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일 - 직업은 키워 가는 것(How to find fulfilling work - Job is like taking care)
책을 읽으며 과거에 대해 회상을 하고 다시 한 번 들여다 보게 만들고 현재에 대해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면 좋은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해 탐구를 하고 다시 돌아보게 만들었다는 의미는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 의미로 이 책이 받아들여지고 다가올지 몰라도 나에게는 좋은 책이다. '인생학교' 시리즈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나 하다보니 전혀 의도하지 않고 차례대로 한 권씩 읽고 있다. 단연코, 도서관에서 일부러 선택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찾아 대여하지도 않았는데 신기하게도 한 권씩 나에게 찾아왔다.
It is a good book if you want to create the look in again while reading a book, by the recollection of the past, was created at the thought of current. What in the sense that to others, it is a good book to me without knowing this book do they come? Doing accepted mean you have to look back to the quest of his own. You have read each book you did not have the idea of bringing all means "school life" series, but was in turn unintentionally at all you see. By far, you did not select all the way at the library, they did not bother to rent books, but you have to be a strange one came to ask me.
지금까지, '섹스' '돈'을 읽었는데 이번 '일'편이 가장 나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왔다. 그렇다고 현재 섹스에 대해 모든 것이 해결(?)되거나 만족(?)했다는 의미는 분명히 아니고, 돈에 대해 더이상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부족함이 많은 상태이지만 '일'편이 더 크게 다가온 것은 현재 상황이 맞아 떨어진 이유가 있을 듯 도 하다.
I was reading the "money," sex "" until now this 'work' is, has been charged with a lot of sense to me perhaps the most. It is in the state lack is often still also no have is not clear in the sense or resolved (?), Satisfied all of the sex that the current was (?), Much that you do not need anymore money, but 'work' better was approaching large, why the current situation is met is also likely.
똑같은 책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누군가에게는 무료한 책이 될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책이 갖고 있는 고유한 힘일수도 있지만 책을 읽는 사람의 현재 상황과 많은 부분에서 맞아 떨어져야 한다고 보는데 내가 지금 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시리즈보다 더 많이 와 닿았고 생각할 꺼리들이 많았다.
You can be a boring book to someone who gives meaning to life to someone in the same book, it is a power unique to have a book solely is, and the current status of the person reading a book it's seen as if does not fit in many parts of the sheet cheat to think that it has received more than other series I am not worried about today there were many.
'인생학교 일' 덕분에 내 과거에 대해 생각을 했는데 과거중에서도 특정부분인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되돌아 보게 만들어 줬다. 먼저, 하나씩 과거를 돌아가 보면 최초에 배우가 되겠다고 노력을 했고 결국에는 돈을 받는 배우가 되었으니 프로배우가 되었다. 비록, 오래도록 유지되지 않았지만.
Thanks to the 'is a school of "life, made also in the past thought about my past, looking back to many parts of the portion of the work-related partial specific. First, past one by one When we back to, and efforts to become an actor first and ultimately, since longer actor Receiving money and became a professional actor. however, it has not been maintained for a long time.
다음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상황에 따라 도서대여점을 운영했다가 거의 망했고, 나하고는 그다지 맞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지만 영업이라는 것을 해 봐야만 한다는 생각에 영업을 했고, 투자라는 것을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10년 정도 공부하고 직접 부동산 경매를 했고 하고 있고 주식 투자를 조금씩 하고 있다.
Then, it is not intended, but I run a book rental store depending on the situation, but the idea that must look to the fact that business that I knew myself that it destroyed almost, you do not go too much with me I study about 10 years to eat my heart is open for, and to that investment, we have the real estate auction directly, you have little by little equity investment.
그 후에 투자보다는 나와 맞는 것은 글쓰는 것과 강의라는 판단이 들어 현재 그 쪽으로 나가기 위해서 노력중에 있다. 낯을 가리는 스타일이고 적극적인 부분보다는 다소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면이 강한 편이라 보는 나이지만 지금까지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니 신기하게도 내가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은 결국에는 전부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Not the investment then, fit is described the judgment of the river and write a sentence is included and are striving to go in there right now. It is a style that shy, and ate the heart When I oddly enough it's my look because those surface introvert reluctant rather than part aggressive strong but when we look back at the past have been living up to now is learned that it was completely in the end.
일로써 시작했던 것도 있고 단순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결국에는 해낸 것들도 있다. 문제는 대체적으로 그다지 돈이 되지 않는 것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이렇게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늘,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해 직업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데 미혼일 때는 몰라도 기혼인 현재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이 부분이 신기하다. 중간에 카드 돌려막기를 할 때도 있었고 지금도 경제적 자유를 이룩하지는 못했어도 말이다.
