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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 - 초보를 위한(Real Estate Auction for wolgeupjaengyi - for beginners)


이 책을 리뷰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고백을 하자면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를 위한 책이 내 책인 '소액 부동산 경매 따라잡기'와 거의 동시에 출판이 되었다. 의도하지 않게도 맞짱을 붙었는데 그만 내가 패하고 말았다. 여러가지로 좋은 책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확실히 더욱 느끼게 되었다.
Prior to the review of this book for personal confession gritty 'real estate auctions for wolgeupjaengyi' in my book, for the book "Real Estate Auction small catch 'and was published at about the same time. Neunde even unintentionally stuck matjjang to stop and I lost him. Know a good book in some ways, but the fact that I read the book was definitely more feel.

최근 2년 동안 부동산 경매책이 거의 나오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올 해에 내 책을 기점으로 부동산 경매책이 우후죽순까지는 아니라도 많이 나왔다. 내 책부터 최근의 부동산 트랜드처럼 예전 부동산 경매의 책과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에게 다시금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
Book over the last two years almost did not come out real estate auction. Then this year, it is the starting point of my book is mushrooming real estate by auction book came out, not a lot. From my book, like the recent trend of real estate real estate auction of old books and the people who present the other direction again led to an interest in real estate auctions.

예전 부동산 경매책이 화려한 초식을 보여주는 것처럼 특수물건이라고 하는 물건을 어떤 식으로 요리해서 수익을 내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올 해 들어 출판되었던 대부분의 책은 특수물건보다는 차곡 차곡 하나씩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어 수익이라는 측면에서는 다소 적더라도 평범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투자법이라 할 수 있다.
This gorgeous old estate auction book as a special object called a herbivore showing you cook up some things to focus on revenue casts eotdamyeon most of the books that were published this year contains a special thing to earn money rather than step by step, one can rent Investment in terms of introducing a profit, even if a little ordinary people can ever may be referred to the Law on Investment.

이미 전작인 '친절한 경매'를 통해 일반 사람들을 위한 부동산경매에 대해 소개를 했던 저자는 그동안 더욱 발전된 경매 실력과 글쓰기 실력으로 다시 우리에게 왔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훨씬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Already predecessor, 'friendly auction' for the common people through a real estate auction in the meantime, the authors had to introduce more advanced skills and writing skills in the auction came back to us can be. In addition to a much more elegant design.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경매'는 이론적인 이야기는 보다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투자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고 그 보다는 투자 마인드에 대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부동산 경매라는 것을 하기 위한 이야기만으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알기 위한 책으로 선택해도 될 듯 하다. 
"Real estate auctions for wolgeupjaengyi 'story, rather than a theoretical investment in real estate auction, and that the book describes how the mind rather than for investment, which accounts for a little more weight book. For simplicity that the real estate auction story, rather than just reading a book about investing well for those of you who know about this investment may seem to choose a book.

제목에서 이미 '부동산 경매'라는 단어가 들어가 단순하게 부동산 경매에 대해 궁금해 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책을 집어 보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이 책을 통해 투자에 입문하는 입문서로도 괜찮은 책으로 보인다. 물론, 이 책은 부동산 경매라는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그 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특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Already in the title 'Real Estate Auctions' into the word simply curious about real estate auctions this book to anyone interested in or have picked up this book, you'll see the investment as new to the introduction of the book seems to be nice. Of course, the book is a sector with a focus on real estate auction for a detailed descrip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ose areas to be talking about.

크게 두 파트로 나눠져 있다. 저자가 직접 자신이 경험한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의 회원들이 직접 한 부동산 경매 경험담으로 구분되어 초보자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나랑 차이가 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변하고 수익을 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Divided into two main parts. Directly experienced by the author himself talking about real estate auctions and cafe run by members of the author's own experiences, separated by a real estate auction novices did not differ with me feel free to read people think, so read knows that changing revenue able to be configured.

이미, 전작인 '친절한 경매'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해서 그런 탓인지 이 책의 컨셉 자체를 그렇게 잡은 것인지 몰라도 저자 자신의 투자 사레는 아주 살짝 맛보기로 보여주고 나머지는 투자에 접근하는 분들의 마음 가짐과 보유 현금을 어떻게 잘 운영할 것인지등에 대해 알려주는 데 많은 부분을 치중하고 있다.
Already, predecessor of 'friendly auction "and that many of his stories in this book, probably because the concept itself is so caught choking his investment would not know the author very briefly as a teaser to show the rest of the people who like having access to the investment how does it operate cash and you want to tell us about and much of the focus has to be used.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타의 부동산 경매책과는 차별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어려운 것이 아닌 쉽다고 하면 쉬운 물건을 들어가 어떤 식으로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중간 중간 저자의 카페 분들의 직접적집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무래도 본인이 한 사례는 이제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는 어딘지 모르게 괴리감이 존재할테니 그런 설명이 더 좋아 보였다.
This part of the book comes with other real estate auctions can be a differentiation boyeojundago. The easy things easy and not difficult in any way to get a fix on whether the author of the middle middle of the cafe who tells stories to be home directly. Maybe I am just a beginner who is depending on the case is somehow too goerigam like there'll be more such descriptions, respectively.

후반부에 저자의 카페 회원들이 적은 경험담 중간 중간에 초보자가 궁금할만 한 팁을 따로 저자가 직접 박스 표시로 해서 알려주고 있어 이 부분도 따로 정독으로 읽어도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사례에 접목할 수 있게 만든 점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부동산 경매를 접한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보인다.
Group members are less later in the author's experiences in the middle of the middle of tips for beginners you that wondered direct box to show off to the author tells this part of a real estate auction is read off the perusing cause can be combined in various cases viscosity is made ​​through the book facing the first real estate auction would be a great help to those who look.

부동산 경매와 같은 책들은 초보자들이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얼마큼 초보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느냐가 책의 가장 큰 줄거리이고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 있어 초보자들이 궁금해 할 이론적인 면은 거의 없지만 실제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부딕치는 궁금증과 의문점, 부동산 경매를 하기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조심하고 유념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아주 좋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이다.
Real estate auctions, seeing as most of the book are beginners. Whether more or less Novice to resolve the questions of the biggest plot of the book and can be called the core. In this part, you're wondering theoretical beginners face is not nearly hitting real estate questions and questions budik the auction, real estate auction, you must have a mind-set before, while real estate auctions that need to be careful and keep in mind for a very, very good This book is full of stories.

솔직히, 부동산 경매 책은 이제 감상문 식으로 리뷰를 쓰는 것이 힘들듯 하다. 감상문으로 쓰기에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내 개인적으로는 크게 남지는 않는다. 향후에는 해체까지는 아니더라도 해체하는 식으로 리뷰를 부동산 경매를 써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한 편으로는 게으르고 귀찮아서 할까하는 생각도 조금은 든다.
Frankly, the book is now a real estate auction impressionistic essay-type seems to be difficult to write a review. Impressionistic essay writing my personal information I have, no matter how good is not a big left. In the future, if not dismantling dismantling review in such a way that no real estate auctions might want to write the one hand, the idea is do a little bit lazy and lift troublesome.

여하튼,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경매'는 초보자들이 선택해서 보기에 여러 면에서 유용한 내용들이 많이 있는 책이다.
Anyway, "Real Estate Auction for wolgeupjaengyi 'view is selected and beginners useful information in many ways, in many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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