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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레몽의 집 - 알자스(Lucy and Raymond's house - Alsace)

프랑스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은 파리이다. 프랑스에 대해 소개하는 거의 대부분의 장소들은 파리와 관련되어 있는 것들이다. 자연스럽게 프랑스와 파리는 같은 개념이고 저절로 관련되어 있는 이미지들이 함께 떠 오른다. 우리나라도 대한민국은 서울이 떠 오르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다 서울은 아니듯 파리도 프랑스의 모든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 살고 있지 않은 우리로써는 파리만 아는 것으로도 부족함이 많다.
Paris, France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y mind first. France places an introduction to the vast majority of the things that are associated with Paris. France and Paris is naturally related to the same concept and the image itself are left with the climb. Korea is the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Korea in Seoul, but everything is floating soaring Seoul is not all it seems Paris is not France. Do not live in France, but we know that Paris is rosseoneun many deficiencies.

결국에는 프랑스에 대해 파리가 아닌 곳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방법뿐이 없는데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알자스'이다. 7년 전에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다시 출시했다. 솔직히,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읽었다. 다 읽고 마지막에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딘지 모르게 아무리 프랑스에서 지방이라 하더라도 너무 문명의 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다.
Paris is not France for eventually you can learn about it indirectly, but there is no way to experience the experience will be one of the best will be to read a book. The original title of this book is 'Alsace' is. This time it was published seven years ago, was re-released. Honestly, I have no idea to read that fact. As you read the read end of the epilogue was aware of that fact. Even in France, however somehow too fat for civilization because it does not think the story was that reason haetdeoni.

책 제목인 '루시'와 '레몽'은 작가의 시부모님들이다. 작가는 한국인이지만 프랑스 사람과 결혼 - 했는지 여부는 나오지 않지만 책을 읽을 때면 분명하다 - 했는데 그 분들이 사는 곳이 바로 알자스이다. 아마도,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 정도 되는 것이 아닐까 유추된다. 바로 옆에는 독일이 있는데 옆에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웃 친구라고 할 정도로 가까워서 프랑스 방송보다 독일 방송이 더 잘 잡히고 많이 나올 정도로 가깝다.
Title of the book "Lucy" and "Raymond" - laws are the author's. French writer who is married to a Korean, but - whether you read the book, but when I come out clear - but those who live in places that are very Alsace. Maybe, Maybe our country, it is inferred to be a hit around Gangwon-do. Next to the Germans as the extent to which neighbors next to you friend, so close, French TV broadcast is better than Germany close enough to get caught out a lot.

저자가 소설을 쓴 이력이 있어 그런지 수필임에도 글은 소설을 읽는 것과 같이 디테일한 묘사가 가득하다. 단순히 수필이라고 하기에는 글빨이 과하다 싶을 정도이다. 그만큼 알자스라는 곳의 이야기가 잘 나와있다. 특이하게도 책은 겨울부터 시작한다. 봄부터 시작해야 어딘지 자연스러운 데 저자의 입장에서는 겨울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니 그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였을 것이다.
There is a history of the author who wrote the novel, even grunge essay to read posts as a novel full of detailed description. This essay is simply as little as you want too geulppal so. Alsace, where much of the story is well shown. Book begins with unusual winter. Natural spring where you should start from the author's perspective, the story begins in winter doeni that it also would have been natural.

알자스의 겨울은 한 여름에 읽는 부분이라 오히려 감이 잘 오지 않지만 음식에 대한 부분만큼은 확실하고 자세하게 묘사가 된다. 무엇보다 겨울을 지나 봄과 여름 후 마지막 가을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고 만드는 방법과 얼마나 맛있게 식구들이 함께 모여 먹는 묘사는 상당하다. 그토록, 많은 음식종류가 있는지도 대단하게 보였고 우리나라 못지 않게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파티처럼 식사를 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는 것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Alsace is one of the winter because in the summer rather than reading the part about feeling good food does not come as much part of the clear and detailed description. Above the winter or spring and summer until last fall, and is introduced to create a variety of food and family come together to eat delicious and describe what is significant. So many types of food that looked great country as much as itneunjido the whole family to get together to look like a party meal production is often thought I heard a great look at that.
처음에는 루시와 레몽이 누군지 몰라 별 생각없이 읽었는데 읽으면서 점점 루시와 레몽은 시부모님이라는 것을 깨닫자 나도 모르게 루시어머니와 레몽 아버님이라는 표현없이 항상 루시와 레몽이라 호칭으로 설명을 하니 한국적인 정서로는 다소 어색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펴 낸 책이니 말이다. 그만큼 친하게 지내고 허물없이 지낸다는 표현도 되지만 늘 며느리보다는 아들 사랑이라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면 꼭 고부간의 문제는 전세계 공통인듯 하다. 책에서는 고부간의 문제까지는 아니고 그저 재미있는 에피소드이긴 해도.
At first, I do not know who Lucy and Raymond read, I read without thinking more and more to realize that Lucy and Raymond - laws who are involuntarily and mother Lucy Lucy Raymond Raymond father always referred to without the phrase referred to the description of emotions do South Korea somewhat awkward. Book spread out against the country are you people said. Doing so familiarly goes without faults, rather than a son, daughter-in-law expression of love that is always mentioned, but that is just looking to gobugan apparently a common problem in the world. Until the book is not just a matter of gobugan even though interesting episode.

