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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소사이어티 - 미래를 엿보다(Renaissance Society - Watch for the future)

미래를 훔쳐보는 자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 사회가 어떻게 될 것인지, 내 가족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등등. 타임머신에 대해 오래도록 꿈을 꾸는 이유는 미리 미래를 보고 올 수 있다는 욕망때문이다. 단순하게 로또 번호만 알아가지고 와도 내 인생은 달라진다. 그렇게 되면 다른 세계관이 시작되어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Who want to see the future can have a peek. Everyone wants to know the future. How would they be, what society would be, how my family would be so. Why Time Machine is a dream for a long time in advance can come to see that the future because of the desire. Only about lotto numbers and also has a simple, my life is different. Then start with a different view of the world that there is another, but I am. 미래는 모든 사람이 궁금해 하는 미지다. 지금까지 겪어본 적이 없는. 권력자들이 늘 보고 싶어 안달이 나서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점술사와 같은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우도 생긴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이제 미래학자라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향후 미래가 어떤 식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Mijida future of all people are wondering. So far I have not been through this before. Powers have always reported that anxious to see the future then the jeomsulsa some ca...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 거래 이야기(Hedge fund market wizards - Trading stories)

좋아 하는 글의 형식중에 인터뷰를 좋아한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인터뷰형식으로 글로 나와 있는 것을 읽는 것은 재미있고 즐겁다. 한 개인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 집약적으로 알 수 있어 좋다. 자신이 쓴 글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인데 반해 인터뷰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과정이라 스스로 생각하지 못했거나 의도하지 않았던 답변도 나오기 마련이다. During the interview, like the format of an article like that. The story of someone mentioned in an interview that global format is fun and enjoyable to read. Intensive interviews with individuals on a good way to find out. Their writing, and they want the story to unilaterally transfer the geotinde whereas you have a story you would like to interview as his opponent is the answer to your question, do not think for themselves or a process, it did not intend to answer is, there are bound to come out . 정확하게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 줘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다 객관화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기에 쉽게 설명하려고 하는 측면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인터뷰 글을 좋아하는데 중요한 것은 인터뷰 당사자뿐만 아니라 인터뷰 질문을 하는 사람도 어쩌면 더 중요하다. 읽을만한 인터뷰나 많은 도움이 되는 인터뷰를 보면 좋은 질문을 적절하게 당사자에게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It needs to answer t...

인생이란 나를 믿고 가는 것이다 - 나라도 믿는다(Life is going to be believe me - believe the country is)

국민학교를 다닐 때 - 지금의 초등학교 - 만화가게가 있었다. 지금의 만화방도 도서대여점과도 다른 개념이였다. 돈을 내고 앉아서 만화를 본다는 개념인데 그 어린 나이에 만화가게에서 만화를 보게 되었는데 아주 아주 우연히 '공포의 외인구단'을 읽게 되었다. 용돈이라는 것도 얼마 되지도 않는 나이와 시기에 읽게 되었던 '공포의 외인구단'은 미치게 만들었다. When you attend elementary school - elementary school now - there was a comic shop. Manhwabang is now also book rental and other concepts, respectively. Pay money to sit down and stares cartoon comic concept but at a young age that you see in the store was very, very casually comic terror of nine strangers' was read. It is not even that much extra money and time to read age was not 'fear of the foreign teams "made ​​the insane. 겨우 몇 권을 읽고 더 이상 읽을 수 없는 상황에 집에 와서 온갖(??) 노력을 통해 다시 돈을 마련해서 또 다시 다음 권을 봤지만 여전히 다 읽지 못했을 때의 그 감정이란. 어느 날 영화로 개봉이 되었을 때 - 아마도 중학교 때로 기억한다 - 관람을 하고 또 다시 전국은 열풍이였다. '난 네가 기뻐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노래는 전 국민의 노래가 되었고 난리가 났었다. Only a few books to read and can not read any more come home every situation (?) Efforts to ra...

케빈에 대하여 - 라이오넬 슈라이버(We need to talk kevin - Lionel Shriver)

정확하게 200페이지까지 읽은 후에 결정을 했다. 리뷰를 쓰기로. 'give up'이라는 제목으로 이 책은 그만 읽겠다고. 600페이지 중에 3분의 1 밖에 읽지 않았으니 리뷰라고 할 수는 없을 듯 하고 왜 중단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쓰려고 마음을 먹었다. 책을 읽으면 어지간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정독은 아니라도 글자 하나 하나를 읽지만 1년에 1~2권 정도는 끝까지 읽지 못하거나 후반부에 가서는 휙~~휙~~ 넘기며 읽는 경우가 있다. After reading 200 pages to correct decision. Write a review. 'give up' to read the title of this book would stop. Only 600 pages during the third review I've read, you can not not think that you have to stop and talk about why I had a mind to write. Eojigan to read a book from beginning to end, not even a complete perusal of the letter reads, but one year, about 1-2 to go to the end of the second half can not read or swish swish ~ ~ ~ ~ neomgimyeo may be reading. 이번 '케빈에 대하여'는 소설이다. 후반부를 휙~~ 읽는 것도 실용서적들과 같은 책이나 가능한 것이지 소설은 끝까지 읽지 않았다고 하면 과연 읽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판단하여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판단된다. 고로, 읽다가 포기한 소설로써 이 책에 대해 언급을 하려고 했다. The 'About Kevin' is a novel. It is practical to read later a...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The Sorrows of Young Werther - Goethe)

괴테는 파우스트로 불멸의 작품을 남겼을 지 몰라도 세상 사람들에게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더 각인되어 있다. 슬프게도 좋은 의미가 아니라 '베르테르 효과'라고 불리는 자살효과에 대해 이야기할 때 어김없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기 때문이다. 유명인이 자살을 선택할 때 - 특히, 연예인 - 이를 보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던 사람들이 함께 자살을 선택할 우려가 있을 때 '베르테르 효과'라고 하니 괴테가 이런 효과를 원하지도 의도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Faust in Goethe's work left a mortal to those who do not know the world "The Sorrows of Young Werther" is imprinted with a more. Sadly, not in a good way 'Werther effect' effect referred to when talking about suicide, without fail, because it appeared without fail. When you choose a celebrity suicide - especially celebrities - people who were thinking of suicide, report it together when we might choose suicide 'Werther effect' I do not want this effect is intended Goethe would have been even. 자살이라는 행위 자체는 지금도 물론이지만 과거에도 분명히 인정할 수 있는 삶의 선택은 아니였을 것이다. 더구나, 기독교 문명이 퍼져있던 유럽에서 자살은 더더욱 금지되는 행동이였을 것이다. 그런데, 괴테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작품속에 넣었다. 주인공이 자살을 선택한 작품중에 이처럼 인기를 끈 작품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