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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타이밍 투자법 - 싸이클에 편승하라(Real Estate Investment Timing - piggybacking on your cycle)


모든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사는 것만큼 파는 것이다. 아무리 잘 샀어도 잘 팔지 않으면 다 소용이 없는 것이다. 싸게 매수를 했어도 매도를 못하면 필요없고 매도 하기전에는 이익이 난 것이 아니다. 부동산은 약간 다른 면이 있는데 싸게 매수를 했다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 대출을 받아 활용을 할 수도 있고 토지위에 무엇인가 건물을 올려 활용할 수도 있다. 가치를 올린다면 올리는 방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It is just as important in the lives of all investments will be sold. No matter how well it useless sateodo will not sell well. Even if the number of copies sold cheaply without the need to sell before if I would not benefit. Real estate, which is a slightly different side to the low number of real estate prices will go up if you take advantage of the loan may be building up something on the land may be utilized. If you raise the value to be raised will.

투자에서 가장 좋은 것은 싸게 산 후에 내가 팔고 싶을 때 언제든지 팔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주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다. 언제든지 내가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고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다. 이익이 났는지 손해가 났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렇기도 하지만 수 없이 많은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부동산은 마음대로 원할 때 팔 수 있지 않다.
The best thing is that after a cheap investment mountain can be sold at any time when I will want to sell. In this respect, the stock is attractive to many people. When I want to buy you can buy at any time when you want to sell can be sold. Natneunji profit damages natneunji yes, regardless of whether the transaction is accomplished, but because of numerous. On the other hand, when you want to sell real estate is not freely.

손해를 보고 부동산을 팔 수 있겠지만 사람들에게는 다들 적정가격이라는 것이 있어 손해도 적정한 선에서 이뤄진다고 볼 때 무조건 싸게 팔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면에서 팔고 싶을 때 팔기 쉽지 않은 투자다. 어떤 투자자들은 자신이 팔고 싶을 때 언제든지 팔기도 한다. 이미 충분한 이익이 난 상태라 좀 싸게 팔더라도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투자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일이다.
Real estate can be sold at a loss for everyone, but for those who harm a reasonable price, it is also appropriate that achieved in line and can be sold cheaply when it's not unconditional surface is not easy to sell when you want to sell the investment. Some investors are also selling yourself at any time when you want to sell. I already have enough profit, even if the state does this place look cheap because there is no arm. In a word, a good investment for people who are possible.

아쉽게도 뛰어난 투자자가 되지 못하다보니 마음 먹은대로 팔지 못해 - 또는 팔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다보니 - 책 제목인 '부동산 타이밍 투자법'이라는 제목을 보고 지레짐작으로 팔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했다. 기대와 달리 읽어보니 딱히 그런 방법이 나와 있는 책은 아니였고 전반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였다.
Unfortunately, no good investor can not sell as mothada see my eating - or do not try to sell saw-title of the book "Real Estate Investment Timing entitled to see how you can leverage arm guess I think that was known. No apparent expectation that, unlike methods that I read the whole book was not a book that tells you about real estate investment, respectively.

타이밍을 척척 맞춘다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 본다. 그렇게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주식만큼 돈을 벌기 쉬운 투자도 없다. 부동산에 비해 여러가지 제도적인 혜택도 많고 말이다. 굳이 귀찮게 돌아다니고 사람만나야 하는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 고로 타이밍을 알려준다고 믿지는 말아야 하지만 과연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기대는 했다. 어린 나이에 부동산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한다는 소개가 인상적이였기 때문이다.
Align the timing for everything is because God sees the area. Align the timing so as to make money if the stock investment is not easy. Property also benefits compared to many various institutions said. Deliberately annoys people running around you need to meet a real estate investment there is no reason to be. Said therefore believe that the timing should not tell a story, but it really did give expectations. Activities at a young age that real estate columnist impressive because it was introduced.

책은 아마도 전반부는 저자가 다음에 올렸던 내용중에 발췌해서 구성하여 책에 실은 듯 하고 후반부는 이번 책을 위해 새롭게 쓴 것이 아닐까 한다. 타이밍이라는 용어 자체가 과거를 통해 부동산을 어떤 식으로 투자해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았는지를 알려준다. 대체적으로 저자의 경험담보다는 일반적이고 전반적인 부동산 투자로써의 방법을 알려준다.
The first half of the book is probably the author of the following excerpt from a clamped to organize the contents of the book during the second half of this book, in fact, seems to be probably the newly written. The term itself is the timing of real estate in the past in any way to maximize return on investment, and tells what sold cheaply to buy expensive. Generally, rather than the author's experiences as a common way to tell the overall real estate investment.

사실, 책을 읽기 전에 알고 있는 지인의 블로그에서 저자가 새 책이 나왔다면서 그 지인에게 선물하는 사진을 먼저 보게 되었다. 약간 흥미가 생겼다. 어떤 사람인지 말이다. 결국, 지인의 지인이라는 이야기니.(뭐, 그렇게 이야기하면 이 세상에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보다 친근감을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In fact, acquaintances know before reading the book, the author's blog that while the new book came out first to see a picture of acquaintances was a gift. We got a little interesting. What kind of person says. After all, your friends acquaintances the story (well, do not talk to you in this world who do not know) than to read a book that has an affinity for thought.

