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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 - 독서가(A reader on reading - reader)

어떤 이유로 알베르토 망구엘을 알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억은 없다. 그저, 우연히 알게 된 후에 '밤의 도서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을 통해 알베르토 망구엘이 현존하는 최고의 독서가라는 이야기를 듣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책을 읽는 사람이 없다고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무척이나 많다. 그런 사람들중에서도 엄청난 독서가들이 있다. 하루에 한 권은 가볍게 읽는 사람들.
For some reason to know that the Alberto El Connectivity Map is not an accurate memory. Just accidentally discovered after a "Night of the Library 'was to read the book. Through the book, the current best El Alberto Connectivity Map Reading garaneun learned to hear why. But people are not reading a book reading a book and so many people are. Among such people there are great reading. One day people will read lightly.

1년에 한 권을 읽기도 버거울 수도 있는 사람에 비하면 하루에 한 권이상 읽는 사람들은 별종의 사람이라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특기가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런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그렇다 해도 하루에 한 권이상을 읽다니 나로써도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평균적으로 2~3일에 한 권을 읽는 나도 적게 읽는 편이 아니지만 말이다.
One year, compared to people who may ilgido beogeoul gwonyisang a day is another kind of people who read what you could call, but realize that everyone has their own specialties if you think that you could be called life, people seem to be buying. Even so, one day, I can not believe they're reading gwonyisang rosseodo understand (?) Were not different. On average 2-3 days to read one side, but not to read too low said.

예전부터 독서가라고 하여 유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자칭타칭 책 읽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것인데 책 읽는 것으로 유명하기 위해서는 나름 검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을 근거로 할 수는 없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 알게 된다. 아니면, 나처럼 아예 읽은 책을 리뷰로 올리면서 검증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Go to the famous people from the past had been reading. Taching known for claiming that reading reading geotinde known to go through the process in order to validate its own. Simply based on a lot of books that you can read the story as it is not naturally look at how many books I've read what he learned. Or, like me at all to read the book reviews may be able to get up and out to verify.

최근에 책을 많이 읽고 책을 펴 내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많은 책을 읽게 만드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좀 과하다 싶게 자신을 올리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1년에 150권을 겨우 읽는 내 입장에서 보면 1년에 최소한 300권은 읽는 사람들이라 감히 논평(?)하기에는 두렵지만 그렇다고 그들의 글을 읽어보면 그 수준이라는 것이 높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Recently read a book spread out a lot of books people read the book, which makes a lot of personal positive aspects, but I also tend to raise their eopji wanna little as it seems not. 150 a year to just read my point of view at least a year, because they dare to read the comments of the 300 (?) Yes, but too afraid to look at the levels that you read their writings to you that it is not high.

그래도,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은 느껴지는데 그렇다면 그 정도의 엄청난 책을 읽어도 깨닫고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또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면에서 세계 최고의 독서가라고 호칭받는 알베르토 망구엘은 모든 것을 거머진 독서가이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깊이와 넓이와 폭이 장난이 아닌 것이다.
Still, read a lot of books that kind of thing neukkyeojineunde Then realizing that reads and feels great looking at the world knows that attention to another area. In that sense, the world's leading titles go get reading everything geomeo El Alberto Connectivity Map is a true reading. Just read a lot of books that are not just having the depth and breadth and width of the will is not a joke.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 단계로 책을 쓰고 싶어 진다. 모든 독자가 저자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다보니 쌓이고 쌓여서 분출되고 글이라는 형식으로 나와 글이 쌓이면 책으로 출판하게 된다. 알베르토 망구엘 역시도 그런 과정을 거친 듯 한데 쌓아 놓은 책이 장난이 아니다보니 분출하는 글의 내용도 쉽지 않다.
Read a lot of books, the next step is naturally tempted to write a book. I can see all the readers will be the author. Continue to enter what looked stacked piled ejected in the form of articles published in the book to me and accumulates the article. Connectivity Map undergone Alberto El yeoksido seems that the book is playful but not piled eruption saw the contents of an article is not easy.
분명히 번역이라는 과정을 거쳐 책을 읽기 때문에 무엇인가 국내의 저자들보다 좀 더 있어 보인다는 사대주의는 어느정도 있을 듯 하다. 그렇다해도 책에서 언급되는 다른 서적들이나 글을 읽어보면 단순히 번역의 차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우라가 분명히 있다. 사실, 이 말은 글이 쉽게 읽히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번역이 잘못되어 글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Through a process of translation that clearly read the book because the author of what country it seems little more than a toadyism seems to be the extent. Even so, the other books mentioned in the book or article to read it simply can not be explained only by the difference in translation is definitely an aura. In fact, the words are easy to read in the article that is not there. It is not difficult to translate this article is wrong.

