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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부하 - 좀비 부하가 아닌(Strongest load - Zombies are not loaded)


'최강 부하'에서 재미있는 개념은 좀비부하이다. 좀비라고 하면 단어를 듣는 즉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를 좀비부하라고 명칭을 하니 즉각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지 이해가 팍 될 정도이다. 물론, 책에서는 좀비부하가 되지 말라는 의미로 쓰인다. 좀비는 의식은 살아 있지 않는 상태에서 살아 있는 먹어치운다. 죽은 것도 살아 있는 것도 아닌 존재다.
 Interesting concept is a zombie subordinates with "load the strongest". Where there are images, such as emerge soon hear the words you say zombie, but its name and zombie load this, it is about understanding is Park trying to talk some immediately. Of course, it is used in the sense to say that there is no load present zombies. Zombies eat up alive in a state of consciousness is not alive. It's there's also dead nor alive.

이처럼, 우리 회사에서도 이런 존재가 있다고 한다. 근무시간에 다른 짓을 하고 점심 시간이나, 퇴근시간이나 기다리고 혼자는 외로우니 누구를 포섭해서 함께 떠들고 동질감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좀비같은 직원들 말이다. 그런 직원은 결국 회사에서 퇴장당한다. 그렇기에 최강 부하가 되어야만 한다.
 In this way, that there is a presence like this in our company. Time or lunch, you and lonely just waiting time and work it's employees like zombies letting you feel the same texture clamoring together Who is subsumed by other things during office hours. Such employees may be allowed to leave the company in the end. So there must be a load of strongest.

대다수의 책들이 리더십을 위시로해서 성공을 하려면 위로 올라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이나 상위 위치로 올라갈 때 어떤 식으로 처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부하로써의 이야기보다는 지도자로써의 이야기에 치중한다. '최강 부하'는 회사내에서 부하로써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The most to the success including the leadership, when he rose to the position of the higher mind or if have to have to do so, taking the part of many about how to act and go up to the top , rather than the story as a load, the purpose is to develop the story as a leader. To be as the load in the enterprise, "the strongest impact" is present to indicate to do.

좋은 부하가 되어야만 좋은 상사가 될 수 있다. 부하일 때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상사가 되어 갑자기 좋은 상사이자 유능한 상사가 될 것이라는 것은 말하면 아플 것이다. 절대로 그럴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좋은 상사와 지도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은 많지만 직원으로써 부하로써 언급하는 책은 드물다. 부하가 훨씬 많은데 말이다.
 There is that a good load is what a good boss. Is a good boss suddenly people missing under load becomes the boss, be a competent boss is a disease to say. Is because there is no such a thing never. However, this has said a good leader or boss Although there are many, this is referred to as load as an employee is unusual. That 's load is much higher.

사회가 점점 발달하고 복잡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이 대두되고 그들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면서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씩 나오고 있다. 갑을 관계에서 갑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갑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자는 시대에서 을도 소중한 존재이고 을로써 살아가는 의미도 있고 을로써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말이다.
 Society developed more and more, while listening to the story of their opinion of various people to rise and becoming more complex, their stories are coming out one by one. It is a book that demonstrates how to survive properly for the era of trying to strive to become a Party to talk only to the former in the context of the former meaning to go live as a, is an important presence as well as the match.

'최강 부하'는 그런 의미에서 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을도 갑이 될 수 있지만 을의 행동도 잘 못하면서 갑이 되기는 힘들다. 또한, 을의 입장에서는 을이기 때문에 을일때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부하로써 모든 사람들이 상사의 위치를 꿈꾸면서 노력하지만 부하직원으로써만 가능한 것들이 있고 부하 직원으로써 잘 할 때에 더욱 빚나는 요소와 마음가짐과 행동이 있는데 이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Load the strongest" is a book to talk about in that sense. Be the former is to not be well behavior of the former is, but can also be difficult. Further, some can be performed only if the order, it is in a position of wo. Some effort is possible only as a subordinate people of all the while dreaming of the position of the company as a load in the same way, when you also subordinates, there is a behavior and attitude elements and debt I further, which will be notified of these is a book.


'팔로어 십'이라는 것이 있다. '리더십'은 굳이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워낙 많은 곳에서 언급을 하고 있기에 세삼스럽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지만 팔로어 십은 최근에 SNS를 통해 알려진 개념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부하직원으로써 중요한 것은 팔로어십이라는 것이다.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할 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팔로어 십이다.
 There is a thing called "follower ship". The "leadership", you do not need to talk while Sesamu it too without any detailed dare Since both have a mention in many places, but follower ship can also be a concept known through SNS recently but important thing is something that follower ship as subordinates. All you need when you need it instead of will lead someone, and someone is the follower ship.