타이밍은 다음과 같다. 결국에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핵심이다. 그 안에서 거시 경제 측면에서 무역-재정-내수-금융의 사이클과 그 안에서 노말-퍼펙트-디펙트-워스트가 반복되는 타이밍안에서 언제 투자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싸이클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투자방법이지만 누구도 쉽게 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다.
The timing is as follows. Buying cheap and selling dear in the end, it is the key. That in terms of macro-economic trade-finance-domestic-finance in the cycle and the n-perfect-defect-worst in the recurring timing is important when you want to be invested. Should be within the investment cycle is already well known in the investment method, but the problem is that no one does not easily.

남들이 피를 흘리면서 쓰러질 때 유유히 들어가 이삭줍기 하듯이 싸게 매입하여 에너지가 폭발하여 흘러넘칠 때 팔면 된다. 피를 흘릴 때와 에너지가 넘칠 때를 사람들은 알고 있지만 이 순간이 더 갈 것이라는 두려움과 욕망때문에 제대로 된 결정을 못하는 것이다. 돈을 번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이 싸이클 안에서 과감하게 확실한 판단으로 결정을 내려 투자를 하는 것이고.
When the blood of others leisurely fall into sloppy gleaning the energy to explode just as cheap to purchase sell when the spill. When bleed when overflows with energy, but people know that this moment of fear and desire to go further, so will not properly crystals. People at the money in this cycle drastically almost certain that the investment decisions of judges will.

여러가지 이론과 전망과 현실 직시를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들으면서 사람들은 투자를 주저하거나 결단하는데 현재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지금까지 역사를 돌아볼 때 싸이클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 싸이클의 기간이 얼마정도가 되는지는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예측하기 힘든 점일 뿐 지속적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자산 시장은 우상향한다. 특히,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태동한 근대 이후로 이 점은 확실하다. 알면서도 실행한다는 것이 두려움과 공포와 욕망을 동반할 뿐.
Various theories and views and are going through facing reality phenomenon hesitate to invest in people, or listening to a decision what happens now, whether or not you ever look back at history, it is clear that when a cycle. How much of the period if the cycle is dependent on the age, it is hard to predict the rise continuously went down but jyeotdaga Closed loop through the property market is upward sloping. In particular, one of modern capitalism in earnest after gestation is obvious at this point. Fear and panic and run, knowing that it is not only the desire to accompany.

현재, 그러한 싸이클 중에 어느시기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늘 이번에는 과거와 다르다고 외치는 사람들의 말은 당시에는 잘 먹혀들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 후에 이번에도 다를 것은 없었다는 사실이 밝하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고 두려워한다. 늘, 다른 방식으로 다른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나타난다. 본질은 변함이 없어도 현상과 상황이 달라져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Now, any time during that cycle, but everyone knows what is always different from the past and this time the cry of the people at the time saying I moved the hearts of the people carrying eaten. This time was no different then the fact that it is not bright, and while many people are afraid of regret. Always, in different ways, and we have shown a different look. Without changing the nature of the phenomenon and people do not realize the situation alters will.

책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사례는 일반 투자자 - 책에서는 개미투자자로 언급되는 - 가 실행하기에는 입이 벌어지는 규모다. 엄청난 큰 손들이 시행하는 투자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과거에 어떤 식으로 정책과 경제가 발전하면서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는지 알려준다. 최근 사례들도 기본적으로 최소 몇 억은 갖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소개되어 입맛이 좀 씁쓸한 점은 있다. 투자 방법에 대해 안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이 되어도 자신에게 적용시키기에는 좀 괴리감이 커 보여서 말이다.
A variety of cases in the book Introduction to the investors - investors ants referred to as book-mouth is going to run too the scale. Great big hands are introducing a method of implementing an investment. In what way past the investment policy and economic development to tell whether money. Recent examples are the default, at least several million people have been introduced to the story is that the taste is a little bitter. Knowing how to invest for yourself in terms of help, even if this increases to fit a little startled goerigam said.

워낙 큰 자본을 갖고 움직이는 세력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의 무용담을 읽는 재미는 있지만 부동산을 사고 파는 타이밍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기대했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다소 실망을 할 수도 있어 보인다. 부동산 투자에서 당하지 않는 방법이나 부자들의 투자 방법을 알게되는 면은 좋았다. 내가 하는 투자도 그들처럼 따라하면 되기 때문에.
Because of its large capital you have to listen to the story of the moving forces of fun to read their saga, but the timing of buying and selling real estate for a more specific way to disappointment those who hoped that I might like it seems. How to invest in real estate and rich people danghaji not know how to face a good investment. I like them, according to the investment because.

부동산을 투자하는데 있어 타이밍을 잘 맞히면 분명히 커다란 수익으로 보답을 받겠지만 쉽지는 않다. 그렇기에 책의 부제인 '어제의 타이밍으로 내일의 확률을 예측하라!'는 이 책의 내용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과거에 벌어진 사건들은 다시 한 번 반복되는 것이 역사이다. 모습을 달리하여 나타난다는 것이 늘 문제일뿐. 지금 이 순간 과연 어떤 싸이클의 어떤 타이밍인지 파악한 후에 움직이도록 노력해야겠다.
There is a good investment in real estate timing it right, but apparently I receive in return a large revenue is not easy. That's why the subtitle of the book yesterday to predict the timing of tomorrow's your chance! "That represents the contents of this book may be What happened in the past, it is history that is being repeated once again. In contrast, it is shown that the appearance only and always a problem. What kind of cycle at the moment whether the timing of any move after the try. Identi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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