'책읽는 사람들'이라는 책을 쓰기 위해 쓴 글들이 아니라 저자가 여러 곳에 기고하고 강평한 것들을 모아서 책으로 출판한 것이라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된 중심은 없다보니 매 장이 끝나면서 끊긴다는 느낌이 든다. 책을 읽을때는 몰랐는데 한참 읽다보니 맥락이 좀 끊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지막에 역자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확실했다.
"People reading the book, are not written by the author to write a contributor to several places in the book criticized those who would gather through the entire book, there is no consistent looked every heart is broken into chapters kkeutnamyeonseo feel. When you read the book I did not know was broken into a while read I saw this context, I heard some of the stories I read last was sure Translator.

아무래도 책이라는 것은 전체의 주제라는 것이 있어 그 주제에 대해 관통하는 요소들이 있게 마련인데 여러 곳에서 이야기하고 쓴 글을 모아 편집하다보니 책이라는 한 가지 공통점은 있을지라도 줄거리 맥락이 연결이 되지 않아 조금은 더디게 읽게된다. 예상보다 훨씬 더 긴 시간동안 읽게되었다. 
Maybe that is the subject of the book that there is a whole on the subject through the many places in which elements are bound to be talking out my book edited collection of writings that have one thing in common, even in the context of the plot does not this connection is a bit slow to read. A longer time than expected was read.

이 책의 매 챕터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중에 일부를 발췌했는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단순히 아이들이 보는 동화라고 하기에는 힘들정도의 난해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소설이라 볼 수 있고 그런 의미들을 몇몇 책에서 읽기는 했는데 이번에 확실하게 읽기로 결심을 했다.
Each chapter of the book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every mirror while the contents of Alice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was an excerpt from Alice in the mirror and decided that was to be read. It simply too hard to assimilate the children to see the profound implications about what you could call a novel, and in that sense, reading some books that I had decided to read this time surely.

독서가들이라 하는 사람들이 거의 예외없이 인문서적들을 읽고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대다수이다. 실용서적만으로 그 경지에 이르거나 실용서적을 바탕으로 독서가라는 칭호를 받거나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나마, 있는 책들도 실용서적의 내용에 대해 언급하는 정도로 그치고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독서가들의 범주까지는 이야기하는 책을 본 적이 없는 아쉬움이 있다.
Each chapter of the book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nd every mirror while the contents of Alice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was an excerpt from Alice in the mirror and decided that was to be read. It simply too hard to assimilate the children to see the profound implications about what you could call a novel, and in that sense, reading some books that I had decided to read this time surely.


'밤의 도서관'을 읽고 대단한다는 생각이 들어 '책읽는 사람들'까지 읽게 되었는데 이 번 책은 좀 별로였다. 이유없이 계속해서 도서관에 갈때마다 - 그것도 여러 도서관 - 꼭 이 책이 눈에 들어와 이번에 읽게 되었는데 그저 대단한 독서가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 없이 확실하다는 점은 분명히 인식할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이다.
'Night of the library "contains the idea of ​​reading a great' people who read the book until I read the book by this time had been. Lt continues to the library every reason - it's many libraries - please read this book was just a great time come eye garaneun reading is undoubtedly true that certain points can be clearly made ​​him aware of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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