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4천만원으로 작은식당 시작했습니다 - 시작하라 이들처럼(40 million won has started a small restaurant - Begin like these)



우리나라의 자영업자 비율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많다고 한다. 정확하게는 아마도 OECD국가 가운데 많은 편일 것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운영을 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먹거리로 보인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인간은 누구나 먹어야 하니 먹는 장사를 하면 최소한 어느 정도 돈은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 할 수 있지만 그만큼 먹거리 장사가 많다보니 한정된 인원을 갖고 나눠야 되는 만큼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갈수록 사람들이 먹는 걸 단순히 배부른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 이상을 원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먹거리 장사를 시작한다는 것이 점점 갈수록 쉽지 않은 일이 되고 있다.
Compared with many other countries, the proportion of self-employed in Korea. Accurately perhaps among the OECD countries, many pyeonil will Most especially in the field of operating and seems to be the right food. Increasingly people simply anyone to eat, do you eat buried, at least to some extent if the money would not detractors think and think a human can bury a lot of food that much, but I have limited personnel divide is large enough that you can make money nor increasingly getting full that eating simply is not satisfied, because we want more than that to start a business blindly stuffing is not easy.

사정이 이러한대도 여전히 사람들은 먹거리 장사를 손 쉽게 시작하고 어렵게 운영을 하다 결국에는 폐업신청을 하는 곳들이 많다. 특히, 물 장사가 가장 이익이 많이 되고 그나마 편한 분야에 속하고 멋을 낼 수 있는 업종이라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했다 총알없는 전쟁터에서 무수히 쏟아지는 총알세레를 피하지 못하고 온 몸으로 맞고 전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Matter Avenue, these are still people buried food hand easy to start and difficult operations are eventually went out of business apply to many. Dont and comfortable in the field, water burial is the most profit and beauty industry that can be called more and more people were starting from the battlefield, bullets do not myriad pouring bullets Serenity blood to the whole body, not the warrior to hit, especially if the myriad The

진정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랜 시간동안 연구하고 고민하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다양하게 직접 창업 박람회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하고 어떤 곳에서 창업을 할지에 대해 - 단순하고 무조건 좋은 몫에서 번듯하게 차리는 것이 아니라 - 틈나는 대로 알아보는 준비기간이 더 중요하고 망하지 않는 지름길이 될 수 있지 않나 한다.
If you are contemplating starting really struggling for a long period of time, research and must sell. Balpum Period of preparation rather simple and oozing experience and industry fairs, such as the establishment contemplating what variety suits you, whether start-ups in some places for a good share in the beondeut civilized unconditionally - I see them break more important perish shortcut can be, is not it.

그저, 다니고 있던 직장이 지겹고 자신과 맞지 않다는 이유나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당해 무엇인가 해 볼까하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 본인들은 꽤 많이 알아보고 돌아보고 찾아 다녔다고 말하겠지만 - 덜컥 시작을 한 다음에 막상 해 보니 자신과 맞지 않는 업종으로 시작한 경우도 있고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일들이 많아 어려움에 처하기도 하고 회사다닐때처럼 생각하고 운영을 하다보니 얼마되지도 않아 이익은 커녕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You hate yourself and the job was doing is not right, just reason or honorary retirement from the company concerned no preparation and without thinking of getting - I learn quite a lot of looking back, went after horses, but - What is the rattle start next Nip it yourselflike company when I was in trouble and if that do not fit with the industry started with his thoughts and a lot of other things and thinking is not much I do not even Instead of constantly recurring profit can not afford the cost of closureoften play

우리나라에서 창업을 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고 가장 많이 선택하는 먹거리 업종에서도 여러 가지 먹거리로 구분될 수 있지만 흔히 말하는 먹는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읽어야 봐야할 책이 바로 '4천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서 책을 다 읽고나서 든 생각이다.
The field of entrepreneurship in our country that can select the most diverse and the food industry can be divided into several food in, but this book should watch definite read for those who try to start a business often say eating has started a small restaurant '4 ten million wonafter reading the book, or read a book and think that 'might think.

기존에 상권분석에 대한 책을 읽었지만 거의 대부분 투자자의 관점에서 이런 곳이 좋고 이런 곳이 이런 쓸모가 있다는 이론을 나열한 책을 읽다 이 책은 정말로 읽으면서 피부에 와 닿을 뿐만 아니라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사례들이 실려있다. 창업을 하면서 겪게되는 것이나 창업을 하는 과정에 생기는 일들과 운영을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에 대해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하나씩 하나씩 풀어 이야기해주니 단순히 정보를 알아간다는 차원이 아니라 읽는 재미마저 있는 책이다.
 Area Analysis for existing read the book, but almost always from the perspective of investors, this place is good and this place listed on the theory that these useless books, reading this book really touches on the skin and as you read, as well as spontaneous head nod whichdiverse and specific examples are given. That you may encounter when starting or dimension while operating arising in the process of entrepreneurship things and talk about many things going on, one by one, the practical and concrete experience released Junee simply going to learn, but the book is fun to read, even in

