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예언2 - 자유의지(Luna's prophecy - Free will)

'루나의 예언'을 다 읽고 드는 생각은 이 소설은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보면 한 개인이 역사의 흐름에서 어쩔 수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는 역사 드라마같지만 정작 이 소설의 내용은 한 개인의 자아탐구라고 할 수 있다. 나란 누구인가? 한 개인이 알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가?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종교를 통해 우리는 위안을 얻을 수 있는가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들이 서로 왜 그러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Luna' prophecy of reading what do you think of this novel, but this novel individuals who love to meet a variety of people and the variety of experience in the flow of history inevitably a historical drama, but look at Korea Drama personal informationcan be a quest of self. Side anyone? Part of an individual can know how far? What is religion? Through religion and religion that we can get through what we religious people who believe in God do I get solace and why I think that makes geureoneunga for books.

소설이 좋은 이유는 소설을 통해 우리는 전혀 접하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 수 있고 - 내용이 팩트인지 아닌지는 논외로 치고 - 생각을 해 보게 된다는 것이다. 소설가들은 특정분야의 전문가들보다는 깊고 심오한 지식은 없을지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관련되어 벌어지는 사건을 특정분야와 결부하여 생각해 보게 만들고 고민하게 만들고 궁금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 준다. 차라리 그들이 특정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 참신하게 미처 눈여겨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화두를 던져주기도 한다.

Throughout the novel we know about and did not fold at all, in various areas of the novel is a good reason to see that the idea to mention the contents of the fact whether or not the hit. Experts in particular fields, rather than a novelist which role you think is happening and what is going on in the world we live in is not deep and profound knowledge of the events relate to specific areas and see and be worried and wondering if that makes Rather than about the things that have overlooked the more novelty rather they are experts in particular fields'm not a buzzword to throw it.

'루나의 예언'은 다빈치 코드라는 광고문구로 인해 완전히 착각을 하게 만든다. 심지어 어딘지 모르게 '루나의 예언'이라는 제목은 신비스럽고 중세시대라는 배경은 환상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 아닐까 만들지만 정작 소설은 예언을 보여주고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하나씩 보여주지만 예상을 했던 다빈치코드와 같은 추리, 탐정 소설류는 아니다. 그보다는 소설의 외피를 감싸안고 종교라는 것에 대해 종교의 의미에 대해 말한다.

'Luna' prophecy of The Da Vinci Code "due to ad makes are completely mistaken. Even would fantastic things going on the background of the Middle Ages, but mysterious, but somehow titled 'Luna' prophecy of the novel The Da Vinci Code and prophecy fulfilled that prophecy shows one, but it was expected to show the same reasoning, is not a detective novel kind. Rather, it is about religion that you embrace the envelope of the novel says about the meaning of religion.

종교를 믿지 않거나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신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지금 이 땅에서 벌어지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고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신이 있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해서 도저히 그 답을 찾을 수 없다. 나 혼자의 개인으로 보면 그럴 수 있다고 칠 수 있지만 '왜 저토록 선한 사람들이 그 힘든 고생을 겪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는지'에 대해서 진정 신의 뜻을 알 수 없다. 그런 질문에 대해 고민을 해 보지 않았다면 어쩌면 감히 말하건대 신을 믿고 있다고 말만 하는 사람일 것이다.

Now for those who do not believe in religion and those who do not believe in God I do not believe in God do not understand the absurdity of reality going on in this land will fall deeper into despair. Why this is happening and if there's a God, beoleojineunga to possibly answer that can not be found. To hit, but I could look at myself personal 'About' Why jeotorok good people going through the rigors of death ranging from how to know the will of God can not calm down. If you have not to worry about such questions, maybe even dare to believe in God trying to tell you that talking to people.

