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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 나라도 믿는다(Life is going to be believe me - believe the country is)


국민학교를 다닐 때 - 지금의 초등학교 - 만화가게가 있었다. 지금의 만화방도 도서대여점과도 다른 개념이였다. 돈을 내고 앉아서 만화를 본다는 개념인데 그 어린 나이에 만화가게에서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아주 아주 우연히 '공포의 외인구단'을 읽게 되었다. 용돈이라는 것도 얼마 되지도 않는 나이와 시기에 읽게 되었던 '공포의 외인구단'은 미치게 만들었다.
When you attend elementary school - elementary school now - there was a comic shop. Manhwabang is now also book rental and other concepts, respectively. Pay money to sit down and stares cartoon comic concept but at a young age that you see in the store was very, very casually comic terror of nine strangers' was read. It is not even that much extra money and time to read age was not 'fear of the foreign teams "made ​​the insane.

겨우 몇 권을 읽고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상황에 집에 와서 온갖(??) 노력을 통해 다시 돈을 마련해서 또 다시 다음 권을 봤지만 여전히 다 읽지 못했을 때의 그 감정이란. 어느 날 영화로 개봉이 되었을 때 - 아마도 중학교 때로 기억한다 - 관람을 하고 또 다시 전국은 열풍이였다. '난 네가 기뻐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노래는 전 국민의 노래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다.
Only a few books to read and can not read any more come home every situation (?) Efforts to raise money through the back over and over again the following rights've still is that feeling when reading mothaeteul. One day, when the film is released - possibly remember middle school sometimes - and once again the nation watching the hot air, respectively. "I'm glad that you can do anything if one ~ ~" The song became a national uproar with enthusiasm all the songs.

이현세의 만화는 오래도록 여러 편을 읽게 되었는데 어느 날부터 신작이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워낙 대박 작품을 많이 펴 내기도 했었고 나이도 점점 들어가는지라 그러려니 했다. 한 편으로는 '아마게돈'의 흥행 실패에 따른 여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부분도 분명히 있었겠지만 - 책에서 이 부분은 언급하지 않는다 - '천국의 신화'가 음란물로 소송을 하면서 창작열이 사라지고 10년 정도를 작품활동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Yihyeonse read the comics for a long time were several pieces from the new work is not much snow in one day did not come. Because of its spread hit a lot of work is getting out into the worlds age was geureoryeoni him. On the one hand, 'Armageddon' in the wake of the box-office failure Feh! I used to think that was definitely part - but the part is not mentioned in the book 'The Myth of Heaven' in the lawsuits and pornography around 10 years disappears changjakyeol activities that did not work was the fact that the know.

어느 신문사에 기고했다고 하는 천재를 이기려 하지 말고 천재는 먼저 보내버리고 자신의 속도에 맞게 계속 가면 천재를 이길 수 있다는 내용이 아직도 인터넷에 떠돌고 있어 얼핏 본 기억은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전문을 다 읽을 수 있었는데 평소에 내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라고나 할까? 천재는 모르겠고 나보다 잘 난 인간들이 너무 많다. 그들을 이기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나는 내 속도에 맞게 뚜벅,뚜벅 걸어가면 그들만큼의 자리에 올라가지는 못하더라도 내 스스로 원하는 바를 얻으면 된다는 입장이다.
One newspaper writer trying to say, do not be a genius genius sent away first go on his pace to win by that genius is still floating around the Internet, there is a quick look through the book, this memory can be read the full text of I was seeking a way of life everyday or something? Genius is better than me I'm really sure too many men. Since them, rather than trying to fit my speed ttubeok, ttubeok walk is not as much as they go up in the place of get what you want, even if that position is my own.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는 이현세의 전기는 아니고 에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나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화가 아닌 글로써 전달하는 책이다. 책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이현세의 성장과 겪은 경험등은 이미 많은 매체를 통해 알려져 있다. TV에서 재연 드라마로 하는 것도 본 적이 있을 만큼 익숙하지만 여전히 대단하다는 느낌은 든다.
"Life is going to be for me to believe" is not yihyeonse essay can be said of electricity, which is the youth of this age or for those who want something passed as an article, not a book of cartoons. Yihyeonse often mentioned in the book went through the experience of growth and many are already known through the media. It is also a TV drama I've seen replays familiar enough, but the costs are still feeling great.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인터뷰 기사를 좋아한다. 얼마나 좋은 말을 끌어내느냐가 핵심일 수 있지만 인터뷰를 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무엇인가 그 사람만의 고유한 영역과 생각과 삶의 자세등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읽으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비교하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역시나하기도 하면서 읽는데 특히 실력있는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의 인터뷰는 더더욱 얻는 것들이 꽤 많다. 자주 접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I personally like to interview people. How to draw a good horse is a key one naeneunya interview about the possibility, but what if that person's unique position in areas such as life, mind, and there are other things like reading the story of me and compare me through and sometimes even empathy skills, especially in reading, while also figured a celebrity or athlete to get more and more things are quite a lot of interviews. Also have the advantage of access to often.

