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슈퍼리치의 습관 - 실천(Habits of the Super Rich - Practice)


기억이 맞다면 대한민국에서 부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이다. 그 후에 한국인들에게서 찾은 '한국의 부자들'이 본격적으로 부자들에 대해 알려준 책이다. 이때 까지만 해도 부자라는 개념으로 소개하는 부자들의 자산은 10억대였다. 어느날부터 한국의 부자들에 대해 소개할 때 점점 그 숫자가 올라갔다. 현재는 부자라는 사람들에 대해 소개하는 책들에서 나오는 자산가들은 거의 100억대로 보인다.
 If I remember correctly, the book 'Rich Dad Poor Dad' that aroused the interest of many people in the Republic of Korea for the rich. In earnest then found among Koreans in South Korea, the rich 'is the book tells about the rich. Until this time, the assets of the rich, rich is to introduce the concept of 1000000000. When getting from one day to introduce about Korea's rich, that number went up. Current net worth almost 10 billion seems to be about is rich people to introduce books from

이 점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엄청나게 적용되어 그렇게 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너무 나간 느낌도 들지만 10억대의 자산가들이라면 상당한 부자인데도 갑자기 사라졌다. 부자라는 개념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는 개념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는 다르다. 10억대면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지만 본인이 살고 있는 곳이 강남에 있는 아파트라면 깔고 있는 아파트 가격만 해도 거의 10억에 근접하니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할 수는 없을 듯 하다. 하지만, 깔고 있는 주택이 2~3억인데 10억대 자산을 갖고 있다면 내 기준으로 볼 때 별 무리없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Rich can grow richer incredibly apply binikbin is this point to reflect inflation, but not sure whether that was that it might be thought that the 1 billion of asset deulyiramyeon feel presumably gone way too far, but considerable rich suddenly disappeared. Rich than the notion of the concept of economic freedom achieved will be more accurate. Each person what he or she thinks that economic freedom is different. An apartment in Gangnam laying 1,000,000,000 enough to achieve economic freedom, but where I live in apartment prices actually having to close nearly 10 billion economic freedom do not seem to. However, the laying houses 2-300000000 think when I see If you have 1 billion asset based economic freedom without actually having a crowd of stars.

우리보다 잘 살고 선진국중에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은 아직도 백만달러가 부의 기준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0억이라는 가치가 어느 순간 가상 공간상의 게임머니같은 느낌으로 사람들에게 각인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개인이 노력해서 10억대의 자산은 이룰 수 있지만 100억대의 자산은 운이 꽤 작용을 해 줘야 한다고 본다. 예전에도 천석꾼이나 만석꾼에 대한 이야기가 있던 것처럼.
 Than we live in industrialized countries during the developed countries, referred to as the United States still had a million dollars, I know our country that we do not feel like at any moment on a virtual space game money 1 billion of value to the people that is the hallmark of wealth based Personal efforts to achieve 1 billion of assets, but 10 billion of assets looks pretty lucky that we need to act. For cheonseokkkun or manseokkkun even before the story as if you had

책에 소개된 일화중에 프레젠테이션중에 회장이 여러가지를 소개해야 하는데 한가지만 소개한다고 하자 공을 회장에게 던져 하나도 못 잡자 그 다음에는 공을 한 개만 더져 회장이 공을 잡은 후에 이렇게 한 번에 하나씩만 해야 한다는 일화가 소개되는데 책을 읽으면서 '슈퍼리치의 습관'도 너무 여러 공을 던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소개되는 습관이 너무 많다.
 Anecdotes during the introduction to the book, during a presentation at a time, so after the ball is thrown to the president not Catch one, then the ball is only one president caught the ball deojyeo chairman of several introduces About that one thing you need to let only one should beanecdotes are introduced, as you read the book 'Super Rich' habit of throwing the ball too many that felt. Too many habits to be introduced

슈퍼리치들이 여러 명 소개되는데 그들이 한가지씩 자신의 습관을 이야기하고 그 습관으로 인해 부자가 되었다고 하는데 당사자들은 그 습관으로 부자가 되었는데 그 습관이 한 명씩만 해도 벌써 10명이나 소개를 하다보니 읽는 사람으로써는 갑자기 너무 많은 습관을 소개받아 이 중에서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순간 망설여지게 된다.
 People reading Super Rich introduced by several people and their habits, they are one piece of investigative stories which became rich because of its habit of parties that habit was rich in its habits, even if only one person with 10 people already introduced by thebecomes suddenly was introduced too many habits of what should be a moment hesitate.

