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 - 남자는 OR 여자는 AND(A Billion Wicked Thoughts - Man is OR Woman is AND)

거,, 참,, 어디서부터 어떤 식으로 리뷰를 써야 하는지 참으로 난감한 책이다. 제목을 보면 인간적으로 꽤 끌리는 제목이다. 너무 자극적인 제목에 쉽게 지나칠 수 없다. 대놓고 '포르노'라는 단어가 등장하니 호기심은 가는 것은 어 쩔 수 없는 남자의 지극히 자연스러운 본능(??)인데 그 보다 더 강렬한 것은 책의 내용이다.

I, indeed, in any way where to write a review of that book really rough patch. Look at the title attracted quite humanly title. Too provocative title can not be easily overlooked. Openly 'porn' curiosity is going to do the word that comes up you can not control jjeol very natural instinct of man (?) Which is more intense than that of the book's contents.

제목은 책 내용에 비하면 참으로 착하고 젠틀한 것이다. 책 내용은 무척이나 적나라하다. 아마도, 인간이라는 종족이 갖고 있는 행하는 모든 섹스에 대해 전부 다 열거되어있고 알려주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과 사이트와 감정이 있는 지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인 느낌일 것이다.

The title is really nice compared to the book content will be gentle. Or so books about naked. Perhaps, have carried out the human race for all the sex and tells everything be listed. Thus, in a variety of ways and support the site and emotional first encounter with the book, which everyone reading this book will feel in common.

인간이라는 종족이 얼마나 신비하고 신기한 존재인지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를 통해 알게 된다. 또한, 인간 내부에서 남성이라는 존재와 여성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다른지를 저절로 알게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남성과 여성이 다른 점을 소프트하고 감정으로만 다뤘다면 이 책은 남성과 여성이 얼마나 다른 영역에서 살고 있는지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이고 말초적인 성을 알려준다.

What a strange and mysterious human race exists, or 'man watching porn, romance reading women' through the learned. Moreover, human beings, men and women inside that you naturally know how different is the presence.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is the difference between men and women and the feeling of the soft side, but this book dealt with how men and women live in different areas to make the most fundamental and human peripheral to tell sex .

남성이 여성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도 남성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인간이라 서로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 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같은 동성끼리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다른 성을 갖고 있는 존재라서 다른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간군상들 중에 별의별 인간이 있는 것처럼 꼭 성적인 차이로 볼 것이라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별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통의 관심사와 말초자극이 다르다.

Men often do not understand women. Women and men often do not understand. Referred to as human beings would be able to understand each other, otherwise there are many bojiman. If you do not understand as there are many gay kkirido to have the other sex as a variety of human existence because it is hung under the eaves Among the other takes all kinds to make sure human sexual differences, as you could see, but would not fundamentally different by women and men born in enough to be just told common interests and different peripheral stimulation.

이미,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해 알려져 있는 부분이 꽤 많지만 '포르노 보는 남자 로맨스 읽는 여자'처럼 적나라하게 남자와 여자가 서로 관심있고 흥분하는 영역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은 없지 않을까 싶다. 고상하고 점잖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점에 대해 논하는 일반 글에 비해 이 책은 서로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지는 않지만 내밀하고 은밀하고 모두가 알고 있고 늘 관심갖으면서 저절로 시선이나 돌아가고 귀가 열리는 바로 그 성에 대한 이야기다.

Already known in many parts of the research and experimentation are quite manjiman porn girl looking man reading a romance like 'each other naked men and women have different areas of interest and exciting as any wonder I want to tell the book. Elegant and gently discuss the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than in the general article of this book does not talk to each other openly and secretly reached out and while everyone knows itself and eyes eager for attention and always go back to the castle ears open for the right story.

무엇보다 이 책은 차마 돌아다니면서 읽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적나라하게 제목에 적혀 있어 집에서도 될 수 있는 한 읽으면서도 식구들이 제목을 보지 못하게 노력하며 읽었다. 책의 저자는 2명으로 남자와 여자로 구성되어 있어 아마도 각자 자신의 성에 대한 글을 쓴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이유로 남자파트는 조금 흥분(??)되고 여자 파트는 조금 색다르다.