열심히 읽다보니 저자는 아예 알자스에서 살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하지만, 읽어보니 파리에 살고 있던 듯 한데 책을 쓸 정도로 알자스에 자주 갔다는 뜻이 되고 그만큼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했다는 뜻이 되어 최소 이주일에 한 번은 간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책이다 보니 2~3년에 걸쳐 간 것을 계절별로 묶어 그렇게 읽힐 수 있는 측면도 분명히 있어 보였다.
The authors looked at all hard to read Alsace, questions arose about whether to live. But I read seemed lived in Paris but often went on to write a book, so the mean of Alsace and family gathered together so that there is a minimum meal once a fortnight Maybe the idea is heard between. Of course, the book is turned over 2-3 years between tied to seasonal aspects that can be read clearly looked.

나와는 다른 사람이 어떤 식으로 지내는지 우리들은 궁금해 한다. 같은 나라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서로 공유하는 점이 있지만 외국 사람들인 경우에는 큰 틀에서는 어느 사람이나 사는 것은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각자 자신의 문화와 환경과 언어등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먹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궁금한데 이 책은 그런 점에 대해서 해소를 해 준다. 나와는 다른 프랑스에 그것도 파리라는 도시도 아닌 알자스라는 시골에서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Me and the other people are wondering what we're doing way. How much would each person share the same point of the country to foreign people, but if the big picture is there, there is one person or as a living culture and their own language, depending on the environment and way of life that is different and has a different way of eating makes me wonder is knowing in that respect, the book gives about the cancellation. It is also found in other French city of Paris is also called the Alsatian countryside, and not in any way tell if people live.

괜히 우리의 시골은 촌 스럽고 외국의 시골은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낸다는 착각을 하기도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확실히 우리네와는 다른 그들의 삶과 인생이 나오는 재미를 읽게 된다. 한편으로는 그들이나 우리나 별로 다를 것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프랑스 사람이라고하면 합리적으로 남녀평등에 있어 우리보다 앞서있다고 생각되지만 루시와 레몽이 하는 이야기나 행동을 보고 있자만 우리네 어르신들과 다를 바가 없다. 주로 여자가 집 안 일을 남자가 바깐 일을 하며 식당이나 음식등에 대해서도 우리가 사는 것과 큰 틀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Our country was for nothing corny old-fashioned atmosphere of a foreign country is often mistaken this woman read the book, but look quite different in their lives and the lives of Taurine and fun to read is coming out. On the one hand, it is not them and us are also found to vary. French Speaking reasonably gender equality, but I think we're ahead of Lucy and Raymond just wanted to report this, but the story and acting no different Taurine and seniors. Women do not usually work at home job man and bakkan about restaurants and food, etc., as we live in the big picture there is no difference.

책을 보면 사진이 가득한데 음식 사진과 풍경사진으로 나눌 수 있다. 풍경은 우리나라가 아니기에 이국적인 전원의 느낌이 나고 음식은 평소에 우리가 먹지 못하는 것이라 신기하게 느껴진다. 그들이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에게도 음식이 될 수도 못 먹는 음식이 될 수도 있다. 그런 내용도 책에는 언급된다. 각자 고유의 문화에 따라 음식이 되고 흉물이 되는 차이가 어찌보면 참 재미있지만 얼토당토않게도 느껴진다.
Now look at picture books with pictures of food but can be divided into landscape photography. The power of the exotic landscape of the country is feeling the Nago ahnigie foods we normally would not eat it feels to wear. Meokneunya according to how they may not let us eat the food may be. Such information is referred to the book. According to its own unique food culture and the scar on the face of this very interesting look at how the difference is felt, but not wild.

재미있지만 약간은 이 이야기 저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서 매번 새롭게 적응하며 읽어야 하는 어려움은 조금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 책이 7년 만에 다시 재출간되었다는 글과 함께 책 제목중의 한 사람인 루시가 7년이라는 기간동안 세상을 떠났고 저자는 지금 한국에서 생활하고 레몽은 평생을 루시가 주는 밥과 디저트만 먹다가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했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해서 살아간다는 에필로그에 괜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The story is fun, but a little each time, that story is still naohmyeonseo adapt to new challenges need to read this little book was the last seven years has been re-written and published a book with the title of the person Lucy is a period of seven years the author left the world and now lives in South Korea and Lucy Raymond was a lifetime from eating only rice and dessert at first, but now much harder to live up to some extent adapted to the epilogue in mind ulkeok heard vain.

부담없이 가볍게 '루시와 레몽의 집'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하고 함께 모여 음식먹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에 함께 동참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Please feel free to lightly 'Lucy and Raymond's house' together with an introduction and describes the food to eat and talk to sesangsa is also involved with the scene seems to be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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