Go to think there also started as work of simplicity, in the end, some put out. Problem is that it is alive to eat so until now those that do not to much money about is the majority, but you look at the conclusion. Always, though not easy to select work because of problems of life, it is enduring in its own way married, still even if you do not know when unmarried. This part is strange. Was also to prevent it by turning card in the middle and then I without Deki precocious achieve financial freedom today.
자아실현을 하겠다고 한 일들은 아니였지만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거쳐온 과정중에 했던 모든 것들은 현재의 나에게 커다란 자양분이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의 내가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과거를 실패로 볼 수는 절대로 없다. 지금도 현재 엔딩이 아니라 진행형이라 지금 이 순간을 보고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없다.
'일'이라는 것은 거창하게 생각하면 무척이나 거창하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 생각하면 또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 과거에는 일이라는 것은 별다른 생각없이 눈 앞에 놓여 있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운명처럼 평생 해야 할 것이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선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 불행하고 불만족스럽다.
Given tremendously, tremendous so I mean 'work'. However, considering that it is one way to make a decent living, there may not anything anymore. In the past, of that work, was to accept the situation, which is located in front of the eye without thinking, it must be life as fate, even though there are various choices now, people, I'm not satisfied unhappy than in the past.
너무 다양한 선택이 눈 앞에 있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과연 최선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고 다른 것을 하면 더 재미있고 즐겁고 보람찬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계속 떠나지 않는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내가 하지 않지만 괜히 해 보고 싶거나 멋있게 보이는 직업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지만 현재의 상황을 과감히 중단하고 새로운 것을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망설이다 결국에는 현재의 상황에 불만족스러운 상황에서 인생이 다 그런것이라면 체념하고 살아간다.
Suspicion that it might be rewarding fun and interesting and more is not far away when the other things that you have now are in front of a choice too diverse to have any doubts about the best or really. I do not rice cake of others and look bigger, but I think I would like to for no good reason, do you like work to look cool comes in the eyes many, stop the plunge the current situation, do something new the wondering about that there is a need, in the end, in the unsatisfactory situation, life and if so, all to live to give up the current situation.
하지만, 아니다. 과감히 아니라고 생각될 때는 본인 인생에 '스톱'을 외치고 한 번 정도 모든 것을 새롭게 해 볼 필요성이 있다. 더구나, 이제 겨우 40세도 되지 않았다면 더더욱 - 내가 40이 넘어 40을 기준으로 했다 - 특히, 미혼이면서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경력의 중단으로 인한 손실보다는 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 해 본후에 실망이 더 보람차다.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직접 해 보면 '이게 아니구나~~'할 수 있다.
Not, however. When it is thought that it does not dare, it is necessary to try to all things new for once and yelling 'stop' to the life of the person. Also, if it is not 40 II finally even more - I exceed 40 relative to 40 - think in particular, there is no need to trouble yet unmarried. After you've decided to not try than loss due to break in one's career, it's the car more rewarding disappointments. I do not know you do not try to direct. It is possible to and try to direct you "~ ~ Na not this".
그럼에도 한 번 해보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인생에 있어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다. 100세라는 기준으로 볼 때는 더더욱 그렇다. 기혼이면서 돈이 문제라면 솔직히 나도 자신에게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한 번 해 보는 것이 더 긴 인생의 호흡으로 볼 때 도움이 된다고 나는 주장한다. 되돌아 보니 나는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거창하지도 자랑할 수도 성공했다고 할 수도 없는 인생이지만,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충분히 만족한 삶이라 본다.
Is that you do not when I tried to use it even once, there is a fairly large difference in life. Even more so when I saw the reference of 100 years. While being married, money If this matters, I do not even talk to me honest, but still, I argue that when it comes to help when you see on breathing for a longer life and will try some once. I because I have lived like that when we look back at it. It is life without also be bragging if tremendously successful, but seen as a life that was fully satisfied with the exception that there is a complaint about a problem monetary.
사람들은 천직이라는 환상이자 신화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눈에 반한 사랑을 꿈꾸면서 반쪽을 찾지만 결국에는 그런 사랑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양한 이성을 만나면서 그 중에 한 명을 선택하는 것과 같이 직업에서도 번개처럼 스치듯 만나는 직업은 있을 수 없다. 그런 이유로 다양한 체험을 할 때 그 중에서 더 맘에 들고 계속 하는데 있어 재미있고 오래도록 하고 싶은 일이 바로 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이다.
