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학교 : 섹스 - 본능(how to think more about sex - Instinct)

'섹스'라는 단어를 올리는 것은 여전히 인식의 저항을 불러일으킨다. 혼자 '섹스'라는 단어를 올리는 것은 부담이 없지만 누군가 있는 자리에서 단어를 언급하거나 이처럼 글로 단어를 언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섹스'라고 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 혹시 나만?? - 남녀간의 관계를 떠올린다.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이 단어를 쓰는 언어권 나라에서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무조건 저절로 연상이 된다.

 Raising the word "sex" is the cause of resistance yet recognize. There is no burden to raise the word "sex" in one person, but you can explain the word seat of someone, to mention a global word in this way is not easy. If you 'sex', most people - just me? - I remember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Can also refer to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but it is not a country of linguistic area to use this word, but in Japan, it is naturally associated unconditionally at least.

가장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사춘기 시절에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빨간책이라고 불리고 이제는 야동이라고 불리는 매개체를 말이다. 첫 경험은 다들 이러한 매개체를 통해서가 아닐까 한다. 아니면, 남자에 국한해서. 문학작품도 마찬가지로 이 범주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고전 명작도 어느정도 묘사가 나온 작품들이 많다. 과거에는 따로 편집(??)된 작품(??)이 없으니 문학작품에서 그러한 장면만 찾아 보는 사춘기 소년,소녀가 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I would be most people will experience the first time (?) Around the time of puberty, which show a strong most curiosity. Now I an intermediary called adult movie is called Red Book previously. I think the experience of the first, everyone is either not through such a medium. Or, if and only human. Single Description came out to some extent the classic may not be able to escape from this category as well to literature in many cases. In the past, because there is no (?) Works separately edit it is (?), Would have been even if there teenage boy to browse only scene like that in literary works, a girl.

고등학생 시절에 분명히 문학작품으로 교과서에도 언급된 '고금소총'을 읽게 되었다. 조선 시대에 양반을 풍자하고 해학으로 가득찬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찌 하다보니 그 책을 읽고 깜짝놀랐다. 해학이 너무 넘쳐 음담패설이 주를 이뤘기 때문이였다. 조선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방법(?)마저 소개되고 있었다. 좋았던 것은 모르는 사람은 이런 책을 들고 다녀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들고 다니면서 읽었다는 것은 아니고 그랬을 정도로 일반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였다.

 I began to read the "ancient and modern rifle" was also written on the textbook in the literature clearly in high school. Why do you look at to remember that was to satirize both the team of the Joseon Dynasty, and is composed of what was full of humorous, I was astonished to read the book. Obscene story is because made ​​a main humor everywhere. Had been introduced to (?) Various ways of people living in the Chosun Dynasty. Person who was good do not know is that it does not know at all even through to have this book. It was what the public is not thought as it did so still not always read carry me.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로 남녀가 엄격히 구별했던 조선시대에도 남녀상열지사라는 단어가 있었던 것처럼 '섹스'라는 것은 양지보다는 음지에서 숙떡숙떡 몰래 떠드는 주제이다. 더구나, 꼭 그래야만 더 재미있고 감질나는 주제이기도 하다. 

 The called "sex" as was the word lyrics Zhi men and women phase Yue also Chosun era of distinguished strictly men and women in terms of men and women Chirusebudonsoku is, it is the subject of fuss to Sukutokusukutoku secretly in the shade from the sun. In addition, only in doing so be sure, it is also a theme of my Gamujiru more fun.

점점, 성이 개방되고 꺼릴낄 것이 없어지면서 '섹스'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은 예전처럼 난감하고 얼굴 붉혀지는 일이 아니다. 다른 단어로 '야동'이니 '관계'라는 조금은 위트있거나 고상한 단어로 언급을 하지만 '섹스'라는 단어와 그와 관련된 이야기가 금지된 것은 아니고 보다 공개석상에서 이야기되는 주제가 되었다.

 Increasingly, to mouth the words that inserting it in the air and is open to the property is called "sex" no longer, I do not mean you have red face in trouble as before. Describes wit dolphin little it's 'Videos Adult' in other words the 'relationship', in elegant language, but the story and the associated word sex is not necessarily banned, it is spoken in the occasion of the public more became the theme are.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딘지 모르게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것과 같이 가장 은밀하고 내면적인 일이다. 어지간히 친한 사람과도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자라온 친구하고도 쉽지 않다. 심지어는 평생을 함께 살아갈 부부끼리도 행위(??)가 아닌 말로써는 표현하지 않는다. 

