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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두근 처음 시작하는 경매투자 - 다양한 사례(Investment of auction you first start exciting - Various cases)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사례들이 펼쳐져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매와 같은 실용서적들은 부동산 경매의 이론에 대해 쓴 책이나 자신의 경험을 저술한 책이 대부분인데 '두근 두근 처음 시작하는 경매 투자'는 이 둘을 적절히 섞어 경험담에 보다 많은 비중을 갖고 책이 엮여 있는데 저자인 김덕문씨가 직접 알아보고 현장조사한 물건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
 The biggest advantage of this book, a variety of case studies is that it is spreading. The "auction investment for the first time excited" Even though most of the way mix properly both, books practical, such as real estate auction, more a book I wrote their experiences and book on the theory of real estate auction it is this mixed with a percentage of, but are introduced one by one what Gimudokumun's the author field was investigated by direct examination.

무엇보다 빌라, 오피스텔, 상가, 아파트식으로 경매 투자를 하면서 일반 사람들이 많이 도전하는 물건들을 각 사례별로 묶어 한 파트의 물건들을 집중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들었고 실제로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던 물건을 사건 번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사진까지 함께 올컬러로 실려있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만든다.
 Made to be seen intensive ones parts are summarized in each case-by-case basis, what while the auction investment villa, office building, shopping center, apartment ceremony, members of the public to challenge a lot, and in fact more than anything I have introduced along with the case number what auction incident is in progress. We do not want to bore people who read it be found in the color come together to more photos.

초반 에는 부동산 경매 전반적인 과정이 이론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자세하게 들어가지는 않고 간단하게 꼭 알아야만 할 것들을 알려주고 있어 본격적으로 물건별 사례를 읽기 전에 레시피처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전체 과정을 맛보기식으로 알려주고 있어 경매를 할 때 이렇게 되는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다. 
 In the beginning, a real estate auction process overall has been described in the theoretical formula. It is possible to read with ease as recipe before reading the property another case in earnest need to know always easily without entering is news things in detail. It's so that you can have a feeling that It looks do happen when you made the auction Notify me to enjoy the whole process.

경매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입찰을 하는 물건은 아파트이다. 아파트가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대중화되어 있고 초보자가 물건을 보고 세사를 파악하고 현장 조사를 하는데 있어 가장 편한 물건이라 그렇다. 이 책에서는 그와 달리 사람들이 잘 접근하지 않는 물건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역발상 관점으로 보면 될 것이다.
What a lot of people are bidding on most auction is apartment. Has been popularized too in Korea, apartment, told me that he easiest thing in helping to understand the Serra beginner to see the goods, to the field study. In this book, on the other, I have an introduction about what people do not have access well. If you dare say, it will become a point of view opposite idea.

빌라같은 경우에는 개별성이 강하고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기 힘들고 관리의 어려움과 아파트보다 어렵다는 이유로 낙찰가율과 경쟁률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이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한다면 굳이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나도 한 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고 만들어 준다. 빌라에 대해 워낙 다양한 사례가 소개 되고 있어 이 책의 핵심은 빌라 투자사례가 아닐까 싶을 정도이다. 저자 자신이 빌라를 더 많이 낙찰 받았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서 많은 낙찰을 받은 듯 하다. 
 It's better competition and the rate Nakucharugayuru is low because individuality is strong If you notice any of the villa, difficult to accurately grasp the market, and the difficulty of management, difficult than the apartment, but if, as presented in this book, to have an idea that it can not in opinion difficult dare, I also once. It's enough to think case too many have been introduced to the villa, the heart of this book, and whether it is investment case of Villa. Remember in that you have the author's own story that has received a lot of successful bid villa, seems to have been a successful bid of many go the way that others do not go that much.

빌라 내부를 들여다 보지 않고 밖에서 빌라의 내부를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데 그 부분은 빌라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직접 사건 번호와 함께 다양한 빌라 투자 사례를 보여주면서 어떤 식으로 물건을 해결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물건 검색을 하면서 책에 소개된 방법으로 하나씩 낙찰후 매매내지 임대에 대해 감안하면 될 듯 하다.
 In order to show you how that can get a rough estimate of the interior of the Villa outside without peek inside the villa, that part seems to be a great help for people who intend to invest in villa. Lease or purchase and sale after a successful bid one by one in a way that was introduced to the book while searching for what you are introduced while shows the Villa investment a variety of case studies along with the case number directly, and how to fix things it seems to be considering.

오피스텔과 아파트는 많은 사람들이 입찰을 하고 있는 물건들이다. 비록, 오피스텔 같은 경우에는 임대 수익률을 바라보고 들어가지만 최근에는 수익률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도 경매를 통해 싸게 받아 임대목적으로 한다면 될 수 있는데 오피스텔도 단순하게 오피스텔이 아니라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책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이런 오피스텔을 어떤 식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해 하나씩 실제 물건을 사건번호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Office and apartment building is one in which a lot of people have a bid. However, in the case such as office building, it gets to see the rental rate of return, but in recent years, to be the case for the purpose of rent by receiving cheaper auction will be the rate of return without out a decent it has been introduced in this that it is possible instead of the office building simply office buildings, to access diverse. On how to access the office building like this, you are introduced along with the case number the real thing, one by one.