상사의 지시와 업무에 잘 따라주는 것이 부하로써 팔로어을 잘 하는 것이다. 상사가 아무리 못나고 잘나고 업무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부하로써 상사와 팔로어를 잘 한다면 부하로써 잘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꼭, 좋은 상사를 만나리라는 보장도 없고 재수 없는 상사를 만날 것이라는 확신도 없다. 상사를 변경시킬 수 없으니 부하인 내가 잘 하면 된다.
 It is that better Paruroouru as load The helper also in accordance work instructions and boss. If good follower and boss as a load to leave to not be well worked out well out boss is stupid, no matter how it is to sense that you are doing well as a load. Is not convinced by all means, there is no guarantee that will be met with a good boss, and meet the boss bad luck. It is because you can not be made to change the company, I, the subordinate is better.

흔히 말하는 알아서 한다는 표현이 있고 좋은 지도자 밑에는 '심복'이라 불리우는 사람이 있는데 '최강 부하'는 결국에 상사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척척 잘하는 직원이 아닐까 한다. 최강 부하는 결국엔 좋은 상사가 되는 전제조건이고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자질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할 수있다.
 There is a term to take care that quote-unquote, people called "assassin" under the good leadership "load strongest" are you, at some not good employees more and more to know what boss wants eventually some. It is a prerequisite for a good boss finally loads the strongest, can be a person who has the qualities that can be helpful to demonstrate proper leadership is.

한편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전부 최강부하가 될 수는 없다고 본다. 좀비라는 표현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좀비 부하가 될 수 밖에 없을 때도 있지 않을까 한다. 최강부하만 있는 조직은 오히려 힘들 수 도 있다. 적당히 다양한 부류가 섞여 있었야만 그 조직이 더 창의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본다. 좀비부하는 좀비부하로써 할 일과 보태주는 것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왕이면 최강 부하가 되어야겠지만.
 On the other hand, I do not think that all people will be the strongest load completely. I think there are times when I can not but be a load of zombie expression zombies not good. The organizations that load the strongest, there is also a rather difficult. I think these organizations, that there is to develop more creative and moderate class has had a mix. It is believed that there is the thing which tells in addition to the thing as a load of zombies zombie load. Load of the strongest would be required anyway.

난, 직장을 다닐 때 솔직히 좀비부하에 가까웠다. 정확하게 시키는 일만 했다. 그 이상은 하지 않았다. 알면서 일부로 안 한적은 없지만 시킨 것은 정확하게 딱 거기까지 했다. 퇴근도 칼 퇴근을 했고. 시간되면 칼같이 점심 먹으러 갔고. 어떤 업무가 내려와도 미리 하지 않고 정확하게 정해진 날짜에 정확하게 제출을 했다. 거의 다 해 놓고 최종부분만 마지막에 가서 하고 제출했었다. 지금은 좀비도 최강도 아니다. 그냥, 자유롭게 알아서 한다.
 When you go to work, I was close to the load of honest zombie. It was only to be accurate. I did not any more. The was is not that rang as some, you know, was there to just exactly. I have the sword work and work. I went to lunch as sword and time. What business even came down and submitted exactly on the day that it was precisely defined without preview. Submitted to go to last only final part to keep the most. Nor is strongest in the zombie now. However, I will take care freely.

이제, 직장을 다닌다는 것은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졌기 때문에 최강 부하가 되든 좀비부하가 되든 얼마든지 자신의 선택여하에 달려있다. 어떤 부하가 되든 지금이 아닌 그 이상을 보고 있다면 상관이 없다고 본다. 최소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점은 분명하게 해 줘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고 본다. 돈을 받았다면 그 정도는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 돈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이 나쁘지는 않으나 결국에는 회사에서도 알고 짤라버리니 말이다.
 Now, are you through the job, you are suffering from their own choice of any number of load zombie even at load of strongest be the concept of lifetime employment since disappeared. I think now instead what even if the load is, and there is no relationship if you are looking at it more. I think at least, there is a prerequisite that requires the company that must be clarified. If you think you have received the money, and it is natural is to that degree. Idea that receive only money is not bad, so I put away chop to know some companies in the end.

어쩌면, 가장 이상적인 부하는 '직장의 신'에서 나온 김혜수가 아닐까 한다. 정확하게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칼 같이 하고 업무이외에는 칼같이 관여하지 않고 말이다. 약간은 인간적이지 않을지라도 직장을 다니면서 인간적인 것을 회사에서 요구한다면 회사에서도 나를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만 정확하게 하면 되는 데 말이다. 
 I think maybe, and do not Kim Hess ideal load most came out with "God at work". I that this way of the sword that he should exactly is not involved as a sword to work outside. As well as non-human, it is requested from the company like a human while going to work, a little is not large like me in the company. The thing is that it be accurate only required by the company.

이왕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좀비부하로 다니는 것보다는 최강부하로 다니는 것이 좋다. 자기가 하는 일에서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다른 일을 한다고 잘 할 가능성은 희박하니 말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중심에 어떤 것이 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떤 것이 우선순위에 있느냐에 따라 회사생활이 달라지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최강부하가 회사에서 볼때  더 좋을 듯 하다.
 Without having to go to zombie load if you are through to the company anyway, and I think you should go to load the strongest. Potential to also be the work of other people that are not in their work because low. I think the important thing, What are the things at the center of their own, in order to practice this, corporate life and do not change depending on what is in the order of priority what may. Still, the strongest load seems better when viewed from th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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