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리츄얼 - 마음보다 몸(Ritual - the body than mind)


리츄얼(ritual)은 제사, 의식, 절차라는 뜻을 담고 있다. 자주 쓰는 표현에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다. 흔히, 연인관계인 사람들이 서로 자주 볼 수 없는 장소에 있으면서 연락도 뜸해지면 저절로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 점점 식어 결국 헤어질 때 쓰는 표현이다. 하지만, 한국과 미국에 살고 있으면서도 얼마든지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는 경우도 있다는 걸 보면 몸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만.
 Ritual (ritual) sacrifices, rituals, procedures, means holds. Words are frequently used expression in the body that drifted too far from the heart. Contact moxibustion becomes lover relationship people can not see each other often stay in a place, often getting feelings for each other spontaneously cools and eventually break up when first expressed. But living in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but also realize that taking care of it to keep in touch with each other and loving the body, mind this is not a problem, but the problem whether the idea costs only.

가끔 책을 읽다 책의 표지로 다시 돌아가서 책을 지은 저자가 누구인지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책을 미리 읽어본 다는 것은 말이 안되기에 저자가 지은 다른 책을 이미 읽었다면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렇지 않은 저자일 때는 책을 읽다 책의 저자에 대해 다시 한 번 궁금할 때가 있다. 거의 대부분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써.
 Sometimes reading a book to see if you who go back to the cover of the book, the authors built the book. Built by the authors say should have already read the other books that you read this book that how much you think you know, but if one author did not have time to read a book about the author of the book, once again wondering when Almost as a negative rather than a positive sense.

책은 무척이나 많은 실험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도 하고 있지만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보다 공신력있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유명인의 명언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거나 이름은 잘 몰라도 어딘지 믿어야 될 것은 같은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이야기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경우가 있다.
Book really is full of talk about the many experiments. Not believe to be where the author's own story, but what the author is claiming more than one way to allow credible Celebrity Quotes of the story well without knowing the name or start to make claims of their own to talk about the results of the research of scholars such as there are

여러 단락에 걸쳐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 관련된 연구를 설명하는데 읽으면서 그 많은 연구를 일일히 다 찾아가며 쓰느라고 고생을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이고 몸은 그 이후에 따라오게 되어있다는 생각과 달리 마음이 움직이지 않아도 몸이 움직여 하게 되는 경우나 마음과 달리 정 반대의 행동을 하는 경우나 마음이 알아채기도 전에 먼저 몸이 행동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다양한 연구결과를 통해 알려준다. 그 이후에 별도 부록처럼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Want to talk to the description of related research across several paragraphs to read as many studies find the transcript of the gamyeo you're asking for trouble with writing a thought. Mind that we often think first and your body to come along since then, the idea that, unlike Unlike my mind, if you do not move your mind and body move in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behavior that if my mind Before you know it, are considerably if the first body to act that is done through a variety of research results. Is composed thereafter as a separate appendix to the story of the author's own.

한편으로는 저자 자신의 이야기보다는 거의 대부분의 지면을 각종 학자들의 실험과 연구결과에 대해 알리고 있어 조금은 건조하다. 분명히 영양분을 섭취하기는 했지만 이상하게도 몸에 영양분이 제대로 골고루 퍼지지 않은 느낌이랄까? 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입 안에서 제대로 음미하지 못하고 꿀꺽 삼킨 느낌이다. 분명히 몸에 들어온 영양은 내 몸에서 제대로 공급을 하겠지만 말이다.
 The other hand, the author's own story, rather than a little informed about the experiments and findings of various scholars almost floor is dry. Apparently nutrients intake Oddly enough nutrients in the body is not evenly spread, but FEEL? Properly in the mouth, savoring delicious food to eat, or do not feel Gulp swallowed. Obviously, coming into the body, nutrition feed properly, but my body says

이 책은 행동경제학이나 인지심리학과 같은 분야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간결하게 묶었다고 할 수있다. 그런 종류의 책들이 다소 방대하게 미주알 고주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야기를 한다면 꼭 해야 할 이야기만 꼭 꼬집어 이야기한다. 꽤 많은 심리학 부분을 다루고 있지만 그런 이유로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This book is coming from areas such as psychology and behavioral economics and cognitive tied concise stories that can be If somewhat Recent changes vastly, storytelling and story that kind of book, tells the story must necessarily pinch. You can hear a variety of stories dealing with the psychology part quite a lot, but not for that reason boring.

많은 사람들이 몸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 지금까지 다양한 심리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심지어, 자신이 품고 있는 마음과는 전혀 다른 행동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데도 본인이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면서, 나는 똑똑하다고 믿고 있고 행동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불행히도 나도.
 Many people the body, but the mind is more important than to show that it does not necessarily through a variety of psychological experiments revealed until now. Even own and bear in mind the totally different behavior perpetrated anywhere inroads lot even if I did not realize that at all was revealed. Yet, I believe that she is smart and act right pan. Unfortunately, too.