절대 악과 절대 선은 없겠지만 그래도 신이 있다면 저와 같은 사람이 저렇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거다. 또한, 저처럼 선한 사람이 저런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이해 할 수 없다. 지구상에 있는 종교중에 가장 숫자가 많은 기독교(카톨릭)와 이슬람이 결국에는 같은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 가장 영향력 있는 유대교까지 - 서로 상대방에 대해 못 잡아 먹어 안달이고 모든 전쟁과 불화의 씨앗이 이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일이다.

Eopgetjiman absolute evil and absolute good, but will know that what is impenetrable to me if there's a God, and that people like that can live. In addition, the understanding can not be a good person, like me, to live a life like that. In religion on the planet, the most number of Christian (Catholic) and Islam believe in the same God, in the end, but the most influential Jewish and fret not about each other and eats the seeds of war and discord is coming out from these is ironic.

종교의 본질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효과의 지속력을 위해 하나씩 만들어지고 덧입혀진 것들이 어느덧 본질을 뛰어넘어 본말이 전도되는 현상을 지켜볼 때 과연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내용과 형식중에 형식은 내용을 빛나게도 망하게도 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을 해야 하는데 내용보다는 형식을 갖고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를 하고 제대로 된 믿음을 갖고 있지 않다는 논란은 진정으로 신이 원하는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질문을 하게 만든다.

Watch conduction phenomenon that incentives are stronger to create the lasting effects of the nature of religion, one is created and things slip coated fleeting nature beyond which you have any questions about the right to be out there do not. Story and properly said and done, you have the type of content and format of the type of content shine factor can also destroy information rather than to have faith that God wants a truly controversial whether the fundamental and underlying makes the question.

'루나의 예언'에는 루나라는 예지력을 지닌 인물이 한 사람에게 예언을 하고 그는 자유 의지를 갖고 살아가지만 예언대로 하나씩 실현이 된다. 그러는 와중에 지식을 쌓고 무력을 갈고 믿음에 대해 탐구하지만 예언은 하나 둘 씩 이뤄진다. 아무리 내가 발버둥쳐도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운명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가에 대해 깊은 번민과 좌절을 겪게 된다. 우리가 부자부모 밑에서 태어나느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는냐에 따라 운명은 정해진다고 할 수 있는가? 인간의 자유의지로 운명을 극복할 없는가에 대해 생각도 해 볼 수 있다.

'Luna' prophecy of the figures with Luna foresight and prophecy to the people he have free will, living thing, the prophecy is one realization. Grinding force, doing the midst build knowledge, but the quest for faith in the prophecy, will one done. About what human beings are born from the fate that no matter how I struggle to renovate some fixed suffer deep anguish and frustration. For rich parents we were born under poor parents born? Depending on the fate can be determined that? Destined to overcome the free will of man to eopneunga even think about it.

예언이 하나 둘씩 실현될 때마다 두려움을 느끼고 운명을 벗어날 수 없는가에 대해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되지만 운명의 순간에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분명히 있고 그 선택의 판단은 순전히 본인의 몫이다. 예언이 이뤄진 후에 예언이 이뤄졌다고 두려워하지만 분명히 예언대로 하지 않을 자유의지를 갖고 있었다. 분노를 삭힐 수 있었고,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증오를 안 낼수 있었고 질투하지 않을 수 있다.

Clearly prophesy one by one, to be realized whenever you feel fear, unable to escape the fate fall into deep despair, but in a moment of destiny that you can choose the number of cases, the judge of that choice, and the purely your own risk. Obviously, the prophecy is not prophecy after prophecy we ever took place but he feared had free will. Was anger sakhil spells, was able to escape from the fear and hatred can not be jealous. Was

두려워 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 누군가를 증오한 것인가 용서할 것인가, 분노할 것인가 참을 것인가, 질투할 것인가 이해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본인의 의지에 달려있다. 어떤 판단을 하건 간에 그 선택에 따른 결과는 본인의 책임이다.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운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 모든 종교에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준다. 인간은 결코 신의 꼭두가시가 아니기때문이다.