물론, 이 중에서 단 하나라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 실천하면 된다. 벤자민 플랭클린이 여러 가지 덕목을 세운 후에 일주일동안 (한 달이였나??) 그 덕목만을 실천 한 후에 나중에 일곱가지 정도의 덕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일화처럼 말이다. 그렇게 소개된 슈퍼리치의 습관중에 자신이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하면 될 것이다.
Of course, is that even if only one of the self-made ​​practice. Like its virtues (Was it the moon?) Only practice during the week after the later of the seven main virtues of Benjamin Franklin founded after several virtues made ​​their anecdotes. From his first practice of the habits of the Super Rich so that was introduced step by step if you will.




책은 두 파트로 나눠 전반은 직접 슈퍼리치들을 한 명씩 만나 이야기를 하며 그들의 성공습관을 들은 것이고 후반은 슈퍼리치들에게 들은 습관을 정리한 부분이다. 저자 자신이 아니라 공팀장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웠는데 본인의 약력등이 소개를 통해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한 이유를 모르겠다. 조금은 객관적으로 보이기 위해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러다보니 좀 겉돈다는 느낌이 들었다. 또, 글이 약간은 오글거리는 부분들이 있다.
 The book i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half of the Super Rich one person I talk to him, their habits, and their success, and part of the second half of the super-rich to clean up their habits. 0 Leader of the author's own and not a fictional character, I already know my bio and introduction, which naesewot bother so I do not know why. Then to look a little objectively, I do not know, but rather, I felt some geotdonda There are some posts Oglethorpe distance.

차라리 담담하게 자신이 만나 슈퍼리치들에 대해 한 명씩 소개하면서 그들의 습관을 소개했다면 더 와 닿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가독성을 높히기 위해 동화나 소설형식으로 구성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직접 저자가 만나고 그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했다면 현장감이 더 살아나고 바로 그 슈퍼리치로부터 우리가 직접 들은 것과 같은 생생함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Rather calmly they meet for the Super Rich, their habits, one by one, while introducing introduction out more and maybe if you felt. Readability reasons the same vividness If realism as they meet the story directly by the author that survived from the Super Rich We have direct their fairy tale or a novel in the form of configuration seems to happen might want to

이 책에 나온 슈퍼리치들의 습관은 내 관점에서 보면 슈퍼리치의 습관이 아니라 인간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습관들이 많아 보였다. 그런데도 슈퍼리치의 습관이라고 나온 것을 보면 얼마나 우리가 제대로 된 습관으로 살지 못하고 있는지를 역설적으로 돌아보게 해 준다.
 Shown in this book, the habits of the Super Rich, from my perspective, it seemed a lot of the course as a human being to be a habit, but the habits of the Super Rich. Yet to emerge as the habits of the Super Rich, paradoxically, how we live right habits not sure which to look back.

약속은 지키고 약속 시간은 어기지 않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절약하며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등 좋은 습관들이 많이 나온다. 그 습관중에 몇 가지를 이렇게 쓰고 보니 지키는 것은 만만치 않다는 걸 느끼게 된다. 물론, 책에서 나온 슈퍼리치들도 내가 적은 모든 습관들을 다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서 하나씩 자신이 실천하고 있는 습관들을 이야기했을 뿐이기는 하다.
 If you do not have to waste time without breaking promises, promises to keep time from efficient use and conservation know and are familiar with his work in the field of dreaming minor strive to achieve that dream even that should not be ignored, such as good habitsa lot comes out. Keeping just a few of those habits wrote: I feel something is not trivial. Practice habits that I have less, but of course, comes from the book Super Rich also have one of them in their own practice and habit of story just gineun is

그처럼 슈퍼리치의 습관에서 나온 모든 습관을 실천하는 것은 내가 볼 때 무리지만 그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나 읽으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는 슈퍼리치의 습관을 실천하는 것부터 시직하면 괜찮을 듯 하다. 책에 나온 정도의 슈퍼리치는 - 자산이 최소 100억은 넘어가는 사람들이니 - 쉽지 않더라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정도의 자산을 이루기 위해서는 습관이라는 삶의 태도는 아주 중요하니 하나 정도는 꼭 실천하거나 계속 실천하면서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
Or while reading the part of ourselves to think that the lack of practice that all came out of the habit of the Lich super habits so when I see a bunch of them but seems to be fine when sijik from practice habits to yourself most of the Super Rich goes well. From the book of the Super Rich - beyond the assets of at least 100 billion assets to achieve easy, even if the degree of economic freedom, habits, attitude towards life is very important, therefore, am the people - about one practice or to continue to practice while You might want to try if you are not.



