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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 밀고 당기기 (Curtain call - Pushing and pulling)

 남자들에게 무협지가 있다면 여자들에게는 로맨스 소설이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로맨스 소설이 하이튼 로맨스 소설이라고 하여 예전에 귀여니라는 사람이 특히 유명했다. 인터넷으로 소설을 올려 책으로도 나오고 영화로도 만들어지는 열광적인 열풍이였다. 그 외에 20대 이상을 위해서는 할로퀸이라는 로맨스 소설이있다. 아니, 장르라고 해야 할 것이다.
 If the men muhyeopji romance novels for women. Romance novels for youth hayiteun romance novels in the past gwiyeoni that was especially famous people. Put the internet as a novel book movies coming out that are created as the fanatical frenzy, respectively. Harlow Queen of Romance In addition to more than 20 novels. No, the genre would have to say.

멋진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밀고 당기면서 사랑을 나눈다는 내용인데 흔히 TV 드라마에 나오는 연애이야기에 조금 더 과감한 애정씬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 장르는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고 이 장르만 전문적으로 쓰는 작가들도 있고 독자들도 있다. 최근에는 이 장르가 좀 더 발전해서 꽤 적나라한 애정씬이 묘사되고 있다고 한다.
 Content is a wonderful man and a woman share the love by pulling the push to meet the affection thin love story appearing in the TV drama a little more drastic, that can often Steadily for women this genre is loved, and readers and writers of this genre only professionally Recent years by the development of the genre is a little more love pretty naked scene depicted is that.

로맨스 장르도 교배와 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어 최근에는 판타지와 섞여 열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와일라잇이 대표적인 작품이다. 남성들에게는 유치하다는 평을 듣지만 여성들은 열광하면서 빠져 들어 진정한 판타지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자들이 '영웅본색'에 빠져 미쳐있던 것과 비교하면 그게 그것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In recent years, the romance genre and development through breeding and fusion works becoming popular craze of fantasy mixed with Twilight. Men attract comments that enthusiasts would hear women while out For a true fantasy place that can Men 'A Better Tomorrow' was crazy out when compared to those that say it can not think.

로맨스 소설을 읽을 것이라고는 솔직히 생각하지 못했지만 보내준다는 책을 마다한 적이 없어 읽었는데 거두절미하고 재미있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밀고 당기며 알콩달콩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낙담하고 다시 확인하려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아주 유쾌하게 그려졌다. 나도 예전에 그랬지까지는 아니지만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 정확하게 표현하면 애인이겠다 - 여성 분들에게는 읽으면서 대리만족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이 든다.
 Would reap jeolmi and frankly I do not read the book, did not think to send jundaneun have every read romance novels have fun. Pull and push a man and a woman meet, Life, and check each other's feelings and discourage re trying to determine a series of courses that were drawn very pleasantly. Would I have a boyfriend until I was old, but the current is not accurately represented lover men will read for those women as surrogate would be enough.

특히, 작가의 전공답게 연극을 소재로 해서 어딘지 있어 보이고 지적 분위기도 풍기는 연출자를 남자 주인공으로 한 점도 상당한 플러스요인으로 보였다. 너무 당연하게도 심지어 상당히 큰 재단 이사의 손자에 외국 유학까지 갖다 온 갖고 있을 수 있는 것은 다 갖고 있는 완벽남으로 그려지고 있어 더더욱 그렇다.
 Director for intellectual atmosphere of the artist in each theater majors and look where it got punggineun male protagonist, the viscosity showed a significant plus factor. Getting too have grandchildren to study abroad and bring it to even a fairly large trustees have understandably drawn to the perfect man, especially if

여 주인공은 아직까지 사랑을 해 본적이 없다. 성이 개방되어 있다고 해도 여전히 한번도 남자친구와 사귀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여성분들의 가장 큰 타겟층이 아닐까싶기도 하다. 그래야, 그들의 궁금한 호기심을 제대로 풀어 줄 수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총각으로 이 책을 읽었으면 지금보다 재미가 덜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The heroine, still love it and have not seen it. Sex that is open, that is still never get acquainted with my boyfriend I've seen many people do not. The biggest target audience of these women who also want to ahnilkka Their questions, so that'll be released properly so curious said. When you read this book as a bachelor, maybe now more less fun did not we also want.