가장 대표적인 경매 물건인 아파트도 남들이 다 하는 좋은 위치에 로얄층의 남향의 물건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리 한 동짜리 아파트나 1층 아파트를 노리거나 오래된 아파트라고 하여도 임대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를 낙찰받는다면 얼마든지 좋은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알려준다. 어떤시으로 접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듯 하다.
Other people rather than see what south-facing of Royaruchun in a good position of all the apartment of auction property most representative, or aimed at an apartment on the first floor apartment and the building that was different from the others, even an old apartment, tells us that we can see any number of good profit rental demand is if it receives a successful bid apartment rich region. To inform you whether you want to access as to when it seems the best. 

상가와 단독 및 다가구 주택 사례들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그 가격대가 상당히 높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하는 방법도 있구나 정도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걔중에는 아주 싼 가격에 낙찰을 받아 처리할 수 있는 물건들도 소개를 하고 있다. 다만, 상가같은 경우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닌데 싸게 낙찰받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한다. 책에는 창고 용도라도 쓰면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는 있다.
 Case of collective housing and alone and shopping center are all in the introduction, but the price is very high, most people can also be transferred to the degree I there is a method to do this, but in the child shall be able to receive and process the bid very cheap price also has a referral. However, I think If you notice any of the shopping district, it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accessed easily, but of being able to arbitrarily and if successful bid cheap that it might be a bit dangerous. In this, I'm doing a story warehouse applications that even if I use it. .

저자는 수많은 집을 공짜로 구입했다고 한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전부 전세를 놓기 때문이라고 한다. 싸게 낙찰 받고 전세를 받아 대출을 갚으면 실제로 들어간 돈이 전혀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한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전세 1억 짜리를 8,000만원에 낙찰 받으면 된다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지만 낙찰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The author that it has purchased for free many houses. The could do that because you put the charter completely. In response to the charter being awarded cheap, if the loan return, since there is no money which was in the fact, it is to be possible. The best case that there will be if sold for 80 million yen 100 million won charter. Is not easy in practice, but is that possible enough if there is a successful bid.

다만, 책에 소개된 사례는 하나같이 비용을 전부 제외한 금액인데 비용을 포함하면 내가 볼 때 한 채당 최소 몇 백에서 천 만원까지는 투자금액으로 들어 갔을 것이라고 보여 막상 투자를 하면 이 부분에 대한 괴리감은 투자하는 사람들이 잘 파악하고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론상으로는 100% 가능하지만 생각지 못한 비용등으로 인해 공짜는 너무 힘들고 적은 가격으로 임대를 놓고 2년 후에 매매하면 그건 얼마든지 가능하고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However, it is charged for all the costs, such as the case was referred to this, but you include the cost, entered the investment of up to ten million yen from several hundred at least Chedan that was when I saw When the investment is actually considered, the divergence sense of this part, investment people is any must grasp well. You can 100% in theory, due to the cost of an unexpected free gift put the lease with very few very price, marketing and two years later, it is possible any number, and think of the best way in the current situation.

명도를 1,200건도 넘게 했고 하루에 30개나 되는 물건을 본 적이 있다는 저자답게 책에 나오는 모든 사례가 실제 부동산 경매로 나왔던 물건을 사례로 소개하고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보다 현실성있게 다양한 사례를 미리 맛 볼 수 있게 해 준다. 물건 검색을 하다가 관심 있는 물건이 있으면 책에 나온 사례중에 어떤 것인지 확인한 후 책에 소개된 방법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All cases mentioned in the book is, has been introduced as a case study of what came out in the real estate auction real to those who have seen as much as 30 book of what a day that goes beyond even 1,200 the brightness , can you use to be able to taste in advance a variety of case studies to more realistic for those who read. I think I check the one in the case that came out to this if there is something of interest to the property search, and do not resolve in a way that was introduced to this.

다양한 물건을 소개하면서 그에 대한 접근 방법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 보다 깊이있게 처리하는 방법과 세밀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울 지 몰라도 부동산 경매에 다양한 물건을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여 풀어준 사례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읽으면서 대략적인 전개과정을 머리속에 그릴 수 있게 만들어 준 책으로 아마도 이 책만큼 다양한 물건을 직접 사건 번호와 함께 풀어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없지 않을까 한다.
 It may be regrettable and how to handle deeper and a book that while introducing various things, about informing and solutions approach to it, in small part, but to access in a variety of ways various things in real estate auction in this through case that has been released Te, me to be able to while reading little by little, to draw in my head the deployment process approximate, book shows how to disentangle the incident number directly various things only this book probably do not think it 's no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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