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 확률, 불확실성, 위험(risk - Probability, Uncertainty, hazard)

책이 어려운 내용인지 쉬운 내용인지와 상관없이 이상하게 읽히지 않는 책이 있다.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이라 저절로 안 읽히는 것이지만 그래도 어렵다고 해도 의외로 재미있고 집중해서 읽게 되는 책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집중하려고 해도 이상하게 읽으면 읽을수록 딴 생각만 나고 읽는게 고역인 책이 아주 가끔 있다.

 Difficult book can not be read, strangely easy content, regardless of whether there is a book. Is there still surprisingly funny and even difficult to read the book concentrate itself not read, but somehow difficult to read, no matter how strangely focused, even if you try to read the book is better to read other thought Nago highs are very occasional.

특히, 이번처럼 책을 읽어야 하는 시간상의 한계까지 있으면 더더욱 마음은 초조하고 읽히지는 않고 서서히 대강 읽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도 한 꺼번에 책을 왕창 빌리고도 다른 도서관에서도 빌려 그런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런 우를 범하고 말았다. 게다가 어려운 책을 몇 권 골라 더더욱 힘들었다. 솔직히 이 책을 300페이지까지는 집중해서 읽었지만 - 그래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 남은 200페이지 정도는 좀 날림으로 읽었다.

 In particular, in time to read a book like this to the limit, if even more frustrating to be read without the mind gradually costs approx idea how to read. Had never happened before even play a whole bunch of books to borrow from other libraries lend Again, unfailingly committed such a right and fell. In addition, pick you up a couple of books difficult, even more difficult. Concentrated 300 pages of this book until you've read, but frankly - well come to see it, but some degree - the remaining 200 pages read a lick and a promise.

'투자 아이디어'라는 책과 어떻게 보면 연관성도 있고 비슷한 흐름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투자 아이디어'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책 '리스크'는 무척 고역스럽게 읽었다. 펀드에 대한 역사를 자세하게 알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는 읽으면서 펀드가 지금과 같이 다양한 용어와 체계가 만들어진 이야기에 푹 빠졌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로 '리스크'와 관련된 이야기를 과거부터 최근 현대까지 관련된 인물을 한 명씩 소개하는데 반대로 잘 들어오지 않았다.

 And also a book called 'investment ideas and how they look at relevance and similar to the flow of information, even though it consists of "investment ideas" I very much enjoyed reading this book, the' risk 'is very highs read carefully. Similarly, the 'risk' associated with the system has been created and a variety of terms, such as fund and now, as you read the story on revel in this book related to recent stories from the past to the modern history in detail about the funds' investment ideas know figures contrast, did not come on to introduce one by one.

리스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위험이라는 단어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리스크'는 위험이라는 단어와는 약간 핀트가 어긋난다. 차라리 불확실성에 근접한 의미다. 어찌보면 '블랙스완'이라는 단어가 최근 어떤 의미로 쓰이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블랙스완'과 같은 연상작용을 하는 것이 리스크에 가깝지 않나 한다.

 Risk a dangerous word to our people know, but actually risk with the word 'risk' a few pints at odds. Rather close to the uncertainty. In a way reminiscent of acts such as the 'Black Swan' and the word 'Black Swan' recently used to know that, if by any means to risk? Close to.

특히, 리스크를 단순히 위험으로 치부한다면 지금까지 리스크를 연구한 사람들에게는 억울한 일이 아닐까 싶다. 리스크를 알아내기 위해 확률부터 시작을 한다. 우리는 리스크를 숫자로 치환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위대함은 어떤 것이든 궁금한 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밝혀낸다는 것이다. 위대한 천재가 나타나도 그가 갖고 있는 생각과 상상의 한계는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러한 한계를 세대가 이어지며 다음 세대가 전 세대가 풀지 못한 한계를 하나 둘씩 격파해 나가며 발전해 온 것이 바로 인류 역사의 위대함일 것이다.