'유치하잖아'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총각이 아닌 유부남으로 그런 과정을 이미 겪어본 사람으로써 읽어보니 서로 호감을 갖고 상대방에 대해 궁금해 하고 궁금한 점을 해소하며 상대방을 알아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와 감정들을 읽으면서 살며시 웃음이 났다. 어쩌면, 남자라는 늑대가 갖고 있는 본성이 들어난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Attract''re said. Bachelor as a non-married man, but read by the people who have already gone through this process that I have a crush on each other gently relieve episodes and emotions generated opponent as you know and as you read the questions and wonder about the other party laughed. In nature have a guy named Wolf, maybe, I do not know whether you want

대체적으로 여자 주인공의 관점에서 내용이 진행되고 가끔 중간 중간 나는 이렇게 느꼈지만 과연 남성들은 어떤 감정으로 행동했을까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남성주인공의 일기형식으로 알려주는 친절함까지 제공한다. 더구나, 이 책은 단순하게 판타지로써의 연애를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현실적인 모습으로 연애를 그리고 있어 보다 현실성이 있어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Information, largely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heroine being the middle sometimes I felt a really any emotion as men answer questions about behavior did in the form of the male protagonist's diary tells the kindness until. Moreover, this book is simply the fantasy of love as well and love to look a bit realistic and that a more realistic feel more vividly.

아무리, 판타지요소가 섞여있고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해도 - 여기서 말하는 판타지는 여성 입장에서 본 남성이라고 해야 할 듯 - 현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철저하게 트와일라잇으로 가야하는데 이 책이 나온지 10년이 넘어 그 당시에는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판타지요소를 차용한 작품은 없던 것으로 기억한다.
 , Mixing fantasy elements, no matter how, and if the couple's love story is the most important element - the men talking fantasy here, as seen from the perspective of the women seemed to be based on reality unless you thoroughly to go to the Twilight booksremember that debuted over 10 years at that time, still could work in earnest fantasy elements borrowed.

으레 그렇듯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점도 좋았다. 더구나, 아주 현실적인 해피엔딩이라 작가의 나이에 맞게 현실적인 감각도 결코 무시하지 않으면서 결론을 냈구나싶었다. 그런 걸 보면 남자들이 갖고 있는 여성들의 판타지보다는 여성들이 갖고 있는 남성들의 판타지가 훨씬 더 긍정적이고 좋은 듯 하다. 최소한 그래도 여성들은 어느정도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남성들의 판타지는 이미지만이 강해서.
 Was typical happy ending, like viscosity. Moreover, the very real happy endings to suit the age of the writer, never ignore a realistic sense without the conclusion you're hammering wanted. Then I look at the fantasy in women than men have of women in male-dominated fantasy seems much more positive and good. Images of male fantasies of women are at least still somewhat in reality rooted, but strong.

커튼콜은 연극작품을 올리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소재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지루하지않고 읽을 수 있다. 양념처럼 세익스피어 이야기도 나오고 극의 흐름에 기름칠도 해주고 어딘지 고급스럽게 보여주는 향기도 내 뿜는다. 솔직히, 남성들에게는 모르겠으나 여성분들에게는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분명히 결혼을 한 여성분들에게도.
While raising the curtain call theater productions happening with various materials being introduced, it can be read without boring. Condiments like Shakespeare, the story also lubricate the flow coming out of the pole, where the classy scents showing her my breathing. Men who do not know, but, frankly, a woman who seems to be able to read for fun. For women who apparently married.

 로맨스 소설은 아니지만 이 책도 사랑이야기입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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