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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 - 책 쓰기(Forty, write your book - Write a book)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는 서점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다. 그 이유는 작년에 유난히 마흔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책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책은 김태광이라는 사람이 저술한 책으로 최근에 이 사람의 책을 눈여겨 보고 읽기도 했던 책을 고르면서 같이 있기에 함께 보기로 결정을 했다.
 The 'write forty, your book ", I feel like I saw at the bookstore and there also does not seem to. Book came out with the title forty especially last year because were many. Reasons, however, because you're together while equally a book that was read to watch the book of this person recently to book people who Gimutegu~an wrote, it had decided together this book.

'10년차 직장인 사표 대신 책을 써라'는 책을 선택하면서 이 책을 함께 고르면서 이 책이 먼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처음부터 보기로 한 책을 먼저 읽게 되었고 둘 다 비슷한 시기에 나왔고 같은 저자의 책이라 비슷한 이야기로 전개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지만 그래도 읽어 보자는 생각으로 읽었다.
 The 'write a book instead of a company employee resignation of '10 year, I learned that you have selected the book, while evenly this book, this book first came out, but the book has been displayed from the beginning I heard judgment that is expanded in the story of the same books and authors like came out at the same time of both is that you read the first, but I read idea that let's read.

예상한대로 책의 내용은 비슷했다. 더 나아가서 이야기하자면 비슷한 정도를 넘어 80~90%가 똑같은 내용이 나온다. 둘 중에 하나의 책만 읽는다면 실제로 다른 책은 읽지 않아도 무방하다. 굳이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책을 계속 읽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책을 읽는 이유중에 하나는 비록 90%이상을 알고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고 해도 그 중에서 단 5~10%정도만 모르고 있는 내용이나 새로운 내용이 나온다면 책을 읽을 가치가 있다.
 The contents of this as you would expect was similar. For that matter, the same content will come out 80-90% more than the extent of the same. In fact reading the only book either, it is not necessary to read the other books. I do not think you need to read to continue the book has said repeatedly the same content dare. Of course, one of the reason for reading, to say that it is filled with content that knows more than 90% for example, and what you do not know about 5 to 10% only in that, new content comes out is worth reading the book.

그런 이유로 책을 보게 되는데 출판 날짜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시기에 이렇게 책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 그렇다. 워낙 많은 책을 펴 낸 분이라 어쩔 수 없이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시간 차이를 두고 했으며 모르겠으나 이렇게 책이 출판되는 시간을 볼 때면 거의 시간차로 출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제목만 달리 나왔다고 할 수도 있다.
 It is slightly so about this book that came out at a time when the difference does not appear most Release date will see this is why. The person who opened the book too much, to see that we can do so reluctantly, but are staggered, you do not know, but when you see the time this book is published, the public has been the time difference between the most , sometimes came out titles are different.

내용이나 논조만 비슷하고 저자가 강조하는 컨텐츠가 다르고 인용되는 글들이 다르다면 모르겠으나 그런 부분마저 비슷하기에 나처럼 연속적으로 읽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반대의 감정이였다. 글을 읽기 쉽게 쓴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렇게 되면 저자의 다른 책을 선택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
 What tone and content are similar, the authors emphasize is different, I do not know if the sentence quoted is different, but in the position of people who read continuously as such portions to the look alike well no, some people like, but in my position, it was the opposite emotion. I think there is an advantage to write and easy to read text, but in this case, on the selection of the other books of the author, and hesitation or not occur.


우선 순위의 문제라 보이는데 아마도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이 책을 좋게 호평하고 다른 책은 똑같은 내용이라 이야기할 수 있을 듯 하다. 책을 쓴다는 것은 분명하게 엄청나게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다. 나처럼 이렇게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그저 재미삼아 쓰는 글이나 일기와도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It may seem to be a matter of priority, but if read before the book, in the well popular this book, and the other, to be able to talk with the same content. Writing a book is a difficult task a very very clearly. It is that difficult as I do not to be able to compare it and write a review read this book like me. It is content just completely different with diary statement or writing for fun.

혼자 만족하기 위해 쓴 글을 출판하는 것이라면 자비 출판을 통해서도 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내가 쓴 글을 읽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쓴 글을 누가 읽을 것이며 그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으로 써 져 있는지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출판사 입장에서도 책 한 권을 출판한다는 것은 엄청난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다.
 It is also through self-published if publishing what I wrote in order to meet alone, but in order to be read what I wrote to someone, it is that anyone can read a sentence I wrote, they you need to know about what you are writing the contents to help. Able to publish a book in the position of the publisher, no choice but to take a big risk.

책 한 권이 출판 되는데 2,000만원 정도의 자금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더더욱 아무나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출판사 입장에서도 책을 출판해서 팔리지 않는다면 전부 손해가 되는데 그 금액이 결코 만만치 않다. 그렇기에 책을 쓰는 사람의 프로필도 중요하고 특색도 중요하다. 그가 쓴 글이 얼마나 컨텐츠가 풍부한 지도 중요하지만 말이다. 단순하게 좋은 글이라고 하여 책이 팔리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흥미 있는 인물이 쓴 글이냐에 따라서도 책의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
 Funds of 20 million won that will need a book was published. After that, it is not possible for anyone to publish a book more. If you do not sell it published a book in the position of the publisher, it will be all damages, but the amount is not small at all. So profile of the person who writes a book is also important, feature is also important. How 's content is important rich map statement that he wrote. This is not sold as a good text simply. Also depending on whether a thing a person with any interest wrote, will affect the sale of the book.

이러한 여러 요소들을 다 감안하면서 글을 쓰고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라고 '마흔, 당신의 책을 써라'는 이야기 해 준다. 그런 점에서 막연히 책을 쓰고 싶거나 현재의 위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 책 제목처럼 꼭 마흔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실제로 책에서는 마흔이라는 나이에 집중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다.
 Can you talk to strive to write a book and write a sentence taking into account all of the elements of such multiple "is' write forty, your book. To such a point, the book vaguely Do you want to write, it is not a story unique to forty always like the title of. book, which will be a great help for people to prepare a new leap from the current position. in the present, and focus on the age of forty actually Although not to speak on.

그보다는 현재 보다 더 발전하고 싶은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는 이야기다. 온갖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자격증을 갖는 것 보다 책 한권 쓰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고 인생에 있어 커다란 발자취를 남기게 된다. 책 한 권을 패 냈다고 하여 책에 소개된 것처럼 강사가 되거나 완전히 다른 세계가 오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도, 책을 한 권도 쓰지 않고 한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다는 뜻이 되어 버린다.
 Than that, it is to the majority of people you want to develop further than the current. Than qualified to make an effort in order to gain specs of all kinds, writing a book is much more useful, and thus leaving a large footprint in life. I do not think that you can become a lecturer as if it had been introduced to this as a hand was a book, another world come at all. Still, one book that also without the book, becomes meaning content is that it is insufficient on its own lot.

김태광씨의 책은 책을 쓰라는 이야기에 관심이 있던 것 보다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무려 100권도 넘는 책을 출판했고 현재는 연봉으로 따질 때 억단위로 하니 궁금한 점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기에 저렇게 많은 책을 나이도 젊어 보이는데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덕분에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해 출판 한다는 것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Care since it billion unit rather than the fact that his team was interested in the story books Gimutegu~an's that use the book, during the time of 10 years and published a book of 100 books over all, we calculate the annual income is currently there is a point to be. What is a person, I about what can seem young age also many books like that. About what has been published in writing a book, thanks, you can now get a bit mor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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