People is an illusion of vocation, it is possible to have fallen into myth. Discover the other half while dreaming of love at first sight, but lightning also at work as you realized that there is no such love in the end, in the heterosexual variety, as choosing one of them There can be no work to meet to pass each other as. With a variety of experiences is why, in order to continue like more in that, it is work that you want to do a long time can have fun with me immediately.
바람둥이가 결국에는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짝을 찾는 것처럼 직업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너무 편협하고 한정된 분야에서 직업을 찾고 운명처럼 받아들이려 하니 적응하지도 못하고 늘 운명과 같은 허황된 꿈을 쫓게 된다.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하지만 자신이 해 보지 않는 다음에는 절대로 알 수 없다. 막상 해 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면, 또 다른 것을 해 보면 된다. 특히, 20대에 그런 실행을 하지 않고 오로지 스펙이라는 것만 쫓는 다는 것에 대해 나이를 처 먹은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것이 현실이다.
Ultimately, work is similar to find a partner that is most suitable for their cheating. We will be chasing the dream unfounded like fate always to not be adapted if you are going to accept as fate and looking for a job in the field with limited a narrow-minded too. It is good is the best way to do things yourself interesting, it is not possible to know absolutely After that I do not try. Be disappointed if you try emergency often. If so, you can try something else. In particular, about what it is possible to not run like 20s, Chasing the only spec that earnestly, as the unfortunate people who ate earlier age is a reality.
내 스스로 스펙이라고 감히 이야기할만한 스펙이 없고 그런 스펙을 통해 화려하고 꿈에 선망인 직업을 가져본적도 없고 직장을 다녀본적도 없어 그들의 세상과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해도 그런 삶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은 나이를 처 먹은 경험자로써 알고 있다. 내가 지나고 보니 그렇다는 것을 주변에서 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There is no spec that should speak dare that's specs on their own, nor that the specification such, was seen by the work of envy of dream colorful, and without having to know the world and their world that you did not mention get the job done this can be useful much rather than live like that, it's try to various experiences, know as experience who ate earlier age. Now that you have seen from the surroundings that I am so when I passed me, even more so.
일은 일이고 인생은 인생이고 삶은 삶이다. 서로 공존할 수도 있고 공존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에 따라 자신이 선택을 하면 된다. 정답이나 올바른 것은 없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그 일을 하는 내가 얼마나 만족하고 재미있고 행복하느냐가 핵심이다. 그렇기에 직업은 가꿔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직업을 택하기 전까지는 계속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Work is work, life is life, life is life. Also be co-exist with each other, may not co-exist. May be the selection of yourself in it. Not what is right and correct. It is important but not important, then here is what to do with, me to do the job or happy interesting how satisfied. So I and Gaku~oga things work. I think it is to help a job like that, you might want to experience a variety of continuing is good.
너무 이상적이고 탁상공론적인 책에서나 나옴직한 일이라 치부하고 현실을 너무 모르는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그래서 돈으로도 만족하고 일로도 만족하고 사는 것이 보람찰까? 어떤 선택을 하든 만족을 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돈이 아닌 무엇이라도 얻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그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해피엔딩이다. 무엇인가는 부족할 수 있다면 나라는 사람을 우선으로 두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만족하고 보람찰 것이라 본다.
It can be a Ushiroyubi that it is guy that you do not know too reality put aside the thing was Naomujiku Also in this doctrinaire theoretical ideal too. However, people who have the finger pointing, to live work and pleased to satisfy even the money that really is Charuka worth? It can not be satisfied even if any selection. If so, rather than the money at least, would not have to get anything? It is not possible to get everything. It's a happy ending that comes out in the drama. I think it's a kick worthwhile most happy to choose put on a priority basis the people of the country if you are missing something.
'인생학교 일'은 제목은 '일에서 충만함을 찾는 법'이다. 일을 통해 돈을 벌려면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벌지 못할 바에는 결국에는 다 똑같지 않을까 한다. 어떤 선택을 하든 내 인생이다. 내 인생은 내가 살아야하는 것이지. 남의 인생을 들여다 보듯이 그렇게 들여다 보며 살 수는 없지 않을까한다.
"Filled with work, find method" title "school work life" is. I think where you do not get enough to make money at work, you do not think about other things, and if they were not all the same in the end. This is my life even if what selection. I would to live my life. I think that it might be able to buy while looking like that to look into the life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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