이현세 정도의 위치와 실력과 경험이라면 그가 하는 이야기는 허투루 들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어느덧 60이 된 어느 완고한 이미지의 불통의 아저씨가 일방적으로 하는 교훈과 가르침이 아니라 크리에티브의 자리에서 늘 유연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분야에서 장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이 하는 이야기는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Skills and experience in the location and extent yihyeonse if he can hear a story that is not heoturu can. Now 60 is the obsession of some stubborn guy tweaked the image to unilaterally rather than teaching lessons and creative flexibility in the creative world, the place always looked at his father-in-law of the state in the field of early man in the story is put your are required.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하려고 오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하기도 하고 자신이 볼 때 재능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하기도 하지만 어떤 재능을 갖고 있든 결국 자신을 믿고 하는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두각을 나타난다는 것이다. 비록, 재능이 부족하여 만화가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도 만화가가 아닌 다른 일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에 비해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Many people have been trying to cartoons and even talented people when they have no talent, but also people looking to have some talented people to believe in themselves, whether eventually over time, the prominence will appear. Although the cartoonist does not lack talent, even if you are not a cartoonist, even through the other one doing it themselves than those who do not trust themselves to live a meaningful life will turn out to be.

책 초반의 프롤로그에서 책의 모든 것을 다 포함하는 내용이 나온다. 그 부분도 읽어도 이현세가 이야기하려는 바가 무엇인가 깨닫게 되고 그것만 지킨다고 하면 이 책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을 한다.
The prologue of the book from the beginning of everything, including the contents of the book comes out. Yihyeonse also read that part of the story is, and realize it's only what you want to keep the bar high when it pointed this book is to inform people to guess Io.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할 수 있다면 성공한다고 한다. 긍정적인 답변을 한 사람들은 무조건 함께 이야기를 하지만 주저하는 사람들은 돌려 보낸다고 한다. 실제로 실패한 사람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저 대답에 자신있게 확신한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을까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물음표이다.
"Sure there would be?" 
The answer to this question should be successful if you can. A positive answer, but people are reluctant to talk with the unconditional return takin 'the people. In fact, the only one who failed not seen the brightness. However, my personal answer confidently assure me that honestly talk about the matter could never think of a question mark is.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앞만 보고 달린 적은 없는 듯 하다. 단 나에게는 이런 점이 있었다. '될 거라는 확신이 있는가?'에 이어서 
"매일 10장의 크로키를 그려라.
1년이면 3,500장이다.
10년이면 3만 5,000장이다.
그 속에는 온갖 인간의 자세와 풍경이 있다."
이것은 내가 실천하는 바이다.
Would be less with no confidence seems to be looking straight ahead. I have only had this problem. "Sure there would be? ', Followed by 
"Daily Draw croquis in Chapter 10. 
If the 3500 is one year long. 
Chapter 5000 of 30000 is 10 years. 
The genus has all kinds of human posture and the landscape. "
This is a case of my practice.

비록, 확신을 하고 일을 하지 않더라도 묵묵히 티가 나지 않아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해도 내가 해야 할 것을 누구의 지시나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실천이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이라 보는데 그래서 어느 정도 성과는 있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었는지도 모른다. 진정한 확신을 갖고 하기보다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얻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편이라서 말이다.
Although, I'm sure that even if they do not work and do not have a tea in silence if it takes a tremendous amount of time that I need to force a non-spontaneous whose directions or practice so far seeing how much would I have a distinct performance, but performance is eopeotneun map do not know. You must truly believe that, rather than confidence, and in the end I would like to achieve and we think we have the pieces yiraseo said.

나라도 나를 믿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책 내용처럼 뜨문 뜨문 이곳 저곳에서 좋은 말을 얻어 들을 수 있었던 이현세의 울림이 있는 이야기를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를 통해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The book also said no country do not believe me details here and there, like a good horse tteumun tteumun could get to talk with the sound of yihyeonse "Life is going to be for me to believe" that a comprehensive view of the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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