Judgment will understand how to overcome fear will hate someone, how to forgive, how to be angry will not stand will be jealous? Rests entirely in your will. Any judgment as to whether the results according to their selection is the responsibility of the person Can not accept to accept this fate or destiny. Gives us all free will from all religions. Never a man is not god kkoktu thorns.

모든 종교에서는 온갖 좋은 말들과 깨달음을 우리에게 선사하지만 모든 종교는 결국 사랑이 아닌가한다. 문제는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고 저주할 수 있고 죽일 수 있고 분노할 수 있다. 사랑에 눈이 멀어 우리는 잘못된 행동을 할 수 있다. 진정한 사랑은 분명히 그런 것이 아닐진대 남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특히, 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이라는 표현처럼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것들이 너무 많다.

In all religions, all religions, all kinds of good horses, and brought us the Enlightenment, but in the end the love you know. Problem, because I love and anger be able to forgive and to curse and kill. To be blinded by the love of our bad behavior. True love, you definitely would not be too much if you do not love yourself, and love others does jindae Especially like representation of the invisible reality that is perpetrated in the name of faith, faith in religion, saying too many things.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십자군전쟁이 벌어졌고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이슬람의 자살테러가 벌어진다. 과연, 이것들이 진정으로 신이 원한 것인지, 신의 이름을 빙자한 인간이 - 특정인간 - 원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지식은 믿음의 정 반대 대착점에 있는 요상스러운 것이 아니라 진정 믿음을 더욱 밝혀주는 등대의 역할을 한다. 십자군 전쟁이나 자살테러를 자행한 사람들이 믿음으로 실행했지만 그들이 생각한 진정한 믿음을 지식이라는 매개체로 투영했다면 혹시 달라지지 않았을까싶기도 하다. 물론, 믿음과 지식은 어딘지 같이 공존할 수 없는 이질적인 요소로 보인다.

Faith in the name of Islam's faith in the name of the Crusader war orchestrated suicide bombings happens. Really can not, whether God truly wanted these pretense of the name of God, the human-specific human-wanted to know whether Knowledge of the true faith revealed that the role of the lighthouse, but the phrasing in the opposite of faith vs. chakjeom. Run by faith, but true faith, they thought the Crusades or the suicide bombings committed by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medium projection, if not change, you might also want to. Beliefs and knowledge, of course, seems to be where it can not coexist with heterogeneous elements.

지식인중에는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있고 더욱 신에 귀의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신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모태 신앙인 기독교라 그럴 수 있지만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고본다. 인간의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걸 신의 섭리로 간단하게 치부할 수 있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루나의 예언'에서도 지식이 쌓일수록 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존재유무에 대해 고민을 하지만 결론적으로 신을 믿는것처럼 솔직히 신을 믿는것이 난 더 좋다. 거창하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Among the intellectuals, people are more refuge in God and those who deny God. God thinks I I am the womb While it is true that the Christian faith sees many deny the existence of God and the things you can not understand. What could not be solved with the knowledge of the human can be dismissed simply by divine providence that does not mean 'Prophecy' in Luna's accumulate more fundamental reflection on God and in the presence or absence of knowledge about In conclusion, believe in God, as I honestly believe in God, but worry that I'm better. Ease my mind tremendously and would be great, but because

'루나의 예언'은 버라이어티한 인생을 산 한 개인의 이야기지만 그가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가르침을 받으며 신에 대해 자신에 대해 성찰하는 철학책이라 할 수 있다. 기도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진정한 실체에 대해 고민하고 믿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소설의 관점으로 책을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Variety mountain life story of 'Luna' prophecy of the book of philosophy are taught about God together and talk and meet people wherever he goes, to reflect about themselves, but can be called. From talking negative about God gidogyo rather worry about the true reality of God speaking from the Christian and I think that makes a book about faith. Purely bored to read the book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novel that can be read without Interestingly, except religious and philosophical books.

루나의 예언 1편의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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