 In particular, for those who dismiss it as simply dangerous risk if risk studies until now, seems unfair. Probability from the beginning to figure out the risk. Replaced with a number of risk we do not think we'll be able to through a long history, but the question is, whatever the greatness of the human will naendaneun revealed. The thought and imagination of his great genius appears in the limit to exist is that such limits leads generation unsolved limitations generations ago, one by one in the next generation who have developed it step by defeating the greatness of the history of mankind will be .

리스크라는 것을 측정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체념하고 순응한 사람들에 비해서 숫자에 푹 빠진 사람들은 리스크를 숫자로 풀어내서 해결하려 노력했다. 그런 끝에 나온 것이 확률이라고 할 수 있다. 확률이라는 것은 애매모호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숫자로 그보다 잘 나타내는 것은 없다. 

 Guide released as the number of people steeped in the ways of the numbers compared to those who risk resignation and compliance risks that do not think we'll be able to measure or trying to solve. That it came out at the end of such a probability. Not rather well as a number that represents the probability that, but it was not for nothing ambiguous aspects.

무엇을 할 수 있는 확률이 몇프로라는 표현이나 누군가 당선될 확률이 몇 프로라고 하고 표준오차 몇 프로 차이를 근거로 사람들의 생각을 유추하고 그에 따른 대비를 하면 대략적으로 큰 범위내에서는 실패하지 않는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는 일기예보도 몇 프로라는 확률을 근거로 내일 날씨에 대해 예측을 한다. 

 Contrast, few are professionals and the probability that you can do a few professional representation of the probability that someone will be elected or the standard error of a few percent difference based infer the way people thought and the consequent large range does not fail in roughly Nonsense that can predict the weather based on the probability of the few professional to predict the weather for tomorrow.

내가 주사위를 던져 숫자가 어떤 것이 나올지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주사위가 총 여섯개의 숫자로 이뤄져 있다면 결국에는 6분의 1로 좁혀 진다. 어떤 숫자가 연속으로 나올수도 있지만 확률로 볼 때는 평균에 수렴한다. 다만, 그 평균이라는 것이 워낙 많은 던지기를 해야만 나올 수 있는 확률이라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확률과는 큰 괴리감이 생겨 잘 믿지 못할 뿐이다.

 I throw the dice numbers which would come out at all, but eventually organized as if the dice total of six numbers is narrowed down to the sixth. But the chance to see some numbers in a row, could come when you converge on the average. So a lot of the cast had to come in, but does that mean that the probability is the probability that ordinary people think and cause a big separateness do not believe.

사람들이 어떤 숫자를 기입하거나 로또로 당첨될 확률은 똑같다. 연속된 숫자를 기입하거나 무작위로 컴퓨터가 선택한 숫자나 확률로는 똑같다는 의미이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신중하게 숫자를 고르거나 점을 쳐서 고르거나 하는 행동은 쓸데없는 행동이지만 인간은 어딘가 패턴을 만들기 좋아하고 의미를 부여하기에 확률을 무시하거나 믿지 못하고 자신의 직감을 믿는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행동할 때 직감대로 되면 그때부터 그는 확률이라는 걸 절대로 믿지 못한다.

 Or win the lottery to fill any number of people likely to be the same. Number or fill out a series of numbers randomly selected by the computer, or the probability of the same meaning. Needless to act in the sense that when you pick carefully choose a number or hit points or human behavior, but somewhere Creating a favorite pattern or give meaning to defy the odds and did not believe in their instincts and believe. Intuition as to believe in their instincts to act From then on he probability that if I absolutely can not believe

아무리 위대하고 대단한 학자나 천재들이 확률을 연구하고 확률로 결과를 도출해도 그들의 결과를 사람들이 한 쪽 뒤로 흘려 버리는 것은 이러한 리스크의 측정불가능성에 있다. 아무리 리스크를 측정한다고 해도 측정할 수 없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렇기에 리스크는 위험보다 불확실성에 더 가깝고 예측 가능하지 않다.