 It's to talk about 'sex' is that the inner most intimate to publish all of their own somehow. Never quite close with people to talk easily. It is not easy even in people who have grown up since I was a child. It is not expressed by the words husband and wife to each other act to live together even life is not (?)

한편으로는 쉽게 이야기하지 않는 단어이면서도 생판 모르는 사람과도 '섹스'라는 것을 한다. 본능이 이성을 이긴 결과이다. 인간이 이성만 갖고 있다면 우리 세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이성이 대체적으로 본능을 억제하지만 가끔 자신도 모르게 이성의 틈을 비집고 본능이 나와 이성을 감싸안고 본능으로만 행동을 한다. 이럴 때 뜻하지 않은 일들이 생기고 많은 문제들이 도출되지만 역사를 돌아보고 훗날 이로 인해 생각하지도 못한 새로운 역사가 창출되는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다.

 On the other hand, while being a word you're not talking easily, even complete strangers strangers, it is that sex. It is the result of instinct won the reason. Our world's live in a world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humans now if you have Isonman. Reason to suppress the instinct to roughly, but behave just instinct to suffer the opposite sex instinct out by dividing the clearance of the opposite sex within that they do not even know sometimes. That unexpected times like this occurs, many problems will be derived, but look back on history, at a later date, as a result, it is aims to develop a new history you are the last person I would have expected is not a once or twice.

'섹스'라는 것은 이성보다는 본능에 가까운 행동이고 사고이다. 이성만으로는 절대로 남녀가 만나 사랑을 나눌 수 없다. 본능에 보다 충실해야 남녀가 만날 수 있다. 남녀관계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한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듯 하다. 모든 남자가 모든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것도 아니고 모든 여자가 모든 남자에게 끌리는 것도 아니다. 

 Of that "sex" is the action close to the instinct rather than reason, is an accident. Only the opposite sex can not men and women encounter absolutely, to split the love. It is possible to expect more instinctive, gender meet. It is not possible gender relation become friends. It seems to have also right and wrong. Without that everyone falls in love with all women, nor all women are attracted to people of all.

하지만, 상황이라는 것에 의해 남녀는 자신도 모르게 이성이 본능 앞에 무릎굻는 일이 생긴다. 특히, 남자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이성으로 본능을 억누르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본능이 앞서게 된다. 이럴 때 상대방의 조건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대체적으로 본능에 굴복하고 순간 미쳐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로지 한가지에만 집중한다. 모든 것을 줄 것 같은 행동과 다짐으로 한가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한다. 이런 달성 후에는 후회가 뒤따르지만 말이다.

 However, men and women, can be knee Gurunun thing before instinct is to reason out that they do not even know in that situation. In particular, in the case such as human, if you try to suppress the instinct in how much reason, instinct is to proceed within that I do not even know. At such time, the other conditions are not critical. If you want to act crazy moment when I give in to the instinct roughly basis is the case just such. Will not see anything, just to focus on only one. To focus their efforts to achieve the object of the determination and the action such as to give all. Regret will follow later after achieving such, but it's words.

진화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 인간들이 남녀간에 섹스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과 행동은 전부 명쾌하게 설명이 된다. 그런데, 무척이나 재미가 없다. 설명을 들어보면 그럴 수 있다고 여기지만 남녀간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화학작용과 그로 인한 '섹스'는 이론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영역 이상의 무엇이 있다.

 From the point of view of evolutionary biology point of view, behavior and views about sex between men and women, is a description clearly fully human beings. Well, there is not very fun. I think it could do it when I heard the description, but what of range more than can be explained theoretically "sex" by it and subtle chemistry that occur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en and women, some.

고등학교 때 선생중에 한 명이 수업중에 '너희들 섹스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고 궁금해 하는데 그거 별거 아니다'하면서 학생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유도했지만 결국 그 선생은 아주 아주 일반적인 이야기와 무미건조한 이야기로 학생들의 시선을 단순간에 차갑게 식어 버렸다. 이와 같이 '섹스'에 대해 이론적으로 학문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실제와 달리 무척이나 고리타분한 분야로 만들어 버린다. 실제 상황에서는 불타오르는 전의를 불태우는 면이 있는데도 말이다.