Above all, this book does not bear the courage to go around reading. They got naked in the house title can be read even one family from seeing the effort and read the title. Two people of the authors of the book consists of a man and a woman probably wrote about their own sexuality Maybe I want it. That's why the man part is a little excited (?) And a little girl saekdareuda part.

남자에 대해 설명하고 묘사하고 알려주는 내용은 너무 구체적이고 노골적이라서 음담패설을 읽는 것과 같았다. 그런 책을 한 두번 읽은 적이 우연히 있었는데 그러한 내용을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다보니 상상이 되기도 하고 관련 단어와 용어와 사이트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단순히 심리적인 면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장(??)하면서 백과사전으로 참고해도 될 정도이다. 관련 사이트를 가 보고 싶다면 말이다. ^^;;(대여한 책이라 소장 못한다는)

Explain and describe the man tells the details are too specific and it was like reading a blatant obscenities yiraseo. It was by chance I read a book once or twice so that the contents may imagine the detail out my words and terms related to the site, it simply tells kindly know about the psychological aspects as well as the small intestine (?) While Refer also to be an encyclopedia or so. If you want to see a site that says. ^ ^; (Not borrowed a book of the small intestine)

확실하게 여자들은 로맨스에 소설을 읽는 경우에 꽤 적나라한 묘사가 나오지만 구체적인 성 행위에 대해 설명하는 경우보다는 그 전 단계를 오래도록 끌고 성행위에 들어가서도 남성들을 위한 컨텐츠가 세부적인 것에 비해 주변 상황에 대해 묘사하는 것에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Surely if women read romance novels are quite naked naohjiman description explaining the specific case of sexual activity, rather than the previous step is a long time for men to get into sexual intercourse becoming the detailed content describing the situation as compared to the surrounding to know that what accounts for the large amount.

서로 상대방 성에 대한 이야기가 더 관심이 가고 흥미로워야 하는데 오히려 같은 이성의 이야기가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특히, 남자라는 종족의 다양한 성에 대한 행위와 집착과 노력에는 읽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이다. 단순히 포르노라는 큰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그 하위의 카테고리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입이 벌어질 정도였다. 내 비록 남자라도 이렇게 다양한 하위 카테고리가 있는지는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어 이게 좋은 것인지 여부에 대해 오히려 반신반의할 정도이다.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에.

More interested in each other are going to talk about sex supposed to be a rather interesting story of the opposite sex as more interesting and exciting. In particular, the act of the man who is obsessed with race and gender in a variety of efforts have not read the degree of consternation and admiration. Simply great porn categories, as well as the diversity of its sub-categories was about to happen for the mouth. Even though a man in so many different sub-categories for how this is a good book to learn the new rather dubious about whether or not you so. Could just the idea that you need to know.

단순히 남자라는 종족만이 아니라 남자중에서도 게이와 같은 제 3의 성이라고 할 수 있는 종족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 역시도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 참으로 다르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게이라고 해도 여성이 남성을 좋아하는 것과는 다른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게이들을 위한 포르노가 따로 존재한다는 것도 흥미(??)있었다. 한마디로 남성을 좋아하는 남성이라는 것이다. 남성이라는 존재 자체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Species, not just simply a man among men, such as gay sex can be called a third species is also known previously as coming up this yeoksido indeed learned a lot of different things. Even gay men like women that they are different from areas. In addition, the separate existence of gay porn for anything interesting (?) Was In short, the men that men will love. Man beings will in itself that there is no change.

우리가 흔히 포르노를 보면 쉽게 흥분하는 남성에 비해 여성들은 협오감을 보인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우리가 보는(??) 포르노는 남성들을 위한 포르노라 그런 것이지 여성들을 위한 포르노는 여성들도 협오감을 갖지 않고 본다고 한다. 철저하게 남성들을 위한 카메라 워크와 달리 여성들을 위한 카메라 워크와 연기는 오히려 남성들이 불쾌감을 들어낸 경우가 많다고 한다.

