간병하는 식구를 미처 받아줄 여유가 없다.

Bear to each other spooky stories in the book are not alone out sakhineun contents out quietly. Even if you do not do so, it is probably hard to be endured. As well as the patient takes a big bottle too exhausted to care for the family and all my attention and focus is solely jindago patient goes. No one does not know. This problem may be more twisted all platforms. I know their patients also taking care of yourself, knowing himself not you chuseu Ridge family to realize that you can not afford to take.

주소도 없다. 여러 병원은 전전하며 살고 있다. 식구들이 함께 할 공간도 없다. 각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떨어져서 살고 있다. 언제 이 투병이 끝날지 기약도 없다. 그저, 오늘을 살고 있다.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희망만 갖고 살 뿐이다.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상황과 앞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이 있을 뿐이다. 이런 환경에서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There is no address. Live and toured several hospitals. There is no space with fam. Off regardless of the will of their own lives. This battle is going to end when there is no pledge. Just, live today. Hope tomorrow is better than today, but just have to live. Repeated every day in front of the same situation and just do not see there is a long tunnel. How do I survive living in this environment, can we really? Heard a lot of thought.

이 사람에 비하면 나는 참으로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은 차마 하지 못한다. 각자 자신의 삶의 무게가 있는 것인데 남과 비교하여 만족하는 것만큼 비겁하고 부질없고 간사한 것은 없다고 본다. 여전히 투병중이고 아이들은 그나마 잘 자라고 있는 듯 하여 읽으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Compared to this guy that I'm really happy for you ... can not bear to think. The weight of each of their lives compared to the South and meet the geotinde just as cowardly and does not see ponce no gluten. Battle still active and growing children dont seem to read the fine fortunate that thought.

무슨 이야기를 어떤 식으로 마무리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러니 그대 쓰러지지 말아'에 나온 식구들이 다들 함께 살 날이 어서 빨리 돌아오길 기원하고 이 책이 많이 팔려 많은 사람들에게 사연이 소개되어 최소한 병원비라도 걱정하지 않고 치료와 간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

What you need to finish the story I do not know of any way 'so you do not fall down' family came to live with two guys come back soon to come pray for the day the book sold a lot more people are introduced to the story, even without worrying about medical bills at least focus on the treatment and care of the environment is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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