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사춘기 악마들 - 원칙(Have a new Teenager by Friday -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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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갑자기 변했다. 혼자 자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무서워서 같이 자던 녀석이. 친구들과 밖에서 놀러 나가는 시간이 많아졌다. 친구들과 만나 패스트푸드점에서 이야기를 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방 문을 닫고 무엇인가를 하기도 한다. 연예인의 사진이 방을 덮기도 한다. 묻는 말에 답이 짧을 때가 많아진다. 함께 가자는 이야기에 싫다는 대답이 훨씬 많아진다.  Remember exactly, but suddenly changed one day know. The story alone the getdaneun party. Scared as the guy sleeps. Was more time with friends, going outside to play. Meet with friends and hear the sound that the story in fast food restaurants. It may do something to close the room door. Should also cover the room pictures of celebrities. The short answer is to say when asking a lot. I do not want to go with this is that the story is much more to say. 대화가 쌍방통행이 아니고 일방통행이라고 느낄 때가 생긴다. 자신이 잘 한 것이 없으면서도 자신이 잘한것마냥 행동을 한다. 이러한, 행동이 사춘기 아이에게 생긴다. 아이가 생길 때 아무런 대처나 준비도 없이 생긴것처럼 아무런 방비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느날부터 아이는 훌쩍 자라버렸다. 자신은 이제 아이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부지불식간에 자란 키만큼이나 어른인 나와 맞짱(??)을 뜬다. Occurs when both parties feel that this passage is not a one-way conversation. Eopeumye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아이처럼(Do not get used to moving away happy - like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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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율이라는 이름은 나에게 여성으로 느껴졌다. 여성분이 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이라고 생각했다. 편견에 사로잡히다 보니 저저의 약력과 경력을 보면서도 제일기획에서 일했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는 하는 점까지 전부 여자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켰는데 읽다보니 아니였다. 남성이였고 결혼을 했고 아이까지 이미 있었다. 현재는 전업작가로써 글을 쓰고 책을 펴내고 관련강의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Kim called me a woman of interest rates was felt. Lightly readable essays written by ladies thought. Lt looked possessed prejudice pop while watching the biography and career worked as a copywriter at Cheil activity up to the point that all the girls looked not read the image was imprinted put out - put out. Man was already married and had a kid. As a full-time writer currently writing a book-related lectures and live pyeonaego said.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영화나 소설이나 유명한 일화등을 소개한다. 그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마지막으로 제목과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로써 끝을 맺는다. 이러한 글의 패턴은 대부분의 비소설 책들에서 나오는 동일한 구성이다. 사람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은 책이든 받지 못한 책이든 형식은 이와 비슷하다. 예화가 얼마나 참신하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내용인가를 따져 볼 것은 아니고 저자가 자신이 하려는 이야기를 얼마나 잘 이끌어 내느냐가 핵심이다. Book is organized as follows. First of all, such as a movie or a no

문신 속 여인과 사랑에 빠진 남자 - 멕시코 마피아(Moist - Mexican Ma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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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중에 자주 눈에 띄는 영화 분야가 마피아와 관련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대부도 있지만 최근에는 이탈리아보다는 스패니쉬 계통의 마피아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건, 미국에서 영화력을 발휘하는 마피아들이 전통적인 이탈리아 조직보다는 멕시코를 비롯한 남미계통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전통 마피아들은 음지에서 하던 것을 점점 양지로 올려 합법적인 사업을 하고 그 틈새를 스패니시계통이 치고 들어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Cinematographic film stands out among the mob often been associated with. Daebudo than Italy's most famous, but in recent years a lot of the story comes out in Spanish mafia system. That's the movie in the United States to demonstrate the power of traditional Italian mafia organizations are in South America, including Mexico, rather than the system it is probably deukse. Perhaps, the traditional Mafia to note that more and more that the shade was raised in a legitimate business and that niche's because the Spanish system is not outrageously contains the hit.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의 범죄 역사를 이렇게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미국화 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내가 무슨 수로 이런 것들을 알겠는가? 굳이 알려고 공부하거나 조사한 적도 없는데도 아는 것은 미드나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터득했다는 것이 이외에는 없다. 헐리우드 영화의 추세를 보면