책을 만들던 사람이 지은 책이라 더욱 그런지 책의 구성도 잘 되어 있고 책속에 사진도 예쁘고 진솔하면서도 담담하게 자신들이 - 부부가 운영을 한 식당이였다 - 겪은 경험을 알콩달콩 하나씩 풀어내는 데 그 다음은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궁금하게 만들고 직접 내가 창업을 해서 식당을 운영한다는 기분마저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Beautiful photos in the book, who was making a book a book called grunge, the book is structured well and honest, but they calmly couple to operating restaurant yiyeotda - then the experiences of Life unraveled some thingsfeel even makes wonder what was I starting to feel that operating a restaurant is a book that

부인이 책을 집필했지만 소중한 팁들은 남편이 따로 챕터를 둬서 설명을 하고 있어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른 관점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생기는, 생길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알려주고 대처법을 설명한다. 이미 식당을 운영하기 전부터 요리사였던 남편이 새롭게 식당을 창업하면서 책 출판쪽 일을 하던 부인이 식당에서 함께 운영을 하면서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에게 벌어졌던 일들과 생각했던 일들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을 소개하고 있어 정말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책이다.
 The wife of the writing of this book, but valuable tips and husband by putting a separate chapter describes a similar but slightly different perspective on the restaurant and caused Cope tells about things that can happen. New husband was a chef before to run a restaurant while dining establishment, the book publishing side was his wife, while operating at a restaurant together almost from the beginning think what he was doing and the things that have taken place to the end of their experience including introduction and it really book is not a big help for people who are starting to think.

더구나, 창업을 하면 큰 돈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고 진정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창업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창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겨우(??) 4천만원으로 이렇게 예쁘면서도 보기 좋은 인테리어로 구성된 식당을 꾸미고 그에 맞는 요리를 구성하여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과정을 읽으면 역시나 투자 자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맞는 업종을 선택하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Moreover, people truly know that the big money if you shoot starting a new business opportunity to start a new life, but to show others to start to decorate the dining room only (?) 40,000,000 won so pretty and nice interior consistingprehistoric people to read yeoksina industry tailored to your situation and do the best within the investment capital is important, but it is important to realize that by configuring the appropriate cooking.

식당을 창업하기 전에 일본까지 가서 어떤 업종으로 창업 할 것인지 사전점검을 하고 수없이 발품을 팔아 자신들의 금액대에 맞는 장소를 찾고 어떤 식으로 인테리어로 꾸밀것인지 이미 몇 년전부터 조금씩 조금씩 준비를 했고 창업을 한 후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상황에 맞는 요리를 지속적으로 구성하여 결국에는 지금의 메뉴를 완성했다고 하는 걸 읽다보면 비록 작은 식당이라도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이 들어가 있는지 알게 된다.
 Go to Japan before dining establishment founded what industry you want to looking for a place to fit in versus the amount of their pre-check and can be sold without balpum in any way, whether or not you want to decorate the interior, little by little, already a few years ago were ready to startIf you read something that constantly developing new dishes after cooking the context constantly completed by the end of the menu, now that although a small restaurant even know what's in it, how much effort and sweat into.

'2nd 키친'을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자신들의 소소한 일상과 식당을 운영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올려 사람들에게 진솔하게 다가 간점도 식당을 운영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 듯 하다. 특별히 전단지를 돌리거나 홍보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남들과는 차별성을 두고 홍보를 했다는 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어떤 것도 먹는 장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라는 점을 소홀히 하면 안되기에 지금도 끊임없이 좀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요리사의 모습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믿음이 갔다.
 While operating the kitchen ', '2 nd honest people to put their minor day-to-day and operating a restaurant on your blog and experiencing episodes between the viscosity approached to run a restaurant that seems to help. An attempt was made to special flyers, or promote, but seems to share with others, to promote differentiation is that the viscosity. Eat anything buried in the most important thing, of course, to taste that neglect should still I find myself constantly trying to make some more delicious food, a chef's appearance while reading faith went.

창업을 하게 되면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고 사전에 알아 봐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전부 새롭고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이 발생할 것이다. 그렇다고 창업을 하기 전에 될 수 있는 한 알아 볼 수 있는 것까지는 알아보는 것은 아무리 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Can not think when a lot of things will experience entrepreneurship. Know in advance, no matter how ready and effort and I see firsthand that all new and did not think things will occur. It be before starting you can see that we will get to the point to find out, it seems no matter what there is no shortage.

비록, 창업을 하는 분야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창업을 고려하고 있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고 당장은 아니라도 나중에 창업하고 운영한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하는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4천만원으로 작은 식당 시작했습니다'를 꼭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아니, 꼭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단순히 정보뿐만 아니라 읽으면서 재미도 있다. 부부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곁들여 읽을 수 있고. 
For now, though, more or less, depending on the field of entrepreneurship which may be considering entrepreneurship and start-ups ready and not later '4 ten million won if people start a business and operational questions about how people in any way a small restaurantHow about start 'sure that you read. No, you should definitely read. There are just as fun to read as well as information. Live the story of the couple can be adorned with a read. 


