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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100년 - 안분지족(Sit back 100 years - Proportional distribution contentment)


유유자적의 저자는 현재 나이가 100살이 넘었다. 장수하면 일본이라는 점때문에 얼핏 보고서는 저자가 일본 사람이라고 오독을 했다. 저자의 이름을 눈여겨 보지 않고 대략적인 내용만 보다보니 그랬다. 책을 읽어보니 책의 저자인 자오무허는 대만사람으로써 100세가 넘은 시점에 책을 펴 내고 98세에 석사학위를 따낸 인물이라고 한다. 
 Sit back with the authors of the current age exceeded 100 years old. Long life due to the fact that when Japan first glance, the authors report that the Japanese had misread. The author's name, but more noticeable without seeing the contents were indeed rough. Read the book, the author of a book who looked Omura heoneun by Taiwan people over the age of 100 at the time of pay spread book won a master's degree at the age of 98 characters is called.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그 존재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 볼 정도의 유명인사는 아니여도 어느 정도 알만한 사람은 아는 존재가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어 대학을 간다는 이야기는 종종 우리나라에서도 듣기는 했는데 90세가 넘어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다고 아니 할 수 없다.
 Obviously, the presence in our country is not known, but all the people in Taiwan know it's enough to see celebrities ahniyeo know someone in the know to some extent exists thought,. The story of old age going to college often hear in our country over the age of 90 but had to go to graduate school is not that great, it can not.

그정도의 연세면 기력이 쇠하여서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석사학위를 딴 것도 모자라 100세가 넘은 지금 시점에도 활발하게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고 이처럼 책까지 - 비록 구술이기는 해도 - 펴 냈다고 하니 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존경을 받을 만한 인물이라 할 수있다.
 If that much of the Yonsei hayeoseo iron willpower to move the activity is not easy, not enough that another master's degree over 100 years old now actively in the various activities and the time and to such a book - even if spoken to win - young people who do straighten figured people really deserving of respect can be called.

책에서 아쉬운 점은 100세라는 나이가 포인트라 이왕이면 80세 이후의 본격적인 활동이 좀 더 많이 책에서 다뤄지고 언급이 되었다면 좀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릴 때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하나씩 언급을 하고 있는 책이라 어떻게 보면 자서전에 가까운 책이라 할 수 있다.
 Unfortunately, in the book was the point of the 100 sera with age after the age of 80 as long as it's a bit more of a full-scale activities addressed in the book if it has been mentioned that I think of it have been better to start from an early age as a whole, one for an important event or person mentioned looking for a book called How close to the book, can be called an autobiography.

입지전이 인물은 아닐지라도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역사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처럼 꽤 대단한 과거를 지녀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어릴 적 일본의 침략과 국민당과 공산당의 치열한 다툼의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향을 떠나 떠 돌면서 결국에는 대만으로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은 비록 당시에는 누구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해도 상당히 대단하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Ipjijeon two people, if not all people that have a history of their own quite amazing to be able to find that person is sought through the past. Childhood aggression and the Kuomintang and the Communist Party of Japan's fierce struggle to survive in the process of leaving home in the end turns left to settle in Taiwan at the time, although the journey can not help anyone if the selection was great that it changed significantly do

대만에 정착해서 여러 일을 하면서 점차 안정이 되었어도 자신이 세운 원칙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 왔다. 특히, 잘못된 일이 있으면 본인의 위험이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당당히 맞서는 내용은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 나 같으면 - 개선하려고 끝까지 온 몸을 다해 노력한 걸 읽으면서 헛투루 인생을 산 분은 아니라고 보였다.
 Several days to settle in Taiwan and gradually stabilized and even if you started your own principles and caring heart that has lived a lifetime. In particular, if this is the wrong person at the expense of the risk or damage to openly confront and information which may get away with it - or equal - to improve the way your whole body as you read're tryin 'mountain hut turu life was not the one.

남들은 이제 노인이라고 하면서 소일거리를 하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나이에 오히려 본격적으로 남들과는 달리 해외 여행을 배낭여행으로 다니고 - 70세가 넘어 - 새롭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자세에서 평생 공부를 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While others as a pastime for the elderly, and now the new one does not even try to do with age, unlike others rather earnest to travel abroad to go backpacking - over 70 years of age - to learn something new in the life-long study that detailed the idea that such a clause was not right.

물론, 책을 읽다보면 좀 잘난체 한다는 느낌이 드는 장면들이 꽤 있는데 그런 부분은 잠시 참고 읽으면 된다. 어떤 시선으로 바로보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이야기가 나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그 정도는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다. 더구나, 연세가 많은 분이 과거를 회상할 때는 당연히 미화되는 측면이 좀 더 많은 것이라 본다. 원래, 추억은 늘 아름다운 것이니 말이다.
 Of course, when you read a book that feels a little pretentious scenes quite a while, but that part is reading the note. Depending on what the eye directly to the person's story and Iook forward to any number because it can be understood that much. Also, a lot of Yonsei minutes when recalling the past is of course U.S. side will look a little more. Originally the beautiful memories shall always said.

실제, 사진으로 봐도 100세가 된 어르신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만큼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젊어보인다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니 그 연세가 되도록 정정하게 자신의 일을 끊임없이 지금도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일정 나이가 넘으면 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다. 그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 왔느냐가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형태로 나온다는 의미다.
 In fact, even if the photo is not visible to the 100-year-old seniors. As much internal as external to appear younger old are visible to those around you to correct yourself whether it's one that is still constantly. With more than a certain age, in the face of their own that has been said to be responsible. That's what they think and live the kind of life that can not be hidden even if you come in the form of the hide is the meaning emerges.

실제로도 젊은 시절에는 미모와 몸매등의 젊음으로 많은 부분이 제대로 들어나지 않을 지라도 나이가 들면 한 개인의 성격과 인생과 역사가 몸에서 풍겨나오고 얼굴을 통해 유추할 수 있게 된다. 밝게 살아 오셨고 밝게 살려고 노력하신 분들은 굳이 '나 지금까지 밝게 살아왔고 지금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라고 사람들에게 외치지 않아도 그 얼굴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Actually youthful good looks and a lot of body parts, such as the youth does not load correctly, even with age and life history of an individual's personality and summon out of the body will be able to infer the face. Bright bright living has come, those who try to live daringly 'I have lived so far, still bright bright'm trying to live!' That people do yell that everything can be seen in the face.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고 어르신이 되었을 때 주변사람들에게 존경과 환희를 받는 인물이 된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 커다란 성공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내가 성공했다고 아무리 외치고 돈이 많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환대를 받지 못한다면 굳이 이야기를 듣지 않아도 그런 사람을 보기만 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For older adults, and the elderly people around when people receive the respect and delight Being a great success in life, even if that will be accepted. I was successful, no matter if there are many people around shouting money under your finger does not receive hospitality dare listen to the story, but if you do find such a person will be able to view.

책 제목인 '유유자적'하게만 살아온 분은 아니지만 - 꽤 꼬장 꼬장한 부분도 많다 - 전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에 있어 안분지족하면서 고민이나 걱정을 오래 하지 않는 삶의 태도를 견지하였기에 지금까지도 건겅하게 늘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살아 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Book title is "sit back", but not the only one who have lived - quite a lot kkojang kkojang one part - overall proportional distribution contentment in their life for a long time and do not worry about trouble and maintain an attitude of life, always a new challenge to a case until now geongeong whether it could come alive while I wan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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