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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스토어를 경험하라 - 애플빠( The Apple Experience - Apple Love)


애플빠라는 표현이 나쁜 표현보다는 좋은 표현적인 의미이다. 흔히 무슨 무슨 빠라고 하면 과도한 애정표현 하는 사람을 약간 비야냥거리는 어투가 숨어있기도 하지만 결코 나쁜 의미는 아니라본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걸 무슨 빠라고 하니 애플빠는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 책에는 그 중에서도 애플스토어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Rather than the expression expression Epurupa is bad, it is good sense expressive. Speaking of what and what bar in general, tone has been hidden Biyanyan distance a little human affection to excess, which is not a bad sense, never seen. What bar When you said that you really like, Epurupa refers to people who like Apple. Among them, this book will introduce intensive Apple Store.

이 책을 다 읽고 애플빠라 지칭한 것은 애플스토어에 대해 좋은 점과 칭찬 할 점과 배울 점을 넘어 애플스토어에 대해 찬양하고 칭송하는 모습이 완전무결한 곳을 알려주는 느낌이 들 정도라 그랬다. 낯 간지럽다고 할 정도로 경배수준으로 이야기를 하니 약간의 거부감 - 아마도 애플제품이 하나도 없어 그런지도 - 마저 들기는 하지만 애플스토어에 대해 배울점이 한 가득하다.
 It was pointed Epurupa la I finished reading this book, as the feeling that tells us the location absolutely perfect the figure beyond that and Learn to praise and good Apple store, and praise to praise the Apple store is the was true. Perhaps, also, probably because no one Apple product - - sense of resistance to some extent when I talk on worship level as it is assumed Omohayui it takes even, but full of things to learn about the Apple Store.

'애플스토어를 경험하라'는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이나 감정 노동자라고 하는 서비스업종 사람들과 그런 업종의 관리자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 도대체, 똑같은 제품을 갖고 성공을 하는 곳과 실패를 하는 곳, 많이 파는 사람과 조금 밖에 팔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도대체 어느 곳에서 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는 많은 힌트와 영감을 줄 것이다.
 It is the administrator of industries such should always see people and service industries that emotional labor and people to the marketing of "case experience the Apple Store". Integrated, and where you are successful to have the same product that you are now a failure, the difference in people who do not sell only slightly Many sellers inspiration tips and a number of people to be worried about from where you fly on earth give.

특별히 대단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나 다른 제품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차별화된 제품은 이제 없다고 볼 수 있다. 처음, 아이폰이나 아이팟등이 나왔을 때도 기존에는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제품이 등장하여 사람들이 열광한 것이 아니였다. 보다 인간친화적이고 예쁘고 맘에 속드는 디자인과 제품뿐만 아니라 애플제품에서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정서를 공유할 수 있게 만들어줬기 때문이다.
 It can be seen differentiated products that can not be compared and where they are selling a great product, especially with other products, not today. Even when the first, such as iPhone or iPod came out, did not have that the product can not even imagine far from conventional appeared, people were enthusiastic. It is because me is designed to be able to share more human-friendly, the feeling that not only designs and products in favorite of beautiful love, to experience feeling only Apple products.

이런, 정서를 공유하게 만든 궁극적이고 완성체가 바로 애플스토어라고 할 수 있다. 고백하자면, 애플 제품을 지금까지 써 본적도 없고 우리나라에 애플스토어를 가 본적도 없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나라에 미국과 같은 애플스토어가 있는지에 대해 잘 모르겠다. 비슷한 곳들은 들어가 봤는데 그 어떤 매장에서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느껴본 적이 없다. 한국에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Such are final you to share emotion, it is possible to complete the body and Apple Store immediately. If you will confess, without even wrote until now Apple products, you've never seen the Apple store in Japan. However, it is not sure about whether there is a Apple Store like the U.S. in Korea actually. The place that is similar, there is no possibility that any store that has entered, I felt the experience similar to what you say in this book. I do not know whether or not to practice properly in Korea.

그러하기에 미국 애플스토어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에 한 발을 내딛으면 우선적으로 10초도 되지 않아 나를 환영하는 인사를 경험하게 된다. 그것도 막연히 '어서오세요~!'라는 외침이 울리는 것이 아니라 내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는 스페셜리스트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즉시 나에게 와서 필요한 것을 물어보고 애플을 경험하게 도와준다.
 It may be an example of Apple American stores because it is so. It means that if you took a step in the Apple store, you will experience a greeting to welcome me 10 seconds even if it is not on a priority basis. Cry of vaguely "~! To help you?" Instead of ringing it also, I will have to meet the specialist to Majuchimyo greeting my eyes. These can help you come to me immediately, to hear what is necessary, you will experience the apple.