창업 관련 책(클릭)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 - 받아들이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삶이다. 부자를 꿈꾸는 이유 중 하나도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다는 착각때문이다. 성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하는 일을 좋아했다. 어느 누가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을까. 그런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어느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으며 살지 못한다.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숙명이다. 그게 인생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지런하다. 성공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떠올리는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이다. 어떻게 보면 그와 나는 딱 하나의 차이가 있다. 그는 하기 싫어도 끝까지 해 냈고 난 그렇지 못했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는 삶은 없다.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오히려 관건이다. 하기 싫다고 안 하면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더 큰 하기 싫은 일로 돌아온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하기 싫다. 상사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 억지로 어색한 모임에 참여하고 싶지 않다. 늘어지게 집에서 멍하니 시간이나 때우고 TV나 보며 보내고 싶다. 이런 것들은 전부 바램이다. 현실에서 그다지 실행 가능성이 적다. 어쩌다 잠깐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을 직접 체험해 보니 더욱 그런 삶을 꿈꾼다. 막상 매일 같이 그런 삶을 살게되면 그마저도 새로운 하기 싫은 일이 된다. 매일같이 집에서 TV나 보며 빈둥거리면 행복할까. 어쩌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고 좋은 것이지 반복되면 지루해진다. 놀랍게도 하기 싫은 일을 해 낼 때 대부분 성장한다. 습관적으로, 태생적으로 편한 걸 찾게 되고 회귀본능처럼 하게 된다. 정작 그걸 선호하더라도 불행히도 현대인에게 그럴 자유가 부족하다. 정확히 표현하면 도태된다. 꼭 성공해야 할 이유는 없어도 현대인으로 살...

이혼 보험 로코드라마

이혼 보험이라는 독특한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니 놀랍습니다. 보험은 본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이를 미리 준비하기란 쉽지 않으므로, 평소에 조금씩 보험료를 납부하며 해결책을 마련하는 개념이죠. 이혼 보험은 이러한 기본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아이디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보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혼 보험이라는 아이디어는 비록 드라마 속 설정이지만, 정말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드라마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혼이 한 해 동안 상당히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험은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조금 다른 뉘앙스를 가집니다.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이 보험사에게는 가장 유리하죠. 즉, 보험료를 받고도 지급할 일이 없으면 수익이 극대화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이혼 보험 역시 팔기는 하지만 실제로 이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보험사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입니다. 드라마 이혼보험에서 묘사된 내용은 현실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혼 보험에 가입하게 되는데요. 반대로 보험사 입장에서는 가입자가 실제로 이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런 설정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드라마는 이혼보험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동욱이 연기하는 노기준은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인물로 등장합니다. 첫 번째 이혼은 상대방의 비구니가 되려는 꿈을 존중하며 이루어졌고, 두 번째는 외국에서 온 상사와의 결혼 생활 중 바쁜 일상 때문에 결혼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끝난 사례였습니다. 이다희가 연기한 전나래는 노기준의 두 번째 아내였지만, 현재는 그의 파트너가 아닌 강한들(이주빈)이 주요 여성 캐릭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강한들은 계리 업무를 담당하며 감성적인 성격을 ...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이 추천한 책이다. 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 워런 버핏이 어떤 책을 추천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엄청난 다독가면서도 추천한 책은 많지 않다. 다독가라고 하지만 살짝 개념은 다르다. 워런 버핏은 다독가라는 개념보다는 활자 중독자라는 표현이 좀 더 맞다. 기업과 관련된 온갖 정보를 다 읽는다. 잡지까지도 포함해서. 그러니 흔히 생각하는 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인보다 많이 읽긴 하겠지만 책은 많이 읽지는 않는 듯하다. 그런 워런 버핏이 추천한 가장 유명한 책은 현명한 투자자다. 가치 투자자에게는 성경이라고 하는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이다. 이런 책말고 이 책을 추천했으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궁금했는데 한국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나중에 번역 된 걸 알긴 했으나 굳이 보려 하진 않았다. 그래도 좀 보는 게 어떨까하는 욕망(?)은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워런 버핏 추천아닌가. 결론부터 곧장 말하면 너무 늦게 내게 왔다. 책에 나온 내용은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은 맞다. 너무 잘 알고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늦었다고 표현했다. 이미 이런 종류 책을 많이 읽었다. 여기에 책이 출판된 게 1940년이다. 그 이후 개정판으로 내용이 좀 보강되긴 했지만 딱히 달라진 건 없는 듯하다. 그러니 올드하다. 올드할 뿐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전부 거짓이 없다. 제목이 고객의 요트는 어디에 있는가는 여기서는 수수료를 말한다. 월스트리트는 수많은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 오는 곳이다. 자신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오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만큼 많이 차지하는 게 돈을 맡기로 오는 사람이다. 돈이 어느 정도 있는데 이걸 불리고 싶다. 내가 직접 주식 투자를 할 능력은 안 된다. 또는 사업 등으로 바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