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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 - 저축하고 지출하라(Total money makeover -Savings and spending )



재무관리나 재무설계에 대한 책을 많이 읽을 때 이 책의 저자인 데이브 램지의 파이낸셜 피스를 읽었다. 워낙 비슷한 책을 읽었기에 당시에는 크게 와 닿지 않았지만 그래도 쓰잘데기 없는 설명하지 않고 간결하게 핵심만 이야기 하면서 읽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는 기억이 났다. 그에 비해 이번 '절박할 때 시작하는 돈관리 비법'은 내용이 꽤 길다.
Financial management and financial planning for a lot of books to read when the author of this book, read Dave Ramsey's Financial Peace. Was largely because at the time I read the book so similar, and touching, but still does not explain all of that rubbish remember that the configuration is easy-to-read, concise key while talking. In contrast, the content is quite long to start when desperate this 'money management secrets'.

워낙 비슷 비슷한 책들이 많기 때문에 간만에 부담없이 보려고 했는데 결코 그럴 수 없었다. 무엇보다 첫 페이지부터 끝 페이지까지 허투루 읽을 수 없게 빼곡히 내용이 담겨 있어 휘뤼릭~ 하고 넘길 수 없었던 것이 첫번째 이유라면 두번 째 이유는 덩벙대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Casually after a long time because the books are so much alike, I was hoping I could never Not be able to read more than anything from the first page until the last page heoturu the packed contents are filled bent rwirik ~ and could not pass it the first reason, if not the second reason that can be read to him deongbeong was.

무엇보다 재무관리에 대한 책을 많이도 읽었고 공부도 했었기에 - 자격증도 따고 - 조금은 느슨한 마음으로 읽으려 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감정이였다. 아니 거꾸로 '기초부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착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Qualifications picking also read a lot of books about financial management than what had also studied a little loose, but try to read the mind as you read the book, what do you think 'Are we there yet're called feelings, respectively. Not upside down 'basics I should start again from the beginning of the first heard the idea. 'd Forgotten thought. Mind that maybe I was mistaken though, and yet you're heard.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전부 솔직히 내가 재무설계를 할 때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던 것들이다.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듣고서 실천을 하지 않아 안타까워하기는 했어도 100% 맞는 말만 있다. 나 자신이 이제는 잘 실천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예전처럼 유념하면서 실천하지 않고 서서히 나도 모르게 조금씩 무너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판단이 들었다.
Stories from a book that frankly, all things financial planning when I talk to people who are Words are people hearing my story, do not feel sorry for practice though 100% fit. Heard myself now well practiced and I was thinking that at any moment the old Proclaims like it might be slowly crumbling away I knew it in practice without judgment.

책에서 하는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 적금을 하라 돈을 모으라.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비상자금을 갖고 있어라. 일정 자금은 투자를 하라(책에서는 뮤추얼 펀드에 하라고 써 있다) 무척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는 말이고 구호지만 실생활에서 실천하는 것은 고난과 고통을 안겨주는 말들이다.
Story in the book to look at how simple it is. Ounce Savings Plan to make money. Do not use a credit card. Have an emergency fund. A certain investment funds. Asked to mutual funds (in the book) is written very simple and banal words and slogans, but to practice in real life to inflict pain and hardship are

많은 사례들과 함께 소개를 하는데 우리나라와는 100% 맞아 떨어지지는 않지만 대동소이하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소비를 하게 된다. 소비를 하는 것 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 자신이 열심히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소비를 하는 것 까지 문제삼을 수는 없다.
Korea and the introduction, with many examples to jibe 100%, but it can be said that Soy Daedong Will be a lot of people the first thing that'll raise money for consumption. We will get to the point where consumption is not a big problem. Spent their hard work and earned money to can not make an issue.

여기서 문제의 핵심은 소비를 자신이 번 만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신용카드를 쓰기 때문이다. 신용카드는 현금을 내는 것도 아니고 당장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저절로 돈에 대해 무감각하고 지출을 촉진하게 된다. 다음달에 갚기 위한 외상인데도 사람들은 이 점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그렇기에 통장에 일정 금액을 넣고 체크 카드로 쓰면 현금을 쓰는 것과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Consumption, where the core of the problem times as much as his does not. The biggest reason is because the credit card. Do not need the money right away to pay cash rather than credit card spending and callous about money itself is facilitating. Next month to pay for the trauma, but the people that really care about do not write. So put a certain amount into the account the first to write a check card cash, the same effect can be seen ..