Chance to study and probability, no matter how great, and a great scholar or genius their results to derive the results of people on one side back shed to abandon the impossibility of these risks measured. Measure the risk, no matter even if there is a risk that can not be measured. So risk is closer than the risk of uncertainty in the predictions is not possible is not.

아마도 리스크 책에는 우리가 위대하다고 들었던 온갖 수학자들은 다 나오는 것 같다. 그들이 어떻게 숫자를 통해 세상을 바라봤고 그 숫자들을 통해 우리들은 유념하지 않았던 일들을 숫자로 풀어냈는지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를 해 주는데 이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무척 지겨웠다. 조금은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다루다보니 책의 내용이 약간 산으로 가는 느낌도 들고 곁가지 이야기가 본 이야기보다 더 많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ve Heard all kinds of mathematicians perhaps the risk that we have a great book seems to be coming out. Through the numbers and how they looked at the world through those numbers, a number of things that did not mind us loose perpetrated against one story at making this part was very boring, personally. Treat to the story that I do not think you need a little more detail, I feel even feel the contents of the book will go to the mountains a few of much more than the story of this story holding sideslip was

위대한 수학자 - 당시에는 철학자나 과학자에 가까웠을 - 들이 연구한 내용을 다루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태어난 이야기도 하고 자라온 환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에피소드까지 다루니 가뜩이나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내용에 더더욱 집중하지 못하고 집중도가 떨어졌다. 집중할만 하면 다른 사람이 나와 또 다시 곁가지 이야기하다 본론으로 들어오는 식이니 익숙하지도 않은 분야 - 특히 수학쪽은 나에게 쥐약이다 - 이야기라 읽는게 더욱 고역이 아니였을까 한다.

 The greatest mathematician - at the time of a philosopher or a scientist so close to Rooney episode for the story and the story they were born and grew up on the environment, but their research to handle so I do not care that you think does not come on the already eye withnot even more intensive concentration fell. Simply concentrate am familiar with the other people listed offshoot stories is once again coming to the point, neither sector is death to me - especially the math side of the story called to read more highs not seemed the.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책을 저술할 수 있을까에 대한 경외감마저 든다. 리스크라는 주제를 갖고 온갖 사람들을 끌여들여 그들을 통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리스크라는 의미가 어떤 식으로 지속적으로 조금씩 발전하고 측정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 이런 긴 이야기를 머리속에 이미 전체적인 윤곽을 갖고서 저술했다는 생각을 하니 존경마저 든다.

 On the other hand, how this book could be writing about the awe-even costs. Instrumental in bringing imported through them and now we know that risk means the risk that subjects have all kinds of people gradually evolving continuously in any way that can be measured to inform writing this long story already in mind, the overall outline and enthusiasm that I think do you even respect costs.

이 책의 제목은 '리스크'이고 리스크는 불확실성에 근접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볼 때 신기하게도 다른 책과 달리 유난히 이 책의 책 페이지 사이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다. 이 책을 읽었던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 사람은 엄청난 리스크를 동반하고 이 책을 읽은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책을 계속 읽는 것이 지식에는 보탬이 되었겠지만 본인의 머리카락이 이렇게 엄청나게 책으로 쏟아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과연 끝까지 책을 읽으려고 했을까? 어쩌면 지식보다 머리카락을 보존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부여했을지도 모른다.

 Curiously, when you see 'risk' is close to the uncertainty and risk that the title of this book Unlike other books between the pages of a book of this book exceptionally a lot of hair was People read this book and I do not know if anyone, he seems to be reading the book and with great risk. Learned knowledge, been a boon to continue reading this book, but really, my hair pouring into the book that it was so incredibly subscribers really the end of the book trying to read did? Maybe give greater meaning to preserve the knowledge of hair than what might have been.

'리스크'라는 책을 읽어 지식을 넓히는 것에 비해 '리스크'라는 책을 읽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더 큰 리스크라고 보인다. 지식을 넓히는 것은 너무 불확실하지만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사실은 명약관화한 진실이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없애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볼 때 읽지 않는 것이 '리스크'라는 책을 읽고 있는 사람으로 해야 할 행동이 아니였을까? 특히, 어떤 페이지에서는 거의 15페이지에 걸쳐서 계속 머리카락이 나올 정도라 읽으면서 그 머리카락을 계속 제거하며 읽었다.