부자에 대해 제가 생각하는 책은   이 책을 읽으며 떠오른 책은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

  10배도 아닌 100배 오르는 주식이 있을까. 분명히 있다. 근데 보통 사람들은 10배 정도 이야기를 많이 한다. 100배 이야기하는 사람은 거의 보질 못했다. 10배도 일반인이 달성하기 거의 불가능한 수익률이다. 대부분 2~3배만 수익이 나도 즐거워서 함박 웃음을 짓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10배도 아닌 100배는 다소 불가능하게 여겨진다. 또한 100배는 뭔가 터무니 없고 실현 가능성조차도 없는 수익률처럼 느껴진다. 제목에 100배가 들어가니 가능하다는 뜻이다. 10배는 1년 내에 가능한 경우가 있다. 극히 드물지만 아주 가끔 가능하다. 이건 경우는 일반적인 기업은 아니다. 기업 실적보다는 테마가 더 중요하다. 당시에 맞는 테마를 타는 데 기업이 어느 정도 실적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당장 실적이 좋지 못해도 갈수록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있어야 한다. 당장은 마이너스가 되더라도 향후 몇 년 내에 지금보다 실적이 최소 몇 배는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줘야한다. 그럴 때 짧은 시간에 2~3배 주가가 상승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도 대체적으로 몇 년 안에 10배가 된다는 뜻이다. 절대로 100배는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100배가 되려면 단기간으로 불가능하다. 주식을 하는 사람마다 단기와 장기 개념은 다를 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는 1년만 넘어가도 장기일 수 있다. 그 정도로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게 드물다는 뜻이 된다. 내 경우에는 10년 정도 보유한 기업은 있었다. <100배 주식 불변의 법칙>은 100배가 될 기업을 소개한다. 기업을 소개하는 게 아닌 투자를 알려준다. 제목에 혹해서 책을 읽게 되는데 알려주는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이미 언급한 것처럼 무조건 장기투자다. 아까 5년이라는 시간을 말했지만 책에서는 말하는 기간은 그보다...

돈의 권력

  돈에 대해서는 참으로 할 말이 많다. 누구나 할 말이 많다. 직접적으로 내가 갖고 있는 돈으로도 할 말이 많다. 누구나 돈을 필요로 한다. 다들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도 적은 돈이 좋다는 사람은 없다. 예외 없는 법칙은 없으니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긴 할테다. 그래도 물어보면 돈이 있으면 좋다고 하지 않을까. 그만큼 돈이라는 건 요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대다수 사람에게는 기승전 돈이지 않을까한다. 어떤 걸 선택해도 그게 돈이 되느냐가 핵심이다. 직업도 마찬가지다. 큰 돈이 되면 직업이 어떤 것이든지 별로 개의치 않는 세상이다. 오히려 대단하다고 생각을 할 정도다. 돈은 최근에 생긴 제도처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아주 오래 되었다. 아주 예전에는 물물교환으로 했다고 하지만 그건 아주 짧았다. 어떤 형태로든 돈이라는 걸 통해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했다. 과연 그 돈은 무엇인지에 대해 학술적으로 접근해서 알려주는 책이 <돈의 권력>이다. 돈은 분명히 권력이다. 그걸 부정할 사람은 없다. 우리가 가끔 엄청난 돈의 유혹을 물리치는 사람을 박수치며 칭찬하는 이유다. 현대 사회에서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학 권력을 갖고 있는 게 돈이다. 여러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돈에는 망설이게 된다. 나는 돈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액수의 차이일 뿐이다. 액수가 올라가면 저절로 흔들린다. 액수가 작아서 양심을 지킬 수 있다. 이러한 돈은 단순히 개인에게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제도와 사회 시스템에서도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돈이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지 책에서는 알려준다. 책을 읽을 때 흥미로운데 막상 이걸 글로 쓰려면 막막할 때가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