다음으로 이런 저런 빚을 만들고 산다. 소비를 위한 빚도 있고 주택구입을 위한 빚도 있다. 무엇보다 빚을 지지 말아야 한다. 먼저 작은 금액부터 갚아 나가야 한다. 그런 다음에 큰 빚을 갚아 나가 모든 빚을 완전히 다 갚으면 더이상 돈에 끌려 다닐 일이 없다. 내가 번 만큼 쓰면서 살아도 되는 단계가 진행되는 것이다.
Lives to create these and other debts. Debt for consumption for home purchase and debt. Owe more than what should be. Get reimbursed from the first small amount. Then fully repay all debts I owe a great debt to pay off, if there is no longer attracted to the money go. Steps I have times that you can inhabit as much as writing is in progress.

이에 앞서 먼저 해야 할 일이 비상자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미국 돈으로 100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00만원을 먼저 모은 후에 좀 더 있다가는 3~6개월치의 생활비를 비상자금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아무리 빚을 열심히 갚고 더이상 필요없는 지출을 하지 않는다 해도 우리들은 어떤 일이 갑자기 생길 지 알 수 없다. 차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맞닿아 해결하기 위하여 비상자금을 꼭 마련해서 절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Prior to this, the first thing you need to do is to raise emergency funds. U.S. $ 100 Korea 100 won first money collected after a little more money is going to have an emergency fund to 3-6 months of living expenses. Why does not no matter how hard to repay the debt is no longer needed to spend what we suddenly occur is unknown. A car accident a day and in several situations unforeseen circumstances abuts sure to raise emergency funds to solve Never touch the should.

그렇게 모든 빚을 없앤 후에는 일정 금액을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투자라고 해서 거창하고 부동산 투자를 하거나 직접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뮤추얼 펀드에 꾸준히 불입을 하면 된다. 책에서 미국은 뮤추얼 펀드로 12% 평균 수입이 나기때문에 10~20년 투자를 하면 된다고 하는데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는 수익률이 조금 높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아가면 된다.
So to eliminate all debt after a certain amount of investment should continue to Steadily paid tremendously and called investments, real estate investment or direct investment rather than a mutual fund can be. The book in the United States from 10 to 20 mutual funds, 12% to average income investments If that, but I know a little bit higher rate of return than the mask is still so alive.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기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이다. 좋은 차를 구입해서 타고 다녀야 하고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옷을 사고 선물을 줘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면 된다. 차를 구입해도 유행하는 리스나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차로 돈을 모아 현금으로 사면 그만큼 돈을 절약할 수도 있고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게 된다.
Live show for life, so difficult. Choose the clothes look good for others to attend and buy a good car ride I need to buy a gift that fits their situation. Fashion that even buying a car as a lease or installment purchase, but do not buy a used car with cash money collected much money can save you money and Hutton.

이런 저런 말할 필요없이 열심히 일을 하고 버는 수입의 일정부분에서 먼저 적금을 하고 남는 돈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면 된다. 거창한 투자같은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이 말이다. 문제는 버는 수입이상으로 무엇인가 지출을 하는 곳에서 잘못이 시작된다. 버는 만큼 쓴다고 착각을 하지만 다들 수입이상을 쓰는 이유는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지게되는 대출때문이다. 주택 대출도 일정 금액 한도내에서 지출해야 함에도 다른 이유로 무리한 대출을 받으면 결국에는 고통만이 다가올 뿐이다.
If you are trying to live way or another without having to say the extra money work hard and earn income from certain parts of the first and Savings Plan. Tremendous investment a no-brainer that says What is the spending that earn income for more than a problem in the wrong place to start. Imports more than everyone reason to write the loan for several different reasons that would earn enough sseundago mistaken but because Receives excessive lending housing loans even need to spend a certain amount of the extent, for other reasons, and eventually only the pain to come.

나름 아껴쓰고 신용카드는 전혀 쓰지도 않고 있고 오로지 현금과 체크카드로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여전히 갈 길이 많이 남아있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적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적금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그렇다 해도 나도 모르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Own wearing only cash and credit cards at all, do not even have a check card that only life saving, but I think reading the book is still a long way to go and much remains lack thought. Course, the Savings Plan and Savings Plan, but they are not part vary from person to person. Even so, the thought that I knew it was idly thinking it might be.

소비를 위한 대출은 없지만 투자를 위한 대출은 현재 있는 상황에서 올해부터 조절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확실하게 조절을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범위 안에서 사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생각을 다져주는 책이였다.
 For consumption loans, but loans for investment this year from the current situation, think as you read this book, but once again, make sure to adjust the pledge to make adjustments. Dodgers lives, but others show within the scope of their ability to live life happiest life you could be thinking once again that book,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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