애플에 대해 사전적인 지식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매장을 찾아온 사람에게 집중을 한다. 애플이라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삶에서 애플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찾아내서 알려주는 것이 바로 애플스토어의 목적이다. 단순히 필요성을 느끼게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매장을 찾는 것 자체가 인생에 있어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
 To focus on people who visited the store regardless of whether there is prior knowledge of Apple. Instead of selling a product called Apple, and inform to find the reason why in the life of the people, that need to be Apple, it is an object of the Apple Store. Itself to find a store with me help you so that you can not finish what you feel the need simply to experience directly'll make a good time of life.

이러한 일들이 실제로 가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돈을 많이 받게 만드는 시스템을 만들어서는 불가능하다. 진정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을 널리 전파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결코 마음에서 우러나와 사람들에게 애플을 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애플스토어에 근무하는 스페셜리스트들은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단다. 당신이 나에게 구입을 하건 말건 상관이 없기에 나는 오로지 당신에게 집중하여 당신을 도와주는 사람이라는 뜻을 알려주는 것이다.
 In order that such is indeed possible, to create a system to create receive more money simply is not possible. If there is no heart to love the Apple with a sense of mission really, is to propagate widely the apple, you would not be able to tell the Apple people sincerely never. Say talking Therefore, to be "not received a commission sale" specialist who works in the Apple Store. This is what I have to focus on your single-mindedly since there is no relationship of Marugon or not you have a buy to me, show a sense of someone who can help you.

특히, 가장 인상적인 점은 고객들이 결코 혼자라고 느끼거나 소외감을 느끼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스토어는 늘 사람들로 붐벼 매장 직원들이 모든 사람들을 전부 커버할 수 없지만 매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점을 결코 느낄 수 없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관찰하고 주시하면서 도와준다고 한다. 
 In particular, the most impressive, and he does not make the customer feel alone and never, to feel a sense of alienation. Apple Store can not store employees to cover completely all the people bustling always, but observers will work continuously so that it can not be that people in the over-the-counter feel never such a thing, only say that it will help while watching.

이 점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나같은 경우에 매장을 갔을 때 매장직원이 옆에서 쫓아다니거나 묻기도 전에 뭐라 뭐라 설명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부담감을 갖는 스타일이지만 애플스토어에서는 그러한 점마저 잘 응대한다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인데 실제로 그러한지 직접 애플스토어에 가서 체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This point is very important. It is a style that has the burden very that the clerk is chasing in the width will be explained how what before you ask when I went to the store if like me, but in the Apple store, what you are saying is to answering even such a thing it states that there will be, but I wanted to experience it to go to the Apple store directly this is the case in practice.

도대체,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애플에 열광하고 애플스토어에 가는 경험을 좋아하고 공유하는지에 대해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책을 읽으니 단순하게 애플스토어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과 호기심도 생기고 서비스업종에 있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보였다. 
 Heck, about what to share with the experience people are crazy about Apple for what, go to the Apple store, and read a book that did not happen properly before you read this book in fact, the Apple Store simply people in service industries looked to books definitely need to read curiosity and doubt caused it rather than recognized.

사장이나 관리자로써 매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나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들에게 어떤 식으로 교육하고 그들의 동기부여를 시킬지에 대해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또 읽어서 자신의 사업장에 접목하여 적용한다면 분명히 가시적인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본다. 
 If you get trouble how to educate employees who deal with customers directly and people working in the store as an administrator and president, about whether to stimulation, their own business to read and also read this book I think if you applied in combination to play, and can see the results clearly visible.

'애플스토어를 경험하라'는 책을 읽은 후에 책에 나온 내용이 얼마나 실천되고 있는지에 대해 직접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여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애플빠가 아니니 조금은 덜 사랑스런 관점을 볼 수 있을테고 책에서처럼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하고 느끼게 될지에 대해 궁금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애플스토어가 있나?
I thought after reading a book called 'Please experience the "Apple Store, what came out in the book about what is practiced how, go to the Apple store directly, you want to feel. I am not a Epurupa I want to know about what makes feel witnessing the amazing sights like this that you will be able to see a little less nice point of view so. however, do you have Apple stor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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