 To broaden the knowledge to read a book called 'risk', 'risk' than read the book seem more hair fall is a big risk. Expand your knowledge so uncertain, but to the fact that the hair falls is easy to see the truth. Then eliminate the slightest risk that the correct behavior is when you need to read that someone reading a book called 'risk' behavior could it not? In particular, any page hair out over almost 15 pages while reading and continue to read and remove the hair.

이 책의 타이틀은 위험, 기회, 미래가 공존하는 리스크라고 한다. 이 책을 읽었던 사람은 책을 읽어 머리카락이 빠지는 위험에 빠졌고 스스로 머리카락이 이제 본격적으로 빠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제는 포기하고 미래를 위해 흑채를 사고 두피를 가꾸는 등의 행동을 해야 리스크를 감소시킬 것이다. 

 The title of this book is referred to as the risk that the risks, opportunities, and future coexist. Need to get themselves opportunities that are discovered hair falling in earnest now, the fact that people read this book, read the book and fell to the risk of falling hair and now give up thinking for the future, heukchae cultivate the scalp to the action, such as risk will be reduced.

이 책을 읽었다고 내가 책에 나온 학자들처럼 리스크를 확률로 풀어낼 능력도 갖지 못했고 투자를 하기에 앞서 리스크를 측정할 수 있는 감각도 없고 오히려 책에 나온 것과는 정 반대로 대략적인 리스크를 감수하고 감각적으로 투자하는 것에 가까운 행동을 지금처럼 앞으로도 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No sense of risk prior to investing, read this book, I did not have a chance to unravel the risks from the book like the scribes ability can be measured from the book rather than the contrary, the approximate risk taking and sensationalKerr seems likely to continue to act now like to invest close to

다만, 불확실성이 크다면 하지 않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이다. 모르면 하지 않으면 된다. 남이 알지 못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에는 엄청난 기회가 존재한다. 그럴 능력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남들이 알지 못하고 나만 알고 있는 기회라는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역으로 볼 때 실패하지 않는 지름길이다. 

 Is uncertainty does not, however, it is an investment that does not lose. If you do not know if you do not. I know that others do not know that a tremendous opportunity exists. Rather, the others do not know that you know your own opportunities is that there is nothing to see when viewed in reverse I have the ability, it does matter, but is a shortcut that does not fail.

리스크라는 책을 통해 고대부터 시작하는 역사를 배울 수 있지만 차라리 최근에 나오는 행동경제학 책을 비롯한 조금은 말랑말랑한 - 상대적으로 - 책을 읽어 리스크라는 개념을 아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듯 하다.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표현을 썼지만 리스크를 제거하는 것이 올바른 표현일 것이다. 아니, 올바른 투자의 자세라 생각한다. 

 History starting from ancient times through the book risk is, but rather to learn a little soft, including behavioral economics book appearing recently malranghan relatively-read the book to know the risks notion of seems might be better. Wrote representation to eliminate the risk of taking risks that would be the correct wording. No, I think the correct investment posture La

어지간해서는 집중해서 읽는 정독까지는 아니라도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날림으로 읽지 않는 스타일인데 하다보니 '리스크'는 후반 200페이지 정도는 좀 날림으로 읽어 읽었다는 표현을 한다는 것이 약간 낯뜨겁지만 그래도 후반 200페이지는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이 아니라 이런 저런 책을 통해 알았던 내용들이라 그걸로 괜히 위안을 삼는다.

 Eojigan not skimp as far as reading peruse the first page from the page until the end of the intensive but do not read Styles 200 pages, though late, but it's a bit late to skimp a little read with about 200 pages to read the expression that 'risk' to be ashamedcontent deulyira knew such and such a book, but did not know the contents of the well-cut just comfort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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