결코, 마음만으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맹모삼천지교처럼 몸이 움직여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아니, 오히려 마음과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 사람이 변하는 경우도 많다. 마음은 '멈춰라'고 외치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몸은 반강제 반의지로 움직이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유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박약을 환경이나 상황으로 헤쳐나가는 경우가 많다.
 Never mind just does not move. If you move the body, the mind moving maengmo samcheonjigyo like many Not many, rather than the mind and the body, regardless of changes by moving people. Half force half Giro moving heart the cry, 'Stop', but already moving in the body, if there are many. For this reason, successful people going through their commitment to the environment or situation retardation, if you are going a lot.

혼자 조용히 독한 마음을 먹고 끝까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남들에게 널리 알려 어쩔 수 없이 움직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사람들이 다 알고 있으니 일단 싫어도 해야만 한다. 담배를 조용히 금연하면 혼자 끝날 일이지만 사람들에게 알리면 지속적으로 물어보기에 조금 더 금연 날짜가 늘어 날 수 있다. 다시 피게 되면 또 다시 이야기하는 식으로 자신의 약한 마음을 몸이 먼저 실행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Mind eating alone, quietly bitter to the end, but in some cases it widely known to others, moving inevitably, is a prime example. People do not care, so one must know. Non Smoking cigarettes quietly alone the end people knew about them, but to ask a little bit more consistently increased the number of days smoking date. Puffing Once again, the story in such a way that once again, his weak mind body first run make.

스스로 대단한 인내를 지니고 있고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아마도, 그런 사람은 소설에나 나올법하다.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인간들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결심한 것조차도 몇 달은 커녕 며칠도 가지 못해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아무리 뛰기 싫어도 마라톤 출발선에 서면 출발 총성과 함께 뛸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끝까지 완주를 하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움직였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게 바로 리츄얼을 해야 하는 이유다.
 People who themselves have great patience, and as can be eaten like that is extremely rare to hit the person to do the job properly. Perhaps, on such a person, the novel was not so surprising. Times a day decided that humans exist in a physical reality that even a few months, let alone a few days do not go up in smoke before ilssuda. No matter departure in writing to the marathon starting line shots and compare do not care to play with not only humans. Important so moved and crossed the finish line does not it just be Ritual that is why.

난 이제 영어공부를 해야지라는 결심보다는 영어학원을 수강하는 것이 중요하고 새해에는 건강해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헬스장이나 수영장을 등록하는 것이 진정으로 건강해지는 첩경이다. 나도 책 좀 읽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당장 서점에 나가 재미있어 보일 만한 책 한 권을 사서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이 백번의 다짐이나 말보다 중요하다.
 Is imperative that I ought to learn English, rather than a determination to take the English school now important and healthy in the new year ought to think, rather than truly refreshing to the gym or pool. I ileoyaji little book that I think is more important than the end or pledged hundreds of fun right now I am in a bookstore, buy a book which seems to put in plain sight, rather than.

'견물생심'이라는 표현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소변을 하러 화장실을 갔더라도 변기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대변이 마려워 할 수 있다. 이게 바로 '견물생심'이다. 자신의 마음과는 전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몸이 움직이는 거다. 물론, 리츄얼의 의미가 의식, 절차가 포함되어 있는것처럼 이 책은 다양한 의식과 절차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 이야기해 주고 있다.
 Representation 'gyeonmulsaengsim' not in vain. No matter, even if you went to the bathroom to urinate. Moment I find myself looking at the toilet stool can gotta That 'is' gyeonmulsaengsim. At all, regardless of their mind and body moving. Unconsciously. Conscious of the meaning of the Ritual, of course, contains procedures as this book, talking about the various rituals and procedures adorned with a story to.

이 책의 카피인 '일단 움직여라, 마음은 따라온다'는 새해에 가장 적절한 구호가 아닐까 한다. 아무리 다짐과 각오를 해도 소용이 없다.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기 싫어도 움직이면 하게 된다. 억지로라도 하게 되려면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절대로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원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아니,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마음이 동할 때까지 기다리면 버나드 쇼의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어'라는 묘비명처럼 될 수 있다.
"Once you move your mind comes along that is a copy of the book in the New Year is the twin of the most appropriate relief. Pledge and determination, no matter even if it is useless. Moving is important. Moves to do not care. Be forced to make in order to move. Does not move, never change does not occur. Original mind does not change easily. No, I hate moving. Bernard Shaw's 'lingering I knew then my' epitaph could be like wait until the mind to move.


이 책과 함께 읽을만한 책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