We often look at porn than taking on the men and women who looked hyeopohgam is part of a new look at what we learned (?) That porn is not possible for men for women porn d porn for women who hyeopohgam sees it does not have. Strictly for men, unlike women, the camera work and acting for the camera work is rather the case that men are tons out objectionable to listen to.

남자들은 무조건 단 하나만 조건이 만족되면 흥분을 한다. 그렇기에 OR이라는 표현으로 대변되고 여자들은 여러 조건이 만족되어야만 흥분이 된다.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어야 하는 AND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신기하게도 남성들은 흥분하면 몸과 마음이 함께 움직이지만 여자들은 분명히 몸은 흥분했는데도 불구하고 마음은 차가움을 유지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실험을 알려주는데 차마 리뷰로 구체적인 묘사는 두렵다.(^^;;)

The men unconditionally, the only one excited to be in satisfactory condition. So the OR represents the expression of a number of conditions must be satisfied girls are excited. And that this also should be the degree will be an AND. Surprisingly, men are excited to move with the body and mind, but the girls are clearly excited spite of the body to keep mind that it is cold. Experiments related to the specific description tells afraid neunde bear review. (^ ^;)

뭐, 남자들은 무조건 자신의 씨를 퍼뜨리면 되고 여자는 으뜸인 남자만 받아들여야만 생존에 유리하다는 내용과 같은 것은 이미 다른 심리나 진화관련 책에서 언급된 것이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모든 로맨스 소설은 거의 모든 것을 갖고 있는 남자들이 주인공이지만 남성들에게는 오로지 '여자'이기만 하면 된다. 

Well, the men and women unconditional tteurimyeon spread their seeds only to have to deal with the chief men to survive, such as the contents of the glass that is already mentioned in the other books on psychology and the evolution of the move would be geureoryeoni. That's why we have all the romance novels in nearly all men, but men have only two main characters 'women' as long as it is.

남자들은 여성들의 특정 부위만 보더라도 흥분을 하기 때문에 여자면 된다. 또한, 젊은 여자를 그토록 탐내는 이유는 자신의 씨가 튼튼한 몸에 심겨질 수 있어 그렇지만 여자들은 남자들의 특정 부위에 흥분을 하더라도 여전히 또 다른 AND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안 되기에 그토록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대쉬를 하는 것만으로 쉽게(??) 이뤄질 수 없는 것이다.

Specific areas of women alone, men are so excited for the girls face. In addition, because the young woman is so coveted in his strong body core seed can be burned in. The men, however, women are still, even if a specific part of the excitement to another AND condition is not met, the girls do not have to be on the dash so many men as simple as that (?) will not be achieved.

이제 거의 큰 부분에 해당하니 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섹스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은 점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실행이라는 부분에서는 각자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이 책을 통해 동성 뿐만 아니라 이성의 성적인 행위와 방법과 감정등을 배울 수 있다. 그것도 무척이나 다양하고 풍부하고 세밀하고 구체적인 묘사를 통해 더더욱.

Now, a big part of that do little more than curious about sex Speaking of earnest and want to know if the point is that this book can be seen all over. Each run will take care of that part of the problem, but also men as well as women throughout the book, as well as same-sex sexual behavior and way of reason and emotion, and learn. It is also very rich and varied and the even more detailed and specific description.

아마도, 책을 잘 읽지 않는 사람들도 이 책은 참으로 재미있고 흥분되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무조건 OR이면 되는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이 책을 숨어서 읽으면 오해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음밀하게 보는 것은 반대한다. 여성들 같은 경우 이 책을 통해 남자들이 얼마나 다른 존재인지 깨닫을 수 있을 것이고 더욱 더 남자들을 조심해야 한다는 가르침과 깨달음(??)을 배우지 않을까 한다.

Presumably, people who do not read good books is indeed fun and excitement of this book will be able to have. In particular, as an unconditional OR if this is the man who hid the book so you can read too eummil misunderstanding opposed to seeing. Through this book, such as women, if men know how other entities will be able to realize more and more that men should be careful teaching and enlightenment (?) Would be to learn.

p.s : 이제 약간 숨어서 책을 보지 않아도 된다. ^^;;

ps: Now, seeing little need to hide the boo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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