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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가 올렸던 책 리뷰를 다시 한 번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이 중에서도 좋았던 책은 선정해서 나름 공개해드리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대단하다고 저에게 이야기해주시지만
실제로 저는 그다지 많이 읽는 편은 아닙니다.
하루에 1~2권을 그냥 씹어 먹는 분들도 보면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 비하면 저는 감히....
다만, 이건 확실하고 자신있게 이야기힙니다.
책 리뷰만큼은 어디가서도 뒤지진 않는다고 말이죠.
이 작업을 워낙 오래도록 했으니 이 정도로 한 사람은 극히 드물죠.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을 뿐이죠... 제가.. ^^;;
올 한 해 저는 164권의 책 리뷰를 올렸습니다.
2~3년 전에 200권 정도의 책 리뷰를 올린 것과 비교하면
무척이나 게을렀다고 이야기해도 될 듯합니다.
2017년에 제가 어떤 책 리뷰를 올렸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래요?
해당 책 사진을 누르면 제가 쓴 책리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1월
새해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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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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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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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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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사업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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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행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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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 악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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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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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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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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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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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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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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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유시민과 정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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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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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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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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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책 리뷰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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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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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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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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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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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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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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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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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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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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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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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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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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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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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장을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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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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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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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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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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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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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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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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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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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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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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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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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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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식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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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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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생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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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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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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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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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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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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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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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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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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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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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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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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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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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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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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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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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행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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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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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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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투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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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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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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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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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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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밀실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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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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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올 한해에 읽었던 책을 전체적으로 보면 이것이다..는 없습니다.
한 때는 특정분야를 집중 공략하며 읽은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는 한 분야만 연속적으로 몇 달간 읽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즉흥적으로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읽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도서관에 가서 즉흥적으로 살펴보다 고른 책
출판사나 저자가 주겠다고 연락온 걸 받은 책
제가 직접 구입해서 산 책.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어떤 상황에 어느 책을 읽든
이거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전 제가 느끼고 생각한 바를 리뷰로 쓰고 있습니다.
가끔, 그로 인해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어떤 분은 그 이후로 연락이 안 되기도 하더군요.. ^^;;
그렇다 해도 제 리뷰를 읽고 책 선정에 도움되시는 것이 제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책 리뷰를 올리고 있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이제 2017년 제가 선정한 베스트 10입니다.
TOP 10
위 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하겠습니다.
2018년에 올해보다 얼마나 더 책 리뷰를 쓰거나 덜 쓰게 될까요?
저도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어떤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진 않습니다.
읽다보니 200권 책 리뷰를 올리기도 하고
올해처럼 160권대의 책 리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최종 목표이자 꿈은 있습니다.
1일 1독 1리뷰입니다.
여러번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긴했는데
이걸 하려면 거의 전념해야 하고 몰입해야 할 듯해서
계속 꿈으로만 간직하고 시도는 아직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걸 한다고 쉬운 책만 읽지는 않은 거고 그래도 읽고 싶은 책을 읽을텐데
그러다보면 1,000페이지 책이 걸릴수도 있는데 그러면 암담하잖아요. ^^;;;
올 해 제 책과 관련되어 딱 한 권이 나왔습니다.
최근에 매년마다 2권 정도는 평균적으로 냈는데 말이죠.
심지어 작년에는 4권이나 나왔는데 올 해는 한 템포 쉬자며 일부러 시도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는 그러면 다시 많이 나오려나??? ^^;;
여하튼 올 해 나온 책은 <집살래 월세살래>입니다.
![](https://ssl.pstatic.net/static/blank.gif)
올 한해도 여러분들에게 늘 어김없이 지금처럼 찾아뵙겠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에서 언제나 말이죠.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웃는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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