뇌를 훔치는 사람들 - 자유의지(The Brain sell - Free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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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똑똑합니까?"라고 묻는다면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하지만 속으로는 어느정도는 똑똑하다고 믿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같다. 아이큐 150을 갖고 있는 사람도 분명히 그럴 것이다. 똑똑하다고 이야기를 듣는 사람도 그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평균 이상이라고 믿는다. 평균 이상인지에 대해 확인한 적이 없으니 믿는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면 인간은 사는게 힘들기도 하기에 그런 믿음은 아주 편하고 이익이 된다. Someone to me, "You're smart, do?" Andago asking if it is somehow clever answer, but believe that deep down. Most people like me. Is clearly a man who has an IQ of 150, so. To hear smart people say so. Most people believe themselves above average. Above average for sure what the correct expression would never believe eopeuni. If this man is his own Thus it hard to believe that faith is a very easy to pray profits. 똑똑한 인간이라 자신이 내리는 결정은 무조건 내 자유의지에 근거해서 판단한 현명한 결정이라 본다. 이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한 적이 없다. 밥먹고 움직이고 하는 모든 행동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지 누군가 나에게 시켜서 하는 행동은 절대로 아니다. 더구나, 난 청개구리와 같은 사람이고 사회에 순응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군가 시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끔찍하다며 자신이 스스로 내린 결정이 중요하지 남들과 나는 다르다고 확신한다. Smart humans because of my ow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 좋은 글귀(Flipping think life is fun - good phr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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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책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는 그렇다면 얼마나 책을 읽었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기는 한다. 한편으로는 예전보다 책을 읽지 않는지는 모르겠고 책의 판매부수가 줄어든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훨씬 더 많은 출판사와 책이 세상에 나왔다. 특정 책이 엄청나게 팔리기도 하지만 롱테일법칙처럼 더 많은 책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Compared to the old story of not reading the book. So what have I read a book once about how much it costs is the idea. On the one hand is really sure whether to read the book than the old book circulation is reduced while the story sounds a lot more publishers and the book is so out of this world. This particular book is sold incredibly long tail, but more like a law of choice for many people and many books may itneunjido. 워낙, 소수의 책들이 선택되어 출판사입장에서는 힘들겠지만. 책이 예전보다 덜 팔리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교보문고도 작년에 적자를 냈다는 기사를 봤으니 말이다. 그런데, 책을 읽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글을 읽지 않는다는 의미가 되지만 예전보다 글을 읽는 회수와 노출도는 비교도 되지 않게 늘어났다. 그것은 바로, SNS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글들의 향연을 보면 알 수 있다. Because of its small number of selected books are hard but the Publisher position. This book is certainly true that sold less than before

루시와 레몽의 집 - 알자스(Lucy and Raymond's house - Als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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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하면 제일 처음 떠오르는 것은 파리이다. 프랑스에 대해 소개하는 거의 대부분의 장소들은 파리와 관련되어 있는 것들이다. 자연스럽게 프랑스와 파리는 같은 개념이고 저절로 관련되어 있는 이미지들이 함께 떠 오른다. 우리나라도 대한민국은 서울이 떠 오르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다 서울은 아니듯 파리도 프랑스의 모든 것은 아니다. 프랑스에서 살고 있지 않은 우리로써는 파리만 아는 것으로도 부족함이 많다. Paris, France is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y mind first. France places an introduction to the vast majority of the things that are associated with Paris. France and Paris is naturally related to the same concept and the image itself are left with the climb. Korea is the Republic of Korea Republic of Korea in Seoul, but everything is floating soaring Seoul is not all it seems Paris is not France. Do not live in France, but we know that Paris is rosseoneun many deficiencies. 결국에는 프랑스에 대해 파리가 아닌 곳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하는 방법뿐이 없는데 가장 좋은 것 중에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알자스'이다. 7년 전에 출간되었던 것을 이번에 다시 출시했다. 솔직히,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읽었다. 다 읽고 마지막에 에필로그를 읽으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딘지 모르게 아무리 프랑스에서 지방이라 하더라도 너무 문명의 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다. Par