 One person in class in the teacher in high school "to care and a lot of sex talk you guys It is no big deal" then, was induced the curiosity and interest of the student, the teacher after all I got cold and simple between the eyes of students to the boring story and talk about a very common very. Thus, talking academically theoretically about sex, unlike fact, it ends up in the field banal a very small-minded. In the actual situation, but even though there is a surface burning before to flare up.

쓰다보니 조심스럽고 위험하다. 개인의 내면이 '섹스'와 연결되어 보여지는 것은 아직까지는 한국사회에서는 좋지 못하다. 향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크고. '인생학교: 섹스'는 섹스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일반적인 남녀의 차이인 성이 아니라 남녀간의 행위인 섹스로 설명을 하고 다양한 방법과 그에 따른 에너지 소모에 대해 설명을 해준 후에 섹스로 가기 전 단계인 남녀간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게 감정이 이뤄지고 '섹스'가 이뤄진 후에 남녀간의 저간의 사정에 대해서도 말한다.

 It is dangerous modest when viewed using. Inner surface of the individual, what is indicated is connected with sex, so far is not good in our society. Its potential is greater in the future. "School life: sex" is, I start talking to sex. Rather than the nature of the differences between men and women in general, between men and women is the stage before going to sex after me an explanation about energy consumption and the associated various methods in the description of sex is an act between men and women I want to talk about feelings. After such feelings is performed, sex was made, I also referred to the circumstances of the Jogan between men and women.

'섹스'는 단순히 종족을 보존하고 번식하기 위한 방법은 뛰어 넘은지 오래다. 쾌락이자 오락이기도 한 실정이고 점점 성에 대해 개방적인 사회로 변모하고 있지만 교묘하고 미묘한 경계선을 잘 타지 않으면 한 순간에 몰락할 수 있는 분야이다. '섹스'라는 부분에 대해 다루고 있어 집중하고 있어 도덕적인 부분보다는 그 자체에 좀 더 이야기를 많이 한다.

 The 'sex', how to breed and save the species simply, long beyond. A pleasure, it also entertainment but are reality, it is transformed into society open about sex more and more it is in areas that can be collapsed to the moment of death skillful, and not ride very well the fine line . It is concentrated to describe the portion of "Sex", not a moral part and a lot more talk itself. .

도덕을 떠난다면 '섹스'는 그저 종족 본능과 번식과 재미난 오락과 유홍거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감정을 가진 인간에게는 그 이상의 무엇이 있어야만 '섹스'라는 것을 하게 된다. 생판 모르는 남녀가 보자마자 마음에 든다고 그 즉시 하는 경우는 없다. 바로 그 지점이 인간이 본능보다는 이성이 앞 서 있다는 뜻이 되고 인류가 지금까지 존재한 이유중에 하나라 본다.

 If you have made the moral, sex sometimes only get to Yuhon distance and amusing entertainment and breeding and instinct of race. However, it follows that what is referred to as "sex" Only with more for humans having emotions. Never men and women do not know production and sales liked in the list, you immediately. I think that supposed to mean reason that standing ahead, not the instinct of human point exactly, that's one of the reasons that existed so far mankind.

이거 이거 쓰다보니 아직은 겉다르고 속다른 나로써는 상당히 민감하다. 그만 써야겠다. '인생학교: 섹스'의 저자나 소새글을 쓴 사람들은 그래도 꽤 고급스럽고 약간은 우회적으로 쓰기도 했는데 - 알랑드 보통은 과감히 표현하고 묘사했다만 - 계속 쓸수록 좀 더 과감하게 묘사가 들어갈 듯 하여 스스로 진정하면서 끝을 맺어야 겠다. 쓰다보니 할 말은 많은 장점이 있는 게 '섹스'인 듯 하다.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을까 한다.

 If you look with this, this is a very sensitive as my in different still out. It must be used to stop. "Life School: you write to bypass basis little it is quite upscale people who wrote new small and author of sex, - Alan de usually, has been described with expressed the plunge but - so as to use it much, I think to say that it must be tied to an end while really on your own depiction in such a manner that enter boldly more. to be seen using, likely to be a 'sex', but there are many advantages. everyone is or not .

그리고, 이거 괜히 쑥쓰럽다!

 And this Ropuda that shy for no good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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